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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경제정보] 중국, 국가 계획에 철광석 확보 관련 항목 포함 外

박영복(지호) 2011. 11. 10. 02:54

[일일경제정보] 중국, 국가 계획에 철광석 확보 관련 항목 포함 外

11.8(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국가 계획에 철광석 확보 관련 항목 포함




ㅇ 11.7(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대외적으로 정식 발표한 <철강공업 12.5 발전계획>에는 철광석 자원 전략보장 시스템 구축에 관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음.


- <철강공업 12.5 발전계획>은 생산품 업그레이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산업배치, 자원확보, 기술혁신, 산업집중도 제고 등 여섯 개 항목을 중점 목표와 임무로 선정함. 그 중 주목할 만한 점은, 철강석 보장 시스템의 구축이 국가적 범위로 확대되었다는 것임. 동 계획에 따르면, 자원확보능력을 업계발전의 안전을 보장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려 온전한 철광석자원 전략보장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임.


- 공업정보화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중국은 6억 2천만 톤의 철광석을 수입했으며 철광석의 대외 의존도가 63%에 달함. 철광석은 지난 몇 년 째 높은 가격을 유지하여 중국 강철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킴.


- 한편, <철강공업 12.5 발전계획>에 따르면, 12.5 기간 동안 한쪽으로 치우친 철강산업의 발전 태세를 개선하기 위하여 동남연해 철강기지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환보하이(环渤海), 창산쟈오(长三角) 지역은 원칙적으로 신규 철강공장을 세울 수 없다고 규정함. (11.8 북경신보)




2. 바오리부동산(保利地产), 스톡옵션 관련 초안 발표




ㅇ 부동산업계가 조정국면에 진입하면서, 중국 내 4대 부동산기업 중 하나인 바오리부동산(保利地产)은 완커(万科)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스톡옵션 제도를 시행할 계획임. 바오리부동산의 ''스톡옵션 초안(股权激励草案)''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1.56%인 179명이 스톡옵션 지급대상이 될 것임. 동 제도가 시행될 경우 바오리부동산은 스톡옵션 제도를 최초로 실시하는 부동산공기업(央企)이 될 것임.


- 동 초안에 따르면, 바오리부동산은 인센티브 대상자에게 회사주식 5,704만 주를 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주식규모는 회사가 기 발행한 총 주식의 0.959%임.


- 이 외에도, 바오리부동산은 지난 일 년여 동안 고수해 온 96억 위안 증자안을 포기한다고 발표함. 부동산업계에 대한 조정이 시작된 후, 관련 정부처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 증자 등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부동산기업에 대한 자금줄을 죄어왔음. 이에 따라 완커(万科), 자오샹부동산(招商地产), 스마오지주회사(世贸股份), 화예부동산(华业地产) 등 주요 부동산 기업에 대한 추가 융자방안이 취소됨. (11.8 신경보)




3. 폐기상품 재활용, 향후 가속화 될 전망




ㅇ 최근 국무원이 발표한 <선진화된 폐기상품 회수시스템 구축에 관한 건의>에 따르면, 2015년에는 각 주요 품목의 폐기상품 회수율이 70%에 달해 대기업의 발전과 전용기금 설립에 도움을 줄 것임.


- 최근 국내 폐기상품 회수율은 겨우 25%에 이르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회수이용 기준 및 정책법규는 아직 미흡한 수준임. 폐기상품은 자원의 종합적 이용 영역의 핵심으로 12.5 에너지 절약 친환경 산업발전 계획의 중점사항에 속함.


- 동 건의서에 따르면, 폐기된 전기․전자제품 처리기금을 설립하여 처리비용 보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언급함. 중국 자원종합이용협회의 전문가에 따르면, 국내 폐기 전자기기 및 전기류 상품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관련 부처는 이미 <폐기 전기․전자제품 처리기금 징수 사용 관리 방안>의 초안을 완성하였고, 그 중 매년 전기․전자제품 생산 기업으로부터 징수해야 할 폐기상품 처리기금을 명확히 언급함. (11.8 중국증권보)




4. 9월 소기업에 대한 대출잔액 10조 위안 초과




ㅇ 11.7(월) 은행감독위원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9월말까지 소기업에 대한 대출잔액은 10조 1천억 위안으로, 이는 기업대출 잔액의 29.5%, 전체 대출잔액의 19.1%를 각각 차지함. 최근, 은행감독위원회의 지원 하에 은행은 신용대출액 한도를 늘리기 시작하였으며, 증가된 신규신용대출은 주로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제공될 전망임.


- 은행감독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소기업 대출잔액은 금년 8월 말 대비 점유율이 0.2%, 증가율이 0.7% 상승함. 또한, 9월말까지 소기업 대출잔액은 전년 동기대비 24.3%, 전체 대출의 평균 증가율 대비 8.4% 증가하여 3년 연속 ''두 가지 상승'' 목표를 실현함.


- 금년 하반기, 중국의 화폐정책은 여전히 ''긴축'' 방향이지만 소기업에 대해서는 느슨한 통제 정책을 취함. 지난 10.12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중소기업 발전을 지지하는 9개의 금융, 재정 및 세무 정책 조치(:국가 9개 조항)(国九条)을 확정함. (11.8 신경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