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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유리,'우아한 티아라 여왕'

박영복(지호) 2011. 12. 2. 22:51

2011년 12월 03일 토요일.
 
 

 

 

서현,'우윳빛 피부'

 

 

 

[OSEN=이대선 기자] JTBC '개국축하 쇼쇼쇼'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렸다.소녀시대 서현이 MC들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1,2부로 나눠 총 2시간 동안 진행된 쇼는 주철환 JTBC 편성본부장이 연출하고, 배우 김희애, 류시원, 샤이니의 민호, 강지영 아나운서가 공동 MC를 맡았다.

JTBC의 출범을 알리는 만큼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드라마 '빠담빠담'의 주인공 정우성, 한지민과 '발효가족'의 송일국, 박진희, '인수대비'의 채시라가 야외 촬영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김혜자의 첫 시트콤으로 주목 받은 '청담동 살아요'의 스튜디오 촬영현장, 송중기가 MC를 맡은 '메이드 인 U'의 생생한 오디션 현장도 카메라에 담았다. 쇼의 피날레는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장식한다. 소녀시대는 주말 예능 프로인 '소녀시대와 위험한 아이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리,'우아한 티아라 여왕'

 

 

제시카,'눈부신 미모'

 

 

티파니,'섹시한 눈밑 삼각점'

 

 

티파니,'남다른 성격 효연'

 

 

무표정 매력 '태연'

 

 

수영-효연,'우아하게 머리카락 넘기며'

 

 

제시카-유리,'레드카펫 밟은 여왕들'

 

 

   

'새침데기' 버린 윤세아, 당신 참 예쁘다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요즘 뭐하면서 지내냐고요? 댄스스포츠 대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어요. 인생이 춤으로 도배되는 것 같은 느낌이죠. 너무 힘들지만 세상에 쉽고도 재밌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대회가 끝나면 관찰자 시점으로 사람들을 보며 연기공부를 할 생각이에요. 삶에 찌들지 않고 발전적으로 나이 들고 싶어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는 11월의 초 겨울날,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윤세아(33)를 만났다. 2011년은 그에게 있어 뜻 깊은 한해다. '늦은 데뷔'라는 불리한 여건을 딛고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MBC 아침극 '당신 참 예쁘다'가 높은 시청률로 15회나 연장하는 큰 인기를 누렸다.

 

그뿐만이 아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가식 없는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며 '럭셔리한 새침데기'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대중과 한층 가까워졌다. 그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TV에서 사라졌다. 어디 갔나 했더니 역삼동에 위치한 댄스스포츠 학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고 있었다.

 

  

 

   

‘성인돌’ 나르샤, 다 보이는 속옷 패션에 시스루 치마… ‘화끈 성인패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화끈한’ 과감 의상으로 화제다.나르샤는 최근 공개된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2월호 화보에서 강렬하게 변신했다.

상체는 검은색 속옷에 금빛 재킷 뿐, 하의는 훤히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치마다. 목에는 여러 개의 목걸이를 걸었고, 눈은 예의 짙은 스모키에 입술은 새파랗다.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컨셉이지‘, ’역시 성인돌 과감 패션‘, ’다 보이고 다 비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가수 알리, ‘유희열의 스케치북’ 코너 진행

 

 

 

가수 알리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코너 ‘더 만지다’의 진행자로 나선다.알리는 12월 한 달 동안 ‘더 만지다’의 진행을 맡고 시청자들의 사연에 얽힌 노래를 소개한다. 또 가수, 연주자와 함께 잼 형식의 공연도 선보인다.

‘더 만지다’ 코너는 루시드폴을 시작으로 스윗소로우, 성시경, SG워너비의 이석훈, 존박 등 인기가수들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알리는 소속사 예당컴퍼니를 통해 “존경하는 유희열 선배와 함께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신혜 대만인기 얼마나 뜨겁길래.. 급기야 ‘오 나의 공주님’ 한복신 깜짝 삽입

 

 

  

 

박신혜가 대만에서 한복 자태를 뽐냈다.

배우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대만드라마 DRAMAcube(드라마큐브)‘오 나의 공주님(원제: 선풍관가)'에서 한복 입은 박신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신혜는 ‘오 나의 공주님’을 촬영하면서 대만에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박신혜의 등장에 주요 시내 도로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이에 ‘오 나의 공주님’ 제작진은 팬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 차원에서 극 중 박신혜가 한복을 입고 등장하는 장면을 깜짝 삽입했던 것.

공개된 장면에서 박신혜는 빨간 저고리에 파란 한복치마를 입어 귀여운 모습이다. 깜찍한 박신혜와 우아한 한복이 절묘하게 어울린다는 평이다. 박신혜가 한복을 입게 된 사연은 14회차에 방영될 예정이다.

 

뉴스엔/스포츠동아

 

 

 

   

송혜교, 다 비치는 아찔 시스루 패션 ‘男心 직격’

 

 

배우 송혜교가 남심을 직격하는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송혜교는 패션지 '보그' 12월 화보에서 새로이 강렬하게 바뀐 모습을 공개했다.송혜교는 가슴까지 얼룩덜룩한 시스루로 된 검은색 상의와 반짝이는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벽에 기대 서 있다.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눈빛을 강조된 가운데, 옆으로 선 자세로 볼륨감 있는 몸매가 더욱 강조됐다.누리꾼들은 ‘송혜교인데 섹시하기까지’, ‘눈빛 땡기네’, ‘시스루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백보람, 숏커트 변신 ‘바비인형 같아’

 

 

 

개그우먼 백보람이 숏커트 헤어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백보람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커트머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보람은 짧은 머리 스타일에 페도라로 포인트를 줬다. 긴머리의 청순한 느낌과는 달리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겨났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의 미모는 날이 갈수록 물 오르네요”, “보이시한 매력이 신선하다”, “개그우먼계의 김태희급 미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백보람 트위터/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손예진 아냐? 청순녀 경수진, 알고보니 ‘정엽 여친설’ 주인공

 

 

 

배우 손예진을 꼭 닮은 신인 연기자 경수진이 등장했다. 살짝 쳐진 눈꼬리와 흰 피부로 배우 손예진을 연상케 하는 경수진은 최근 KDB산업은행의 한 상품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경수진은 은행원으로 변신해 고객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찾아가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김성령, 열음과 전속계약…박희순과 한솥밥

 

 

연기자 김성령이 열음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영일)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소식을 1일 전했다. 이로써 김성령은 박희순, 온주완 등과 한식구가 됐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첫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감독 강우석, 1991년 작)로 그 해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 이후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령은 “앞으로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더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열음ENT/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미쓰에이, 섹시 군무…男心 사로잡을 기세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채널A를 비롯한 종편(종합편성채널) 4개사의 개국 축하쇼 ‘더 좋은 방송 이야기’ 2부 행사에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화정체육관|임진환 기자

 

 

 

 

 

 

인순이부터 소녀시대까지…종편 축하공연

 

 

 

 

인순이 무대, 이보다 화려할 순 없어~

 

  

 

   

박선영 아나 “엘리베이터 갇혀서 시크릿가든 찍을 뻔” 안도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엘리베이터에 갇힌 아찔 경험을 밝혔다.박선영 아나운서는 12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엘리베이터에 갇혔었어요. 엄청 무섭네요. 숨도 막히고 혼자 '시크릿가든' 찍을 뻔 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언급한 '시크릿가든'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로 남자주인공 김주원(현빈)은 우연히 겪은 엘리베이터 사고 때문에 폐쇄공포증이 생겨 엘리베이터만 타면 호흡이 가파지고 극심한 두려움을 느꼈다.

박선영 아나운서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스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가 뉴스에 나올 뻔 했네요" "저도 얼마전 그런 경험 있었는데 답답하고 정말 무서웠어요" "무사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8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엔]/동아닷컴

 

  

 

   

홍수아, 속 비치는 블랙시스루 드레스 전신샷…완벽 몸매 과시

 

 

홍수아가 완벽 몸매를 드러낸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홍수아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fit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홍수아는 속에 받쳐입은 검은색 브래지어가 훤히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상의에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치마를 차려입었다.

전신 블랙 패션은 홍수아의 유독 하얀 얼굴과 대비되어 더욱 강렬한 데다, 삼면의 거울에 비친 홍수아의 몸매는 가히 완벽하다.누리꾼들은 "거울 속에 천사가 있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대박 몸매", "야한 누나를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톰 크루즈-폴라 패튼,'너무나 다정하게'

 

 

 

 

[OSEN=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하 미션 임파서블 4)' 톰 크루즈 공식 내한 기자회견에서 톰 크루즈와 폴라 패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 톰 크루즈는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과 전세기를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후 이날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취재진들을 만났다. 기자회견에는 톰 크루즈 뿐만 아니라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도 동행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그를 제외한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이 하얏트 호텔에서 취재진들과의 라운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수경-진이한-유인영, '우리는 삼각커플'

 

 

[OSEN=지형준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헤리츠에서 열렸다.

이수경 진이한 유인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판 '프렌즈'를 표방하며 2-30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 되는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오는 5일 첫방송된다./

 

 

 

이수경, '시트콤으로 돌아 왔어요'

 

 

유인영, '아찔한 각선미'

 

 

'빛나는 각선미' 이수경, '가릴건 가리고'

 

 

 

   

'버자이너 모놀로그' 이지하, '더이상 숨기지 마세요'

 

 

[OSEN =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프레스콜에서 이지하가 연극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미국의 극작가이자 시인, 사회운동가, 시나리오 작가인 이브 엔슬러(Eve Ensler)의 히트 연극으로, 그녀가 직접 각계각층의 200여 명이 넘는 여성들과의 내밀한 인터뷰를 통해 써내려 간 원작 이야기를 모놀로그 연극으로 작품화한 것이다.

  

 

   

파격의상 낸시랭 '앉은 모습이 더 자극적'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라운드걸로 나선다. 낸시랭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종합격투기 '로드FC 005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경기에서 라운드걸로 등장할 예정이다. 늘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았던 낸시랭이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링에 오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스포츠조선

 

 

 

'하이힐에 비키니' 낸시랭 '이 포즈 어려워요'

 

 

또다시 파격 노출한 낸시랭 '나만할수 있는 이쁜 짓'

 

 

라운드 걸 데뷔한 낸시랭 '처음부터 노출이 너무...'

 

 

낸시랭 '격투기 사랑 실천하려' 벗었어요

 

 

낸시랭 '호피코트 벗으니 바로 섹시 비키니'

 

 

핫 비키니 '낸시랭' 가슴이 막 흘러내려

 

 

섹시 포즈 '낸시랭' 선수도 따라해

 

 

'파격노출' 낸시랭 '뒷 몸매도 봐줄만 하죠?'

 

  

 

   

황정음, 무보정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글래머 여신'

 

 

배우 황정음이 광고 촬영 현장 무보정 사진을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황정음은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레깅스 화보 촬영에서 심플한 화이트 브라탑과 레깅스만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황정음은 무보정 사진에서도 흠 잡을 곳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촬영 관계자는 "보정 전과 후의 사진이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황정음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놀라운 몸매다', '몸매 라인이 예술이다', '보정 전과 후가 정말 차이가 없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

  

 

   

홍수현,'총을 든 간호장교'

 

 

 

 

[OSEN=합천,이대선 기자] SBS 새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 (연출 유인식) 타이틀 촬영 현장이 30일 오후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서 공개됐다.

타이틀 촬영 현장에서 배우 홍수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배우 이범수, 정려원, 홍수현, 정겨운, 김서형, 이덕화 등이 출연하는 '샐러리맨 초한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을 초한지의 웅대하고 오묘한 그릇에 담아내는 성공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천일의 약속'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정려원-이범수,'전장서 코믹댄스'

 

 

정려원,'새하얀 원피스 입고 키보드 연주'

 

 

 

정려원,'치마가 너무 길어서...'

 

 

정려원,'붉은 입술 눈길'


 

  

 

   

제시카, 화보서 고혹적 여인으로 변신 "얼음공주 별명 좋아"

 

 

[OSEN=황미현 기자] 소녀시대 얼음공주 제시카가 감각있는 표정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제시카는 지난 1일 한 패션 매거진의 화보를 촬영,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타이트한 원피스와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 퍼 코트 등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풍겼다.

제시카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얼음 공주라는 별명이 싫지만은 않다"고 전하며 "나쁘게 보면 도도하고 차갑다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여자는 약간 다가서기 어려운 맛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별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배우 최정윤, 행복한 웨딩 화보 공개

 

 

결혼을 앞둔 최정윤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

  

 

   

유지태 김효진 '저희 행복하게 살게요'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이 5년간 열애 끝애 부부로 새 출발한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유지태와 김효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포츠조선

  

 

 

 

폴라 패튼 ‘아찔한 호피무늬 드레스’

 

 

 

 

[뉴스엔 임세영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레드카펫 행사가 12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레드카펫 행사에는 톰 크루즈,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이 참석했다.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15일 개봉한다.

 

 

 

   

에린 헤더튼 ‘섹시 속옷 자태’

 

 

 

 

 

 

 

 

 

모델 에린 헤더튼이 빅토리아 시크릿 최신 카탈로그를 통해서 그녀의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빅토리아 시크릿 /동아닷컴

 

  

 

   

“마음이 최고” '진정한 사랑 커플'... 화두를 던지는 키스 사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솔직한 사랑을 표현한 이색 커플이 큰 관심과 칭송(?)을 받고 있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사진에는 외모가 너무나 판이한 남녀가 등장한다. 거대한 체구의 여성과 깡마른 체형의 남성은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이 ‘일부’ 네티즌들의 평이다. "서로의 외모 따위는 중시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진정한 사랑이 느껴진다"는 것이 사진을 본 이들의 말이다.

왜 늘씬한 남녀의 키스 사진만 존중을 받아야 하는가. 잘생긴 것의 기준은 뭔가. 성형외과를 다녀와야 공개 키스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 왜 남자 덩치가 커야 한다고 생각할까.엽기적 커플 사진 같지만 잘 뜯어보고 읽어보면 많은 ‘화두’를 던지는 사진이다.

 

  

 

   

놀라운 유연성, 러 금발 미녀 ‘섹시달력’ 출간

 

 

 

즐라타(28)라는 이 금발 미녀는 달력 화보 속에서 침대, 부엌, 오토바이 등을 배경으로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포즈를 보면 다리를 일자로 쭉 찢고, 한쪽 다리를 목 뒤로 올리는 정도는 가뿐해 보인다.

허리를 반대로 접거나, 양쪽 다리를 얼굴 옆에 나란히 놓은 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즐라타의 모습은 합성이 아닌지 두 눈을 의심케 할 정도이다.

본명이 율리아 군트헬인 이 여성은 전직 체조선수로 네 살 때 이런 특별한 재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곡예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즐라타가 가장 즐겨하는 동작 중 하나는 엎드린 채로 양 다리가 얼굴 옆에 오도록 몸을 접은 뒤 양손으로 두 발을 잡고 있는 자세라고. 키 약 175cm, 몸무게 54kg 정도인 즐라타는 가로세로 50cm 정도 되는 작은 상자 안에 몸 전체를 집어넣는 묘기도 가능하다고 한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어깨를 드러낸 테리 폴로

 

 

배우 테리 폴로가 3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BAFTA 로스앤젤레스 브리타니아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배우 펠리시티 존스가 3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BAFTA 로스앤젤레스 브리타니아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영국 개성파 배우 본햄 카터!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가 3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BAFTA 로스앤젤레스 브리타니아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사람이야? 인형이야?

 

 

배우 앤드리아 리즈브로프가 3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BAFTA 로스앤젤레스 브리타니아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푸른 눈동자가 매력적인 소녀

 

 

리타 노비코바(이스라엘)가 29일 중국 상하이의 한 개인 클럽을 방문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2011년 12월 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8회 엘리트 모델 룩 결선에는 노비코바를 비롯해 65명이 참가한다.

 

로이터/동아닷컴

 

  

 

   

"내년에도 섹시하게"…아리아니 셀레스티, 2012 달력 화보 공개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2012년 달력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미국 남성지 맥심은 10일(현지시간) 최근 촬영한 2012년도 달력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아리아니를 비롯한 전세계 섹시 아이콘이 총출동해 관능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달력을 완성했다.그 중 아리아니의 건강미는 압도적이었다.

 

해변을 배경으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는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미소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그녀만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한껏 돋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미란다 커, 비키니 입고 일자복근 과시…"그래도 통통해" 망언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28)가 출산 후 완벽하게 가꾼 복근을 과시했다.커는 최근 패션매거진 '클레오(CLEO)' 호주판 11월호 표지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그는 출산을 한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커는 꽃무늬 비키니를 착용해 늘씬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뱃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이 오히려 탄탄한 일자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2)가 불혹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섹시함을 과시했다.로페즈는 최근 패션매거진 '글래머' 미국판 12월호 표지화보를 촬영했다. 최고의 섹시스타다운 탄탄한 몸매,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표지 속 로페즈는 새빨간 튜브톱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했다.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의로 볼륨있는 몸매를 최대한 강조했다. 굵게 웨이브를 넣은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런 섹시미가 느껴졌다. 여기에 볼드한 느낌의 팔찌와 목걸이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늘씬몸매 치어리더, '미소도 만점!'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2011-2012 프로농구 경기가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멋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