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하세요"월요일인가 하면,벌써 주말이고,월초인가 하면,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돌아서면 저녁이고,눈 뜨면 아침이고,내가 급한 건지,세월이 빠른 건지,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마음속에 나는 그대로 인데,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 있고,"일모도원" 이라해 놓은건 없고,나이는 어느새 내리막으로 치닫고 있네요.짧은세월,허무한 세월,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사는 날까지는,늘 바람처럼 물처럼,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열심히 살아야겠지요.사는동안 아프지 말고,어느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내가 아는 모든이들이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손 안의 행복 , 멋 ,https://myun5381.tistory.com/m/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