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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1.11)

박영복(지호) 2011. 1. 13. 06:37

중국 외교부 정례기자브리핑(2011.1.11)

 

Ⅰ. 발표사항

ㅇ 없음.

II. 질의응답

1. 한반도 문제 관련

가. 금년 북한이 남한에 대화를 제안하였으나 남한은 북한이 아직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함. 남한은 북한이 먼저 천안함 사건 및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였음. 이러한 남북한의 태도에 대하여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ㅇ 대화와 협상은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이며 유일한 방법임. 중국은 각 측이 접촉 및 대화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현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함. 중국은 6자회담이 한반도 비핵화 및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각 측은 공동의 노력으로 조속히 6자회담을 재개하고, <9․19공동성명>에서 합의한 각 목표를 이행해야 할 것임.

나. 북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북한 난민이 중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대하여 중국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ㅇ 동 상황에 대하여 아는 바 없음. 관련부처에 문의하기 바람.

2. 중․미 관계 관련

가.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중국과 군사문제에 관하여 전략대화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는바,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어떠한지?

ㅇ 동 문제는 관련부처에 문의하기 바람.

나. 작년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수출한 후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던 중․미간 군사교류가 다시 회복되었음. 이는 중․미 군사관계가 對대만 무기수출에 대한 미국의 태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을 의미하는지?

ㅇ 중․미 양국 군 관계는 양국관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임. 또한 양국관계 중에서 복잡한 요소가 많은 민감한 부분임. 양국 군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정치적 기초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함. 이는 상호간 주권, 안보 및 발전이익을 존중하는 일임. 양국 국방부처는 효과적인 조치로 양국 군 관계를 위한 정치적 기초를 유지해야 할 것이며, 양국 군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하기 바람.

다. Hu Jintao(胡錦濤)주석의 방미를 준비하기 위하여 캠밸 미 차관보가 중국을방문하였음. 캠밸 차관보는 어떤 인사과 회견을 가졌으며 회견의 주요 의제는 무엇인지?

ㅇ 캠밸 차관보의 금번 방문은 Hu Jintao(胡錦濤)주석의 방미준비를 위해 중국과 소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함.

라. 보도에 따르면 미군이 앞으로 5년 안에 병력을 4만5천명 감축할 예정인바, 이에 대하여 중국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ㅇ 동 문제는 미국 측에 문의해야 함.

마.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J-20 스텔스 전투기가 시범비행을 하였는바, 이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는지? 왜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방중기간동안 시범비행을 하였는지?

ㅇ 동 문제에 관하여 지난 번 브리핑에서 대답하였음. 중국은 평화발전의 노선을 견지하며, 어떠한 국가에게도 위협을 가하지 않는 방어형 국방정책을 추구함.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국방을 위한 수요에 따라 각국이 스스로 무기를 발전시키는 것은 정상적인 일임. 중국의 무기발전은 자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것임. 또한 국가의 주권, 안보, 영토를 지키기 위함임. 어떤 국가나 특정 목표를 겨냥한 것이 아님.

바. J-20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람. 환구시보가 사진을 제시하며 보도하였는바, 중국은 이미 스텔스기를 개발하였는지?

ㅇ 동 문제에 관한 중국의 입장은 이미 밝혔음.

사. 오늘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Yang Jiechi(楊潔篪) 외교부장과 회견하였는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해 줄 수 있는지?

ㅇ 적절한 시기에 회견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