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자 부동산중개회사, 부동산 시세에 대한 영향력 커져
ㅇ 1970년대부터 중국 부동산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한 외자부동산 중개회사들은 대부분의 고액 부동산 중개시장을 독점하면서 부동산 시세에 대한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임
- 홍콩의 다이더량항(戴德梁行)、중웬부동산(中原地产), 미국의 21세기부동산 등을 대표로 하는 외자 부동산중개회사는 중국 부동산시장에 일찍이 진출하여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지역을 커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래액이 방대하여 고급부동산관리 및 부동산컨설팅 시장을 독점함으로서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커짐.
- 업계에서는, 외자 부동산중개회사가 국내 부동산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함. 징나이취안(景乃权) 절강대학 국제경제금융투자연구센터 부주임은, 중국이 WTO에 가입한 이래 서비스무역분야가 급속히 개방되면서 고액부동산 중개시장에서 국내 부동산중개회사는 외자부동산중개회사에 비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이는 국내 부동산중개회사가 신용, 자금, 인재 등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정책조정의 제약까지 받기 때문이라고 함.
- 아울러 국내 부동산중개회사가 발전하려면, 외자의 부동산중개시장의 진출을 제한하는 한편, 국내 부동산중개회사를 적극 지원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함으로서, 그들이 시장주도권을 쥐도록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함.(12.10 경제참고보)
2. 중국기업, 미국 증권시장에 대거 상장
ㅇ 12.6~12.11일 한 주간 6개의 중국대륙기업이 미국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며, 12.8일 중국 유명 인터넷 기업인 당당왕(当当网: 중국 최대 온라인서점)과 요우쿠왕(优酷网: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이 각각 IPO를 통해 성공적으로 상장함.
- 상장 업무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한 주내에 미국증권시장에서 중국기업이 가장 많이 상장하는 기록을 수립하게 됨.
- 한편, IPO 전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올해 9월 들어 전체 미국 증시에서 IPO를 진행한 기업 중 중국기업은 35%를 차지(금액 기준)했고, 전체 IPO 평균 수익률이 19%인 반면 중국기업의 IPO 평균 수익률은 30%에 달함.
- 또한 금융조사기관 Capital IQ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까지 중국대륙기업은 뉴욕증권거래소에 53개, 나스닥에 120개, 아메리칸증권거래소에 17개, 장외시장에 100개의 기업이 상장해 있는 등 중국기업의 미국주식시장 진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됨. (12.10 신화망)
3. 국가해양국, 해양경제발전 불균형 문제 두드러져
ㅇ 12.9일 전국과학해양진흥대회에 참석한 국가해양국 순즈후이(孙志辉) 국장에 의하면, 중국은 이미 해양개발과 해양경제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으나, 해양경제의 신속한 발전으로 인해 야기된 불균형 문제가 두드러져 양적성장 모델에서 질적발전 모델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함.
- ''''제11차 5개년계획''''기간 동안 중국 해양경제는 연평균 14.6%의 성장을 이루었고, 2009년 전국해양총생산은 3,196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8.6% 성장하였으며, 해양총생산이 국내총생산의 9.53%, 연해지역 총생산의 15.5%를 차지.
- 반면, 순즈후이는 중국 해양산업이 새로운 고속성장시대에 접어들었으나, 해양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불균형, 부조화 등의 문제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근해의 생태환경이 악화되어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함.
- 그러므로, 과학진보와 혁신, 산업구조조정 등을 통해, 해양생태환경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등 해양경제 발전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된다고 지적함. 또한 "제12차 5개년계획"기간이 해양경제를 자원의존형에서 기술선도형으로, 양적성장에서 질적발전 모델로 변화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함. (12.9 중국신문망)
4. 중국인민은행장: 통화정책은 4가지 목표 간의 균형을 유지해야
ㅇ 12.9일 중국인민은행은 웹사이트를 통해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장의 "제11차 5개년 기간 중국 금융업개혁발전의 성과"라는 기고문을 발표하였는 바, 저우행장은 화폐가치의 안정, 경제성장, 충분한 취업, 국제수지균형 등 4가지 목표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경제의 양호하고 빠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함.
- 저우행장은 지난 5년간의 실천은 금융에 대한 거시조정을 강화 및 개선하고 금융체제의 안정과 안전을 수호하여 규모와 이익, 리스크간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함을 증명해주었다고 함.
- 2010년 이후 중국인민은행은 새로운 상황에 따라 금융의 거시적 조정을 강화하고, 지급준비율을 인상과 같은 조치를 통해 경제발전 방식의 전환과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힘. (12.10 증권일보)
5. 증시현황(12.10)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0.09P(+1.07%) 2841.04P/804,961만주
상해 A주: +31.57P(+1.07%) 2975.26P/801,547만주
상해 B주: +2.13P(+0.72%) 298.87P/3,413만주
선전 성분: +107.20P(+0.87%) 12460.46P/657,646만주
선전 A주: +116.32P(+0.87%) 13520.56P/326,468만주
선전 B주: +28.42P(+0.49%) 5872.31P/5,417만주
선전 종합: +17.43P(+1.36%) 1298.25P/474,252만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