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신지수 스타화보, 도발적 포즈 ‘아찔해’

박영복(지호) 2010. 12. 1. 06:09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2월 01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광저우를 라틴댄스로 녹인 '8등신 삼짱 교수' 유혜숙 선수

 

유혜숙_교수_(4)

 

 

 

'당구 차유람, 바둑 이슬아, 리듬체조 손연재, 배구 한송이, 수영 정다래, 그리고 댄스스포츠 유혜숙.'

광저우 미녀선수군단의 한명으로 주목을 받은 댄스스포츠 동메달리스트 유혜숙이 현직 스포츠댄스 강사로 알려져 잔잔한 화제다.

 

댄스스포츠 라틴5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혜숙은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에서 댄스스포츠를 강의하고 있다. 두번의 상비군 선발전을 거쳐 올 5월초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선발돼 이번 아시아게임에 참여했다.

 

비록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이번 수상은 특별하다. 올해가 스포츠댄스가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원년이고, 우리나라에서 댄스스포츠가 대중화된 지 십 수 년 남짓이기 때문이다.

 

강일홍 기자

 

  

 

   

'아줌마 모델' 박두희, '도수코' 결승 앞두고 탈락

 

 

인기리에 방송 중인 ‘도전 수퍼모델 KOREA’(이하 도수코)의 주부 도전자 박두희가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도수코’에서는 세계적 거장 감독 히치콕의 영화 ‘새’를 오마주로 화보 촬영를 진행했다.

 

이날 박두희는 과장된 연기력, 부족한 개성 등으로 지적 받았고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두 딸을 키우는 주부 도전자로 첫 등장부터 관심을 모은 박두희는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10대~20대 초반의 어린 도전자들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와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며 인기를 누려왔다. 엉뚱하면서도 유쾌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하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출산 전까지 브라질에서 수퍼모델로 활동한 경력, 육아와 생활고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들을 공개해 시청자들로부터 더욱 뜨거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온스타일 제공.

 

  

 

   

신지수 스타화보, 스모키 메이크업 도발적 포즈 ‘아찔해’

 

 

신지수2

 

신지수2

 

최근 걸그룹 디헤븐을 결성한 배우 신지수가 스타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였다.

 

'Baby Face'(베이비 페이스)라는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기존 드라마등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발랄한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비키니 사진은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보를 접한 이들은 "드라마에서의 아역 이미지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몸매가 좋을 지 몰랐다", "청순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시크한 콘셉트까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소이현, 키스를 부르는 입술! 파티퀸 변신

 

 

 

소이현이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2010 겨울 시즌 메이크업 컨셉트에 맞게 경쾌하고 발랄한 '글램 팝 레드 룩'을 선보이며, '파티걸'로 변신했다.

 

현재 MBC 주말극 '글로리아'에서 이천희와 안타까운 사랑을 연기해 '청순윤서'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달리 이번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했다. 특히 정열의 붉은색 립스틱이 키스를 부르는 도발미까지 풍겼다.

 

'페리페라' 측은 "소이현만의 상큼한 매력이 자칫 고전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레드 메이크업을 경쾌하고 발랄하게 재탄생시켰다. 올 연말 파티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글램 팝 레드 룩'을 통해 소이현처럼 당당하고 트렌디한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정은별, "'초혼' 미봉이가 접니다. 국민 배우 될래요"

 

 

 

 

하루에도 수많은 별들이 떴다가 지곤 한다. 하지만 신예 정은별은 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오랫동안 자신의 빛을 발산할 것 같으니 말이다.

 

정은별은 SBS 창사 20주년 특집극 ‘초혼’에서 남사당패 여인 미봉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에서는 까무잡잡한 얼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해 그 모습만 생각하고 있다가 이렇게 메이크업을 하고 잘 차려입은 모습을 보니 또 다른 여인 같다.

  

 

   

김수미 ‘놀러와’ 서 눈물펑펑 흘린 사연 왜?

 

 

[뉴스엔 박영주 기자]

김수미가 ‘놀러와’에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는 김영옥, 나문희, 김수미가 출연 ‘울엄마’ 특집으로 꾸며졌다. 절친한 사이로 소문난 세 사람은 의외의 입담으로 MC와 패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엄마들의 청춘’에서는 이들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 돼 현재 TOP 스타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김영옥은 할미넴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올드 미스 다이어리’의 한 장면을 재현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미끄러질한 손담비의 아찔한 등라인

 

 

 

손담비, "내년 가수-연기 둘다 할 것"

 

가요계의 섹시 디바 손담비가 매끈한 등라인을 공개하며.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최근패션잡지 ‘엘르’와 진행한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서 등을 과감하게 노출한 검정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이 캠페인은 엘르 코리아 주최로 매년 12월 유명스타와 패션브랜드가 함께 하는 화보로 올해는 59명의 스타와 2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손담비는 이번 캠페인에서 ‘오디션장을 찾은 모델’을 컨셉트로 후배 가수 애프터스쿨과 함께 했다. 이번 화보는 ‘엘르’ 12월호와 엘르 엣진을 통해 공개된다.

 

 

박효실기자 gag11@ 사진제공 | 엘르

 

  

 

   

서우, 언더웨어 화보서 '큐티 글래머' 매력 발산

 

 

 

서우가 크리스마스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있는 몸매로 '큐티 글래머'로 손꼽히는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레드 컬러를 강조한 속옷과 파자마, 슬립 등을 입고 친구들과 집에서 편안하게 파티를 즐긴다는 설정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했다.

 

서우가 메인모델인 '예스'의 마케팅팀 정현 대리는 "올 크리스마스에는 서우처럼 귀여우면서 섹시한 스타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우는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서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아 재벌 3세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와 함께 ‘우유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즐거운 e세상 핫뉴스! 트위터 스포츠서울닷컴

 

 

김민정 절대동안 미모 ‘내년에 30대? 절대 믿기지않아’

 

  

 

[뉴스엔 전원 기자]

 

배우 김민정이 절대 동안의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는 김민정의 사진이 대량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민정은 1982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어린 절대동안 외모를 뽐냈다.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김민정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백옥 같은 피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영화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 VIP시사회에서는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했으며 2010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을 선보여 미모를 과시했다.

 

 

마카오 하늘서 내려온 원더걸스, MAMA 특별무대 섹시여신 등극

 

 

 

[뉴스엔 이언혁 기자]

 

원더걸스가 마카오 하늘로 날아 올랐다. 원더걸스는 11월 28일 오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2010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So Hot'(쏘 핫)과 '2 Different Tears'(투 디퍼런트 티어즈), 'Nobody'(노바디)를 열창했다.

 

원더걸스는 무대 위에서 천을 타고 내려와 특별함을 더했다. 섹시한 자태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PM 등이 모두 기립한 가운데 원더걸스는 'Nobody'에서 공중 무대로떠올랐다

 

 

2010 미코善 장윤진 “2PM 옥택연 사랑해” 깜짝 고백

 

 

 

[뉴스엔 이언혁 기자]

 

2010 미스코리아 선 장윤진이 2PM 옥택연을 향해 애정을 고백했다. 장윤진은 11월 28일 오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2010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등과 함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 남자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장윤진은 "이 앞에 이상형이 있다"며 "2PM 옥택연씨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다른 미스코리아들은 "언니 앞으로 인터넷 끊어야겠다"고 응수했다.

 

 

'아빠딸' 문채원, "외사랑 끝! 4명의 남자 마음 훔친다"

 

 

 

문채원은 요즘 그 누구보다 들떠있다. SBS 새 월화극 '괜찮아 아빠딸'의 타이틀롤인 은채령 역을 맡아서다. 길지 않은 연기 생활 동안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드라마 주역을 꿰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작품에 에너지를 온전히 쏟아내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최강희가 '소화'한 동물 체위, 실제 카마수트라에선?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최강희가 19금 발칙 어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강희는 경험 전무, 이론에만 빠삭한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으로 출연해 이선균과 아찔한 로맨스를 나눈다. 일러스트=만화가 석정현. 사진제공=레몬트리

 

 

최강희 이선균

 

 

최강희와 이선균이 '쩨쩨한 로맨스'에서 실제로 시범을 보인 '신화 속 새' 체위.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성스-초선이' 김민서, 배용준 소속사에 '둥지'

 

 

 

신인배우 김민서가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기녀 ‘초선’역으로 얼굴을 알린 김민서는 키이스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서는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르고 2010년 '나쁜 남자'의 ‘최선영’역으로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2010년 하반기 화제작 '성균관 스캔들'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캐스팅 되며 조용한 돌풍을 예고했다.

 

 

잘 고른 드레스, 배우 인생까지 바꾼다

 

 

 

한벌의 드레스가 배우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

 

시상식의 계절이다. 배우들은 저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배우의 드레스, 단지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한 것일까. 여배우의 드레스는 비단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여배우는 드레스를 통해 자신의 카리스마와 이미지를 드러내고 존재감을 세상에 알린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만인의 연인으로서의 고혹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과 동시에 워너비로 자리 잡을 수 있어야 한다.

 

 

 

미스춘향 출신 조수현, 사극 ‘야차’에 캐스팅

 

 

 

미스 춘향 출신 신인 연기자 조수현이 사극에 도전한다. 조수현은 12월10일부터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OCN의 사극 ‘야차’에 캐스팅됐다.

‘다모’ ‘주몽’의 대본을 쓴 정형수 작가와 영화 ‘역도산’의 구동회 작가가 공동 집필한 ‘야차’는 조선시대 왕의 비밀조직인 흑운검을 배경으로 엇갈린 두 형제의 야망과 복수를 담는다. 조동혁, 서도영, 전혜빈 등이 함께 출연한다.

조수현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중전을 살해하는 궁녀로 언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지 몰라 항상 몸에 독약을 품고 다니는 범상치 않은 캐릭터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시스루룩 저고리 입고 눈물 '주룩' 전혜빈, 무슨 상황?

 

 

전혜빈

 

배우 전혜빈이 케이블채널인 OCN 액션사극 '야차'에서 여주인공 정연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전혜빈은 '야차'에서 형제를 파멸로 이끄는 운명의 여인 정연 역을 맡아 강렬한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일 예정. 백록(조동혁)과 백결(서도영) 두 사람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원치 않는 운명으로 인해 날카로운 복수의 칼날을 겨누게 되는 비운의 여인.

 

'왕과 나'에서 한 차례 소름돋는 악녀 연기를, '전설의 고향'에서는 순박한 여인의 모습과 탐욕스러운 구미호의 이중적인 모습을 훌륭히 소화해 냈던 전혜빈은 이번 '야차'를 통해 사극퀸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한복 저고리를 입은채 눈물을 흘리며 극중 정연의 감정을 절절하게 표현했다.

 

박현민 기자

 

  

 

   

내일(30일) 결혼하는 빅마마 박민혜, 웨딩 사진 공개

 

 

그룹 빅마마의 막내 박민혜(28)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심경을 밝힘과 동시에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서울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박민혜는 팬 카페에 '그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팬들 덕분에 잘 견뎌낼 수 있었다.

 

아직은 결혼한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지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 또 웨딩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신랑 김영일씨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도 전격 공개했다.

 

웨딩 사진 속 박민혜는 더욱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사랑에 빠진 신부의 행복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결혼식은 비공개로 열리며 축가는 빅마마의 맏언니 신연아와 김범수가 부를 예정이다.

 

 

  

 

   

쌍둥이가수 윙크, "트로트로 아시아 진출하겠다"

 

 

쌍둥이가수 윙크가 일본에 이어 중국에까지 얼굴을 알리게 됐다.

 

윙크는 지난 9월 일본의 TV도쿄의 리포터로 활약하며 현지의 호평을 받았다. 이때의 인연으로 지난 24일에는 일본 패션, 연예잡지 부분에서 최대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타카라지마사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윙크는 이번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 앨범 ‘얼쑤’와 데뷔하게 된 동기 등 가수로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이는 타카라지마사가 준비한 한류 걸그룹 특집호에 실릴 예정이다.

 

 

  

 

   

백진희, '충무로에 새싹이 났네!'

 

 

영화 페스티발의 백진희

 

CJG_5148

 

 

천연스러운 얼굴, 가녀린 체구, 순수하지만 당돌해 보이는 인상. 상대방까지 기분 좋게 감염시키는 풋풋한 소녀의 에너지가 아직 넘치는 스무 살.

 

떠오르는 신인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에서 길거리 어묵 장수(류승범)에 꽂혀 대담한 애정공세를 펼치고, 땀에 젖은 속옷을 팔아 용돈을 마련하는 발칙한 여고생 자혜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슈퍼모델 1위 윤다영, 애프터스쿨 들어갈 기세!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29일 오후 6시 서울 한강둔치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SBS '슈퍼모델대회 페어웰 파티(Super Model Contest 2010 Farewel Party)에서 1위를 차지한 윤다영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야경보다 더 빛나는 슈퍼모델

 

 

김새롬 '저도 슈퍼모델 출신이에요'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김새롬이 29일 오후 6시 서울 한강둔치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SBS '슈퍼모델대회 페어웰 파티(Super Model Contest 2010 Farewel Party)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다나 '제 춤 실력, 뮤지컬에서 확인하세요'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가 29일 오후 1시 서울 충무아트홀 A스튜디오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연습현장에서 열연하고 있다.

 

 

 

서지영 '삼총사에서 밀라디 역 맡았어요'

 

  

 

   

윤손하, `도망자` 복귀…휠체어 타고 등장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윤손하가 교통사고를 당해 중도하차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의 말미에 재등장한다.

윤손하의 측근은 29일 이데일리 SPN과 통화에서 "윤손하는 휠체어를 타고 `도망자` 촬영을 진행했다"며 "19~20회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손하는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골절돼 수술을 받았다. 이 때 부상으로 `도망자 플랜비`의 황미진 역할을 소화해낼 수 없이 잠정 하차했다. 제작진은 극중 황미진이 총에 맞은 뒤 어디론가 사라진 것으로 처리했다.

윤손하는 아직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거동이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도망자 플랜비`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다.

 

  

 

   

오현경vs고현정vs이승연…다시 열린 미스코리아 전성시대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들의 전성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들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들이 주요 배역을 맡아 스토리 전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품들이 적지 않다.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주인공 고현정,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김사랑을 비롯해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의 오현경,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성현아,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의 이승연, 김연주가 그 주역들이다.

고현정은 시청률 30%를 노리고 있는 `대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되는 주인공 서혜림 역을 맡아 이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시크릿 가든`의 김사랑은 주연 4명 중 한 축인 CF감독 윤슬 역을 맡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28일 방송된 `시크릿 가든`에서 과거 사랑했던 오스카(윤상현 분)에게 받은 상처를 가슴 절절히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미니 서지혜 ‘빛나는 각선미~’

 

 

 

[뉴스엔 안성후 기자]

한 소방관의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을 그린 송창의 서지혜 주연의 휴먼 멜로드라마 '서서 자는 나무'(제작 미카필름 / 배급 마운틴픽쳐스) 언론 및 배급 시사회가 11월 30일 낮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송인선 감독과 배우 송창의 서지혜 여현수 주혜린이 참석했다.

'서서 자는 나무'는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끝까지 지켜줄 수 없는 한 남자가 결국 아내와 딸을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나게 되는 가슴 아픈 감성 멜로다.

 

 

 

송창의-서지혜 ‘베드신 이후 편해졌어요’

 

  

 

   

수애-이지아 ‘걸어다니는 콜라병’

 

 

[뉴스엔 배정한 기자]

정우성 차승원 수애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제작발표회가 11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렸다.

한편 트위터로 생중계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정우성 수애 차승원 이지아 최시원 유동근이 참석했다.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은 정우성, 수애, 차승원, 이지아, 최시원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톱스타 보아, 샤이니 등의 카메오 출연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있는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다.

 

 

수애 ‘여신의 이기적인 각선미!’

 

 

수애 ‘여신의 아름다운 뒤태!’

 

 

초미니 이지아 ‘아슬아슬한 입장~’

 

 

초미니 이지아 ‘완벽한 각선미!’

  

 

 

   

소녀시대 각선미, 일본의 심장 강타

 

 

‘비갸쿠(美脚)그룹’의 진면목!

신한류 열풍의 선두주자인 소녀시대가 연말 일본 패션의 중심지인 도쿄 시부야를 점령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30일 시부야의 대표적인 패션빌딩 ‘SHIBUYA 109’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빌딩 외벽에 설치되는 초대형 일루미네이션 모델로 등장했다.

 

오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시부야의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특히 소녀시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라인 댄스’(Line Dance)컨셉트로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일본에서 ‘지니’(Genie) ‘지’(Gee)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고 있는 소녀시대는 오는 4일 일본의 연말 가요제 중 하나인 후지TV ‘FNS 가요제’에 참석할 계획이다.

 

 

김용습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조윤희 '이효리 스타일링' 도플갱어 등장? 네티즌 '신기'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배우 조윤희가 가수 이효리와 닮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조윤희는 지난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 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때 조윤희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블랙 계열의 옷으로 언뜻 이효리와 닮은 스타일링을 연출해 '이효리 도플갱어' 로 화제가 됐다.

 

 

이날 조윤희의 드레스는 튜브톱 디자인으로 크리스탈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했다. 드레스와 메이크업, 포즈도 지난 2009년 'SBS 연예대상' 의 이효리와 닮았다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가만 보니 이효리 정말 닮은 것 같네요" "신인때 정말 좋아했던 배우" "이효리 닮은꼴 조윤희" 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여정 ‘붉은 드레스자태 황홀경’

 

 

[마카오=뉴스엔 정유진 기자]

2010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하 MAMA)가 11월 28일 오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MAMA'는 아시아 주요 10개국(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도 생중계됐다.

 

  

 

   

최강희 "동안? 나이에 맞는 이미지도 필요"

 

 

 

배우 최강희가 동안이라 불리는 데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패션잡지 엘르 12월호의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 참여했다.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스타와 브랜드가 함께하는 자선 화보 캠페인이다.

최강희는 이번 화보에서 어설프지만 귀여운 패션 어시스턴트로서의 출근 첫날을 연기했다. 한껏 멋을 부리고 출근한 최강희는 빨간색 니트와 실크 조각으로 이어져 풍성한 한 송이 꽃을 연상케 하는 스커트로 사랑스런 모습을 연출했다.

 

  

 

   

서효림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 동참 ‘맘씨도 예뻐’

 

 

[뉴스엔 권수빈 기자]

서효림이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서 패셔너블한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쉐어 해피니스’라는 캠페인으로 매년 12월 스타, 브랜드와 함께 성금을 모아 전달하며 행복을 전하는 방식으로 사회 활동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평소 봉사활동과 자선단체 참여에 관심이 많아 1년에 2차례 열리는 거리 모금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한다는 서효림은 12월 화보에서 패셔너블한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분해 소녀다운 순수함과 사랑스러운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행사에 동참했다.

 

  

 

   

"청바지, 춤, 소송, 논란"…故 트위스트 김, 파란만장 74년

 

 

[뉴스엔 이한형 기자]

원로 영화배우 트위스트김(본명 김한섭) 뇌출혈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故) 트위스트김은 30일 오전 11시 40분 뇌출혈로 투병한 지 4년 만에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 별관 1호실 제2문상실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3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2월 2일 오전 9시다.

고 트위스트김은 1962년 영화 ‘동경서 온 사나이’로 데뷔해 1964년 김기덕 감독의 ‘맨발의 청춘’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잃어버린 태양’, ‘파란능금’ 등 1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67년 ‘폭탄 1초전’ 발매 이후 틈틈이 가수로도 활약했다. 또 한국 연예계 청바지 1호로 불렸으며 트위스트 춤을 전파해 예명도 트위스트김으로 짓게 됐다.

 

  

 

   

위노나 라이더의 여전한 미모

 

 

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0회 고담(Gotham) 독립영화 어워즈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만다 피트 “제 드레스 어때요?”

 

 

 

배우 아만다 피트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0회 고담(Gotham) 독립영화 어워즈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멋지게 차려입은 앤 해서웨이

 

 

 

 

배우 앤 해서웨이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0회 고담(Gotham) 독립영화 어워즈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힐러리 스웽크 “옆 모습 예쁘죠?”

 

 

배우 힐러리 스웽크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0회 고담(Gotham) 독립영화 어워즈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깜직한 포즈의 밀라 쿠니스

 

 

 

 

배우 밀라 쿠니스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0회 고담(Gotham) 독립영화 어워즈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 드레스’

 

 

 

배우 제럴딘 나카쉬가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메가마인드(Megamind)’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Bordelle Lingerie: elegant complexity

 

 

 

 

 

 

Bordelle Lingerie: elegant complexity

 

  

 

   

"늙기 싫어"…데미 무어, 피부 관리에 1억 5,000만원 투자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데미 무어가 피부관리 비용으로 연간 1억 5,000만원을 사용해 화제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더 셀러브리티 카페'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무어가 피부관리를 위해 연간 1억 5,000만원의 비용을 쓰고 있다"며 "특히 연하의 남편 커쳐 때문에 노화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무어의 관리하는 방법은 다양했다. 집에서 매일매일 홈케어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기 위한 콜라겐 시술법인 '써마지'도 주로 이용했다. 써마지는 일주일이 꼭 한 번 이상 시술 받았다.

 

  

 

   

美LPGA 개인상 ‘마지막 승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치열한 개인 타이틀 경쟁을 펼치게 될 수잔 페테르센, 최나연, 미야자토 아이, 크리스티 커,신지애,청야니(왼쪽부터)./동아닷컴특약

 

  

 

   

2011 독일 여자월드컵 조추첨

 

 

국제축구연맹(FIFA) 홍보대사인 슬로바키아 출신 배우 겸 모델인 아드리아나 카렘뷰가 29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1 독일 여자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볼을 집어들고 있다. 2011 여자월드컵은 내년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독일 내 9개 도시에서 열린다.

 

 

 

 

29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1 독일 여자월드컵 조추첨 장면. 2011 여자월드컵은 내년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독일 내 9개 도시에서 열린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번거로운 가입 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어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