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소녀시대 유리, '해맑은 미소~'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소녀시대 유리, '해맑은 미소~'     [OSEN = 백승철 기자]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제이에스티나(J.Estina)'소녀시대 팬사인회 행사에서 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현, '매력적인 눈빛'     소녀시대 윤아, '매력적인 눈빛'     소녀시대 제시카, '아름다운 옆모습'     소녀시대 태연, '금발이 잘 어울려~'     수영, '제 사인이에요~'     효연-제시카, '백팩들고~'     소녀시대, '팬사인회 왔어요~'     소녀시대 수영, '스키니가 잘 어울려'     소녀시대 윤아, '우아한 자태 뽐내며'     소녀시대 제시카, '가방 예쁘죠?'     소녀시대 태연, '금발이 잘 어울려~'     소녀시대 티파니, '오늘은 블랙룩~'            장도연 ‘8등신 미녀 개그우먼이에요’     [뉴스엔 임세영 기자]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이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 대중음악공연장에서 열렸다. 저작권협회는 "가수 중심으로 치러진 여느 시상식과 달리 가수들이 부른 노래를 창작한 저작자들에게 시상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협회가 방송, 온라인, 노래방 등 음악 전 매체를 통합해 산출하는 저작권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별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한 시상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은 곡을 만들어 저작권료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작품자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대중음악(발라드, 댄스, 록, 힙합, 트로트, OST 등 장르별), 순수음악(국악, 동요, 가곡) 분야에서 사랑받은 곡을 만든 작가들에게도 시상했다. 아울러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류음악상, 신인상, 싱어송라이터상, 편곡상, 음반제작자상, 공연문화상 등의 특별상도 수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설운도, 이승환, 싸이, 백지영, 샤이니, 정엽, 초신성, 옴므, DJ DOC, 박상철 등 가수들과 작곡가 방시혁, 조영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성주 ‘강렬한 붉은 드레스로 시선압도’     백지영 ‘앞뒤 모두 눈부신 자태’     김혜진 ‘걸친거야? 입은거야?’      홍수아 ‘도발적인 가죽원피스’     차지연 초미니 ‘짧아도 너무 짧아~’     메이비 ‘각선미 돋보이는 아찔 드레스’     왕지혜 ‘가슴라인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           화려함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상봉 패션쇼` 환경재단 9주년 후원의 밤이 열리고 있다. 이번 후원의 밤은 2012년 설립될 `어린이 환경센터`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이다.           `환경재단 9주년 후원의 밤`            윤진서, "친구들과 시트콤 '프렌즈'처럼 산다"       배우 윤진서가 밝아졌다. 어딘지 모르게 어둡고 우울하고, 때로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강했던 윤진서가 친근해졌다. 지난 해 3월 개봉한 영화 '비밀애' 당시만해도 얼굴에 묘한 어둠이 깔려 있었던 윤진서가 짧아진 헤어 만큼 발랄한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넨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라는 말에 "어떤데요?"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인다. 유동근, 윤진서, 김정훈, 오광록 등이 출연한 영화 '결정적 한방'(12월 7일 개봉)은 그 동안의 윤진서의 필모그래피와는 사뭇 다른 작품이다.   세금값 제대로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취임한 신개념 장관을 둘러싼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담은 이 코미디 영화에서 윤진서는 칼퇴근을 목숨처럼 여기는 골칫덩어리 보좌관 하영을 연기한다. 혼신의 술주정 연기 등 소위 '망가짐'을 불사한 윤진서의 새로운 변신이다.   <사진> 박준형 기자            '런닝맨' 오연수, 버라이어티 첫 출연..'예능감 발산'     배우 오연수가 첫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왕비 레이스편' 사전 녹화에 오연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것.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이날 오프닝 녹화에서 오연수를 처음 마주한 '런닝맨' 멤버들은 "우리가 TV에서 본 오연수씨가 정말 맞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연수는 "아들 두 명이 다 '런닝맨' 팬이라 출연을 결심했다. 특히 첫째 아들이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입학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얼마 전까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송지효가 '런닝맨' 출연 결정에 힘을 실어줬다"고 덧붙였다.            미쓰에이 지아, 뿔 달린 모자에 드러난 어깨 '독특 패션'     그룹 미쓰에이의 지아가 독특한 패션의 사진을 공개했다.지아는 4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한국으로 갑니다오늘 공연 잘 끝났어요. 좋아하신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아는 뿔이 달린 블랙의 귀여운 모자를 쓰고 어깨가 드러난 티셔츠를 입은 채 다소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남다른 패션 스타~일~", "국내외 오가며 활동하기 정말 힘들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출연한 오연수 "애들이 출연하라 했는데 내가 더 신나"     배우 오연수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오연수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애들이 나가라고 하두 그래서 나갔지만 나가서 내가 더 신났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처음 출연한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따 5시부터 한데요"라고 덧붙였다. 오연수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여왕 레이스' 편 녹화에 개그우면 조혜련과 함께 참여했다. 그는 앞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도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오연수의 출연분은 4일 오후 전파를 탄다. 김명은 기자            바다, '미녀의 아찔한 인사'     [OSEN=지형준 기자] 이종혁, 오만석, 바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프레스콜이 5일 오후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바다가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는 상영 당시 전국 관객 662만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로멘틱코미디 영화 부문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지난 2008년 초연 당시 라이센스 뮤지컬들을 제치고 연말 뮤지컬 시장을 평정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3회 더뮤지컬어워즈 9개부문 노미네이트, 4개부문 최다수상작의 영예를 안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누렸다.         바다, '치마가 짧아'/바다가 간담회 도중 자리에 앉아 옷을 점검하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 바다, '폭발적인 무대'/박규리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글래머러스 여신' 박규리, 질문이 뭐지?/박규리가 간담회 도중 질문에 귀 기울이고 있다.     '초미니' 박규리, '보일라 조심조심'/간담회에 참석한 박규리에 자리에 앉고 있다.               박규리, '빛나는 각선미'/박규리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바다-전혜선-박규리, '미녀는 괴로워'/바다, 전혜선, 박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효주,'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OSEN=민경훈 기자] 5일 오후 2시 삼성 딜라이트 1층에서 열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Nets Go! 캠페인의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한효주가 류종수 상임고문에게 위촉패를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Nets Go! 캠페인은 말라리아 전염의 온상인 모기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모기장을 보내자는 의미. 백신이 없는 말라리아를 퇴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모기장을 아프리카에 보내는 운동이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소속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본격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폼살' 윤세인, 하의실종 화보 공개 'S라인 몸매' 깜짝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에 출연중인 신예 윤세인이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스포츠조선            김민정, 매끈한 S라인 드러낸 관능 화보 '눈길'     배우 김민정이 최근 공개한 스타화보 '쉬 이즈 엔젤 (She is Angel)'에서 모태 미녀다운 아름다움을 발산했다./스포츠조선            임형준, '내가 바로 코믹지존'       [OSEN=지형준 기자] 이종혁, 오만석, 바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프레스콜이 5일 오후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임형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는 상영 당시 전국 관객 662만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로멘틱코미디 영화 부문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지난 2008년 초연 당시 라이센스 뮤지컬들을 제치고 연말 뮤지컬 시장을 평정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3회 더뮤지컬어워즈 9개부문 노미네이트, 4개부문 최다수상작의 영예를 안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누렸다.            윤은혜 "대중교통 이용에 왜곡된 시선들..." 논란 해명     연기자 윤은혜가 버스 이용 인증샷 논란에 "왜곡됐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윤은혜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0년만에 버스를 이용한 후 "버스가 위험하니 어린이나 노약자 어른분들께 자리를 꼭 양보해야겠어요"라는 글을 게재, 많은 팬들에 "대중 교통 오랜만에 이용한 것이 자랑인냥 늘어놓느냐" 등의 비판적인 댓글을 받았다.            '팜므파탈' 송혜교, 소파에 누워 '男心' 유혹         배우 송혜교가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사진작가 오중석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보그 12월호 송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앞트임이 있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남심을 유혹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룩을 입고 벽에 기대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헝클어진 머리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표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가진 여가수, '스파게티 같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미국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더치스'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스 월튼(Walton·45)이 "18년 동안 꾸준히 손톱을 길러, '스파게티' 같은 손톱을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손톱 길이는 약 6m로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으로 2012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출처 : 텔레그래프)/조선닷컴            안젤리나 졸리, 연출 데뷔작부터 표절 시비?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 및 시나리오 데뷔를 앞두고 표절과 관련, 피소를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현지 매체는 3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제임스 J.브래독이 안젤리나 졸리를 상대로 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브래독은 소장에서 졸리가 연출한 `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의 줄거리가 자신이 2007년 썼던 기사 내용과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 의심된다는 설명이다.   브래독은 "영화 속 주인공인 보스니아 여성이 캠프에서 노예에 가까운 대우를 받고 군인들로부터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한다는 내용은 동일하다"고 밝혔다.              도올 딸 김미루 돼지와 함께 나흘 동안, 누드 퍼포먼스     도올 김용옥 교수의 딸로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 김미루(30)씨가 돼지와 함께하는 설치 누드 미술전을 선보이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영국의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김씨는 현재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젤 아트페어에 참가해 '나는 돼지를 좋아하고 돼지는 나를 좋아한다.(104시간)'란 주제로 설치 누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우리안에서 두 마리의 돼지와 함께 나흘 동안 먹고 자는 김씨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돼지 우리는 실제 환경 그대로 만들어 놓았다. 김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둠과 위험과 더러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고 말 했다. 또 그는 "작품은 프랑스 철학자의 책을 읽고 많은 영감을 얻었으며 돼지와 함께 있을 때 진정한 나를 발견 하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출처=데일리메일] 김상선 기자              2011 미스어스 탄생, 에콰도르 올가 알라바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미스에콰도르 올가 메르세데스 알라바 바가스(23·173㎝ 56㎏ 35-24-36인치)가 제11회 미스 어스(지구)로 뽑혔다. 3일 밤 케손시티 딜리만 필리핀 대학 극장에서 열린 2011 미스어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인 84명을 제쳤다. 에콰도르에서 모델로 활동중인 알라바는 현지 과야킬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스페인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중국에서 1년간 산 덕분에 만다린어도 할줄안다. 2위 미스 에어(공기)는 미스브라질 드릴리 베네턴(22·184㎝ 59㎏ 35-25-37인치), 3위 워터(물)는 홈어드밴티지를 안은 필리핀 아테나 메이 두아트 임피리얼(24·168㎝ 55㎏ 34-25-35인치), 4위 파이어(불)는 베네수엘라 캐럴라인 메디나(19·178㎝ 58㎏ 35-24-36인치)가 차지했다. 미스 크리미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멕시코, 짐바브웨가 톱8에 들었다. 미스 타이완, 재팬, 파라과이,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스웨덴, 타일랜드, 우크라이나가 톱16으로 뒤를 이었다. 미스코리아 김이슬(21·170㎝ 49㎏ 33-24-36인치)은 스폰서상인 미스패션위크를 받았다. 경북대 환경공학과 2년생으로 2010 `경산 대추 아가씨`에서 우승한 뒤 이듬해 미스경북 진을 거쳐 제55회 미스코리아에 참가, 선으로 뽑혔다. 역대 미스어스에 도전한 미스코리아 가운데는 이진아(29·금단비)가 2002년 특별상인 전통의상상, 2005년 유혜미(29)가 톱16 겸 전통의상상, 2008년 서설희(21)와 2009년 박예주(24)가 톱16에 올랐다. 미스어스는 미스 유니버스·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로 통한다. 태국 방콕 무앙통타니 임팩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홍수 여파로 필리핀으로 장소를 옮겼다. `환경미인`으로 차별화한 미스어스의 올해 대회 주제는 `지구가 울고있어요. 지구에게 미소를 되찾아주세요!`였다.       올해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미스에콰도르      미스 어스 선발대회 입상자들     미스코리아 김이슬, 미스어스 본상은 못받았지만…           파키스탄 여배우 말리크, 印 누드 표지모델     [라호르=AP/뉴시스】파키스탄 여배우 비나 말리크가 인도 잡지에 누드 표지모델로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4일 라호르에서 찍힌 말리크의 모습.            미스 프랑스의 수영복 자태     (AP=연합뉴스) 미스 알자스 출신 델핀 웨스피제르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브레스트에서 열린 `2011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자로 이름이 호명되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미스 프랑스, 행복한 미소     프랑스 최고 미녀 탄생     프랑스 최고 미녀 탄생           클라크 게이블-로레타 영의 숨겨진 딸 `주디스 루이스` 사망       [필라델피아=AP/뉴시스】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클라크 게이블과 제2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로레타 영의 숨겨진 딸 주디스 루이스가 2일 필라델피아에서 76세의 나이로 운명했다. 사진은 1966년 루이스의 모습.            비욘세, “임신 중에도 몸매 관리는 계속”     최근 깜짝 임신 발표로 팬들을 기쁘게 했던 팝 가수 비욘세 놀즈(30)가 임신 중 몸매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 2일 밤(현지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국 유명 토크쇼 20/20에 출연해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살을 찌우지 않기 위해 음식 조절을 꾸준히 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늘 (몸매 관리에) 신경 쓴다”면서 과체중이 되는 것을 경계했다.            섹시 모델의 ‘아찔한 란제리 자태’                     모델 아이다 예스피카가 최근 란제리 브랜드 ‘시 에 레이(Si e Lei)’를 통해 섹시하고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시 에 레이 /동아닷컴            낸시랭,'피투성이 된 데니스강 보며 눈물 흘려'     [OSEN=장충체,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종합격투기 '로드FC 005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경기 미들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오야마 고가 데니스 강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데니스강을 보며 낸시랭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늘 파격적인 행보로 세간의 화제가 되는 낸시랭이 라운드 걸로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 로드FC에 데뷔했다.낸시랭은 지난 로드FC 3회 대회를 즐겁게 관람한 가운데 라운드 걸의 모습을 매우 흥미롭게 보았고 상당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또한 그는 라운드 걸로 변신해 그만의 색깔로 표현해 보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지인들에게 의견을 구했으며 지인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번 무대에 오르길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이예빈,`사랑스럽게 사인을 보내며`     [OSEN=장충체,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종합격투기 `로드FC 005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경기에서 라운드 걸 이예빈이 취채진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늘 파격적인 행보로 세간의 화제가 되는 낸시랭이 라운드 걸로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 로드FC에 데뷔했다.낸시랭은 지난 로드FC 3회 대회를 즐겁게 관람한 가운데 라운드 걸의 모습을 매우 흥미롭게 보았고 상당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또한 그는 라운드 걸로 변신해 그만의 색깔로 표현해 보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지인들에게 의견을 구했으며 지인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번 무대에 오르길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이아린,'휘파람 부는 포즈로 사랑스럽게'/'로드FC 005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경기에서 라운드 걸 이아린이 무대 위를 걷고 있다.            SK 치어리더, '젓가락 같은 다리 쭈욱~'     [OSEN=잠실학생체 ,백승철 기자] 4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안양 인삼공사는 이날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오세근(22점 13리바운드)과 김태술(14점)의 활약에 힘입어 71-59로 승리, 15승 6패로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서울 SK는 11승 11패를 기록하며 3연승 행진이 멈췄다.            전자랜드 치어리더, 앉아서 흔들흔들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KCC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