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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4일 (음력 1월 13일 乙未)

박영복(지호) 2012. 2. 3. 22:02

[오늘의 운세] 2월 4일 (음력 1월 13일 乙未)

24년생 자존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36년생 낮은 목소리가 필요한 날이 된다. 48년생 믿음으로 인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60년생 남을 위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거다. 72년생 의리와 명예는 반드시 지킬 것. 84년생 주변에 변화가 많이 일어난다. 25년생 대화로서 꼬인 일도 풀 것. 37년생 쓸데없는 오해는 사지 않아야 한다. 49년생 건강상태는 신경성이 문제가 된다. 61년생 한양 가서 김 서방 찾듯 막연해진다. 73년생 소리는 요란한데 성과가 적다. 85년생 슬픔은 빨리 잊는 것이 이롭다.
26년생 마음의 바람이 살살 움직인다. 38년생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면 좋다. 50년생 어려운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준다. 62년생 처음은 어려우나 나중에는 풀린다. 74년생 행운의 여신이 지켜주는 날이다. 86년생 움직이는 만큼 얻는 것이 많다. 27년생 작은 질병도 소홀하지 말 것. 39년생 건강은 삶에 가장 큰 재산이 된다. 51년생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다 조심할 것. 63년생 인내하고 참으면 호운이 온다. 75년생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87년생 안전이나 사고에 특히 조심할 것.
28년생 생각지 않은 용돈이 생긴다. 40년생 대범하게 처리하면 결과도 좋다. 5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64년생 기다리던 일이 성사되니 즐겁다. 76년생 나이보다 더 큰 꿈을 가져야 한다. 88년생 생각지 않은 귀인을 만나서 기쁘다. 29년생 변동으로 마음이 설레 인다. 41년생 생각한 대로 움직여도 좋은 날이다. 53년생 갈등을 해소시키는 것은 여행이다. 65년생 변동수 이동수 여행수가 활발하다. 77년생 그 방면에 일인자가 되어야 한다. 89년생 친구를 만나서 즐거움이 있다. 30년생 일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42년생 생각이 내키는 대로 진행해도 좋다. 54년생 숨겨놓은 재주를 마음껏 발휘할 것. 66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78년생 열과 성을 다해서 노력하면 된다. 90년생 사방으로 운이 열리니 활동할 것.
31년생 받을 것은 받고 줄 것은 줄 것. 43년생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야 손해가 없다. 55년생 괴로워도 참아야 득이 된다. 67년생 가정의 평화가 제일 중요하다. 79년생 일에 몰두해도 시간이 모자란다. 91년생 한발 양보하면 무난하게 넘어간다.
32년생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도 좋다. 44년생 잡념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56년생 무슨 일이든 도전하면 좋아진다. 68년생 이동 여행 이사 즐기면서 할 것. 80년생 여러 가지 재능을 발휘하면 좋다. 92년생 새로운 연구를 위해 노력하라. 33년생 한 번에 두 가지는 제대로 안 된다. 45년생 쓸쓸함은 여행으로 풀면 좋다. 57년생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69년생 분주다사하고 서로가 얽혀 들어간다. 81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면 손해가 된다. 93년생 상황판단을 잘해야 어려움이 없다.
22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34년생 덕은 건강이고 아름다움이다. 46년생 새로운 변화가 생기며 바쁘고 즐겁다. 58년생 따지지 말고 뜻대로 진행할 것. 70년생 자기 일에만 열중하면 결과가 좋다. 82년생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행복이다. 23년생 고목에도 꽃이 피는 격이다. 35년생 새것으로 바꾸면 슬럼프에서 벗어난다. 47년생 부동산 매매 계약 새 문서 받는다. 59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 문서 받는다. 71년생 좋은 소식은 언제 들어도 좋다. 83년생 몸은 고달파도 결과는 만족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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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오늘의역사
1669/02/04 (조선 현종 10) 훈련도감(지금의 신병훈련소)내 훈련별대 창설
1689/02/04 (조선 숙종 15) 송시열 제주도로 귀양감.
1946/02/04 중국에서 광복군 6백명 귀국.
1948/02/04 북한, 자강도 신설.
1957/02/04 대구 조양사 노조의 처녀 580명 유인 매매 사건 발생.
1958/02/04 국무회의, 원자력원 설치안 의결
1964/02/04 대구 공군기지서 제트기 격납고에 추락 8명 사망 제트기 4대 파손.
1966/02/04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발족
1966/02/04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발족.
1971/02/04 한-미, 주한미군 감축과 한국군의 현대화 계획 합의.
1972/02/04 북한, 서해안 대청도 근해서 한국 어선 납치.
1979/02/04 북한 나진항, 소련의 해군기지로 제공.
1990/02/04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2단계공사 본계약 조인
1994/02/04 빌리 그레이엄 목사, 김일성 메시지 백악관 전달.
2000/02/04 대한민국,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서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
2009/02/04

삼성전자 '40나노 D램' 첫 개발.

1783/02/04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에 지진 3만명 사망.
1789/02/04 죄워신턴 미구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1797/02/04 에쿠아돌 키토에 지진 41,000명 사망.
1861/02/04

미국 남부 6개주, 제퍼슨 데이비스를 남부연방 대통령에 선출.

분리주의를 내세우는 미국 남부의 7개 주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남부연방(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을 결성함.

1877/02/04 브라질 여왕, 거미줄로 짠 옷을 영국 에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
이보다 훨씬 전인 1710년 7만 마리의 거미로부터 얻은 거미줄로 옷을 짰다는 기록이 있고, 스페인에서는 거미줄로 장갑과 스타킹을 짰다는 기록이 있다.
너무 공이 많이 들어 상품화가 어려운 것으로 인식됐으나 현재 생산중.
1904/02/04 일본이 포트 아서(Port Arthur)를 점령함으로서 러-일 전쟁이 시작됨.
1926/02/04 남아메리카공화국, 황색인종 배척법 제정.
1928/02/04 미국의 흑인 연예인 조세핀 베이커(Josephine Baker)가 독일 뮌헨에서 한 공연이 나치 당원들 자극하여 항의 소동이 일어남.
1932/02/04 미국의 레이크 플레시드에서 제3회 동계 올림픽 개최.
1938/02/04 히틀러, 전군통수권 장악하고 나치장교들을 요직에 임명
1945/02/04

얄타회담 개최. 제2차 대전 연합국 지도자인 미국의 루즈벨트(Roosevelt), 영국의 윈스턴 처칠(Churchill), 소련의 스탈린(Stalin)이 얄타(Yalta)에서 회담을 가짐.

1948/02/04 스리랑카, 영연방 내의 자치령으로 독립 선언.
1948/02/04 실론, 독립국가로 출범.
1948/02/04 스리랑카, 영연방내에 자치국의 지위로 실론 독립
1949/02/04 프랑스, 대한민국 승인.
1951/02/04 파리서 유럽군창성회의 개최.
1951/02/04 스리랑카, Ragama에서 Basilica of Our Lady of Lanka 정초식
1957/02/04 미-영-불 통독문제 논의
1964/02/04 키프러스 반미사건 발생.
1966/02/04 전일본항공 소속 보잉 727기, 동경만에 추락, 133명 사망.
1968/02/04 세계에서 가장 큰 호버크래프트(hovercraft)선이 영국 카우스(Cowes)만에서 진수됨.
1969/02/04 헤이그주재 중국대리대사 미국에 망명.
1970/02/04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차 충돌 236명 사망.
1974/02/04 문공부, 헌법-긴급조치 비난한 일본 아사히신문 수입허가 취소
1976/02/04 미국 록히드사 뇌물공여사실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