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백지영, 여의도 공원 뜨겁게 달군 섹시 무대~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백지영,‘핫’한 섹시 웨이브~     [뉴스엔 안성후 기자] ‘키코(KIKO)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가 13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들에 판매한 금융파생상품인 키코(KIKO)로 인해 우량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어 연쇄 파산되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에 알려 피해기업의 구제와 더 이상의 피해기업들이 생기지 않게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들에 호소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문화제는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던 중소기업들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2030세대들에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를 재천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백지영, 여의도 공원 뜨겁게 달군 섹시 무대~     백지영, 세월을 무색케하는 S라인 몸매~            티아라 은정, 어딜가나 인기폭발~‘삐리뽐 빼리뽐’     [광주(경기)=뉴스엔 안성후 기자] 신인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이 11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같은 소속사 선배가수 티아라의 은정이 참석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은 현재 활동중인 ‘Too Late’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으로 남녀공학은 음악뿐 아니라 의상과 헤어 스타일도 180도 파격 변신을 꾀했다. 남녀공학은 총 10명(남자6명, 여자4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그룹이다. 일렉트릭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를 느낄 수 있는 음악 ‘Too Late’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21일부터는 ‘Too Late’과 새로운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을 공동 타이틀로 해 활동한다.     티아라 은정, 완벽 S라인 섹시 자태~‘삐리뽐 빼리뽐’     초미니 은정, 속보일까 조심조심~     티아라 은정, 코 밑에 매력점 하나 찍었어요~‘삐리뽐 빼리뽐’            33세 엄지원, "남자 유혹할때는 교복이 최고"     '이것이 33세의 교복 포스?'배우 엄지원이 영화 '페스티발'에서 남자친구와의 권태기 극복을 위해 여고생 교복을 입은 스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그 동안 순종적이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주로 연기해 온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33세. 영화 '페스티발'에선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불도저처럼 일방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나아가는 오랜 남자친구 장배(신하균)와의 생활에 점점 외로움을 느끼는 영어강사 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수는 권태기를 극복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남친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이것이 바로 장배의 '로리타' 취향에 맞춘 여고생 교복이다.   양갈래 머리에 루즈 삭스까지 신고 여고생으로 변신한 엄지원은 3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깜찍하다. 또 노란색 명찰에 분홍 리본까지 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섹시 코미디 '페스티발'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이예은 기자                  '공부의 신' 포스 교사 임지은, '프레지던트' 대통령 보좌관 변신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포스 넘치는 국어 선생님으로 활약한 임지은이 이번엔 여성 정치인으로 변신한다. 임지은은 최근 KBS2 새 수목극 '프레지던트'(극본 손영목, 연출 김형일)에서 여자 정치인 오재희 역에 캐스팅돼 정치권의 여풍(女風) 열풍을 잇게 됐다.   임지은이 맡은 오재희는 변호사 출신의 이혼녀로, 주인공 장일준(최수종) 캠프의 공보 보좌관이다. 성격이 불같아 캠프 내에서는 '지랄탄'으로 불리며, 논리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인물이다. 이다정 기자     피겨퀸 김연아의 노래 점수는?       프로야구 때문에 여기저기서 난리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유난히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많은 한 해인 것 같다. 남아공월드컵이 그랬고, 지금은 국내 프로야구, 그리고 곧 열린 아시안게임까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올해 같은 해는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남아공월드컵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하나 있다. 바로 피겨퀸 김연아와의 작업이다. 월드컵을 앞둔 어느 날 가수 이승기 회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국민 남동생 이승기와 국민 여동생 김연아의 듀엣곡을 녹음하자는 내용이었다. 그 짧은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갔다.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남선녀로 이들과의 작업은 너무도 설레고 긴장되는 작업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 더욱이 이 곡은 월드컵을 중계하는 방송사의 응원가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완성도에 대한 부담감까지 생겼다.            '김탁구' 큰누님 최자혜, 11월 6일 회사원과 결혼     KBS2 '제빵왕 김탁구'의 최자혜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의 큰누나 구자경 역으로 활약한 최자혜는 11월 6일 오후 1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자혜의 예비 남편은 아버지의 사업을 돕고 있는 준수한 외모의 동갑내기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신랑이 최자혜와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졌고, 신앙 속에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안다. 교제한 지는 1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만남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만큼 소속사 식구들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다정 기자              [틀린그림찾기] '보들보들'한 뒤태의 조여정     배우 조여정의 뒷살이 넘 보들보들(?)하고 예쁘네요. 틀린그림 다섯개를 찾아보세요   정재근 기자                  '청순가련'에서 '건축-패션 CEO'로, 하수빈 16년만에 컴백 앨범     가수 하수빈이 16년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하수빈은 1993년 2집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를 발표한 뒤 음반활동을 중단, 잠적해왔다.   그랬던 그가 전 굿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남해주와 제휴, 11월 정규 3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해주 대표는 "하수빈이 16년만에 정규 3집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과 앨범 막바지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최은서, MBC 일일극 여주인공 발탁 "제2의 이다해?"     최은서가 MBC 새 일일연속극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의 여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됐다. 최은서는 올해초 이민호 손예진 주연의 MBC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의 약혼녀로 등장, 임슬옹과 맛깔나는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아직 신인에 불과한 1988년생이 일일드라마 여주인공 자리를 당당히 꿰찬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현재 톱스타급으로 성장한 이다해가 과거 MBC 일일극 '왕꽃선녀님'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신데렐라로 도약한 바 있다. 이에 최은서가 '제2의 이다해'로 스타 탄생을 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인경 기자              '파격포스터' 여배우 치마 속에 이성재 손이?     3D 멜로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의 스페셜 포스터가 화제다.   문제의 '나탈리' 포스터는 주연인 영화배우 이성재가 자신의 다리 사이에 여배우 박현진을 앉히고, 빨간색 원피스를 걷어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몸은 엉켜있지만 정면을 응시하는 이성재와 멀리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박현진의 다른 시선이 파격적인 섹시미를 풍긴다. 게다가 둘의 성적 장면을 보고 뒤돌아 얼굴을 감싸고 있는 한 남자까지 더해져 비밀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됐다.   박현진의 빨간 원피스와 같은 붉은색으로 쓰여진 제목 '나탈리'는 이 영화가 단순한 멜로가 아님을 암시하는 듯하다.   국내 최초의 3D 멜로 영화인 '나탈리'는 주연 이성재가 "'색, 계'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노출과 정사 신이 담겨 있다"고 밝혀 이슈가 됐다. 게다가 입체영상으로 촬영돼 더욱 실감나는 정사 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권 기자              손담비는 국가대표 선수? 광고 촬영컷 화제      '국가대표 손담비?'섹시퀸 손담비의 광고 촬영컷이 화제다.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 광고촬영장에서의 손담비 모습을 담고 있는 이 사진은 그간의 섹시한 모습에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 손담비는 지난해 영화 '국가대표'로 화제를 모았던 스키점프를 연상케 하듯 스키폴을 양손에 끼고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포즈를 선보여 여는 여자가수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며 더욱 화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을 "섹시 손담비에서 국가대표 손담비라고 불러야겠다", "당당함이 멋있다", "스키복 같지 않은 의상이 너무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겨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故 곽지균 감독 추모행사 참석한 임정은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련한 특별프로그램 ‘故 곽지균의 영화청춘을 기억하며’ 행사가 13일 오후 3시 30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안성기와 강수연, 강석우, 전인택, 안병경, 배두나, 임정은 등 곽지균 영화의 주연배우들과 장길수, 신승수 감독 등이 무대에 올라 곽지균 감독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생을 마감한 故 곽지균 감독은 1986년 데뷔작 ‘겨울나그네’로 주목받은 후 ‘그후로도 오랫동안’(1989), ‘젊은 날의 초상’(1990) 등을 통해 멜로드라마의 대가로 자리잡았다. 그는 2000년 만든 ‘청춘’ 이후 오랜 공백과 2006년 ‘사랑하니까 괜찮아’의 흥행 참패로 낙향해 두문불출하다가 2010년 5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임정은 ‘추모의 발걸음’       문소리, 큰 한숨 몰아쉬며 남편과 함께     강수연 ‘슬픈 표정으로’            여신포스 이성민, 후광이 번쩍~     [뉴스엔 안성후 기자] 감성 발라드 듀오 디셈버(DK 윤혁)의 정규 1집에 실릴 ‘눈부신 눈물’ ‘세상에 소리쳐’ ‘사랑한다 외쳐’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옥탑방에서 진행됐다. 이날 뮤지컬 배우 박진형과 배우 이성민, 유현준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이성민-박진형, 우리 사랑해요~‘디셈버 뮤비’       [뉴스엔 이은지 기자] 감성적인 보컬 가수 간종욱이 10월 1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사운드홀릭시티에서 두번째 싱글앨범 'B.O.Y'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간종욱은 "올 가을 바람에 이별의 안타까움과 공허함을 노래한 'B.O.Y'(Because Of You)와 '하루 또 하루' 두 곡으로 채워진 이번 싱글은 하나의 컨셉을 중심에 두고 있다"며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별, 방황, 추억이라는 애틋한 감정을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뮤지션으로서의 극대화된 간종욱의 역량이 담겨있는 곡들로 '블랙발라드 가수'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애절한 감성을 선보인다.            ‘미코’ 승효빈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뉴스엔 김지윤 기자] 미스코리아 승효빈이 순백의 웨딩화보를 13일 공개했다. EBS 다문화가족 드라마 '마주보며 웃어'에서 섬마을 총각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는 미란으로 분해 열연중인 승효빈은 이번 화보에서 다른 품격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줘 촬영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승효빈은 "MBC 드라마 '멘땅에 헤딩'에서 유노윤호의 첫사랑으로 웨딩촬영을 한 이후 첫 촬영"이라며 설레이는 감정을 전했다.            동이 종방연 참석한 한효주 ‘아들 뽀뽀가 그리울거에요!’     [뉴스엔 배정한 기자] 7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 종방연이 10월 1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이병훈 김상협PD와 배우 한효주 지진희 이소연 배수빈 정진영 박하선 등이 참석했다.7개월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이'는 10월 12일 방송된 60회를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동이' 최종회 60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2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 SBS '자이언트'는 24.0%,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은 10.9%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최란 ‘동이 종방연왔어요~’     동이 종방연 참석한 정유미 ‘상큼한 손인사~’     김혜진 ‘한복으로 숨겨놨던 섹시 각선미 공개!’       ‘동이’ 한효주, 오늘은 한복 벗고 상큼한 캐주얼 차림으로~            노사연, 모두가 하나된 열정의 ‘만남’무대     [뉴스엔 안성후 기자] ‘키코(KIKO)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가 13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들에 판매한 금융파생상품인 키코(KIKO)로 인해 우량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어 연쇄 파산되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에 알려 피해기업의 구제와 더 이상의 피해기업들이 생기지 않게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들에 호소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문화제는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던 중소기업들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2030세대들에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를 재천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다들 폭발 일보직전!           다들 폭발 일보직전!            수줍은 반라의 모델 "스타킹 광고는 처음, 속살 드러내기가…"     4명의 남자와 4명의 여자. 그리고 벽안의 모델 1명이 스튜디오에 모였다. 촬영스태프들과 모델은 적막 속에 잠겨 있었다. 스튜디오에는 낮은 숨소리만 흘렀다.   모델은 유명 속옷업체의 새로운 스타킹광고를 위해 포토그래퍼 앞에 섰다. 스타킹 속에는 불투명의 얇은 팬츠를. 가슴에는 커다란 살색 밴드를 붙였지만 스태프들에게는 반라의 모습으로 비쳤다.         모델은 남아공 출신의 안젤리카 조던(21). 프로모델이라도 우윳빛 살색이 노출되면 아무래도 어색하기 마련. 촬영 초반에는 모델과 스태프들간에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흘렀다.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모델의 얼굴에 홍조가 떠올랐고 스태프들의 요구에 맞춰 부드럽게 동작을 바꿨다. 이심전심이랄까. 시간이 흐르면서 무언의 대화 속에 작은 미소들이 오고갔다.   ‘몽환과 로맨틱’이라는 광고컨셉트에 맞춰 모델은 실크천으로 덮인 침상에 누워 촬영을 했다. 컨셉트에 맞게 스타킹의 고급스러움과 나신의 섹시함이 어우러졌다.   눈을 감고. 때론 허공을 응시하며 유혹의 시선을 보냈다. 스태프들이 소품을 준비할 때면 잠깐 눈을 붙이는 순발력(?)도 발휘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아닌 ‘잠자는 스튜디오의 미녀’였다.       var banner = document.getElementById("section_banner"); var skyBanner = document.getElementById("skyBanner"); // 배너를 기사 리드면 중간에 넣기 try{ document.getElementById("readIN_scroll").appendChild( skyBanner ) ; }catch(ex) {} try{ follow_banner("section_banner",banner.style.top.toInteger(), banner.style.top.toInteger(), 50); }catch(e){} 이주상기자            모델 앰브로시오, 환상적인 섹시 자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29)가 신제품 화보에서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데릭 지터 연인' 민카 켈리 '2010년 최고 섹시한 여자' 선정     할리우드 여배우이자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의 연인으로 알려진 민카 켈리(30)가 에스콰이어지가 뽑은 '2010년 최고의 섹시한 여자'로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는 그동안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할리 베리, 샤를로즈 테론, 스칼렛 요한슨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민카 켈리는 에스콰이어지의 9월 표지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녀는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스타 유격수 데릭 지터와 월드시리즈가 끝나는 11월 5일 결혼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US오픈테니스대회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귓속말을 속삭이거나 대화 도중 웃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월에는 지터가 그녀와 신년 휴가를 보내기 위해 북중미의 휴양섬 카누안을 통째로 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정식 기자            신나는 댄스댄스     11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Dancing with the Stars' 방송에서 브리스톨 팔린과 마크 발라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 Photo]            ‘가슴으로 밀지마!’     여배우 줄리엣 루이스와 힐러리 스웽크가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Conviction'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AP Photo/Evan Agostini)/            '패셔니스타' 패리스힐튼을 기죽인 섹시 미녀들?     "강아지도 데려왔어요~"     "정말 아찔한 뒤태죠?"     "속옷입고 나온거 아니에요?     "여기선 내가 제일 글래머~"     "너무 평범하게 하고 왔나?"   한 자리에 모인 미녀들!   지난 11일(현지 시간) 로스엔젤레스에서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14일부터 첫 방송되는 '더 리얼 하우스와이브즈 오브 베버리 힐즈(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를 축하하기위한 파티가 열렸다.     이날 패리스힐튼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자 연예인들의 섹시한 의상에 파티장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는 후문이다.   <사진｜로스엔젤레스=로이터>            뉴욕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 '콜롬버스데이!'     '이 자세로 계속 가야해요?' 지난 11일(현지시간) 콜롬버스데이를 맞아 뉴욕 거리에서 퍼레이드가 열렸다.콜롬버스데이는 매년 10월 두번째 월요일로 이탈리아 탐험가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날로 미국의 국경일이다.   66회를 맞은 이번 퍼레이드에는 뉴욕 주지사 후보 칼 팔라디노가 미국과 이탈리아 국기를 한손에 들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뉴욕 = 로이터>            육지로 나온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선수들     호주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대표팀의 엘로이즈 앰버거(오른쪽)와 세라 봄벨이 11일 인도 아그라의 타지마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선수는 커몬웰스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했다.     여자 하키, 치열한 공다툼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여자 하키 준결승 잉글랜드-호주 경기에서 그레고리 트윅(잉글랜드·왼쪽)과 마돈나 블리스(호주)가 공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감격의 눈물…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샐리 피어스(호주)가 1위로 들어온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호주 육상 선수 배에 그려진 문신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리즈 파노브(호주)의 배에 호주 국기 모양의 문신이 그려져 있다. 커몬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은 영국연방 국가들이 참가하는 스포츠대회로 4년마다 개최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화끈한 삼성 치어리더 ‘우리 1승만 더해요’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삼성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올해의 스포츠 우먼’ 김연아     김연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올해의 스포츠우먼' 시상식에 목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뉴욕 소재의 '여성스포츠재단'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 김연아는 켈리 쿨리크(미국·볼링)·산야 리처드(미국·육상) 등을 따돌리고 '올해의 스포츠우먼'을 수상했다. 김연아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이어 미국인이 아닌 두번째 수상자가 됐다. '올해의 스포츠우먼'은 1993년부터 수여됐고 매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여성 스포츠선수에게 수여해왔다. 여성스포츠재단은 미국의 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인 빌리 진 킹이 1974년도에 설립했다. 뉴욕 AFP=연합뉴스            뒤에서 저 찍는거 다 알아요     잉글랜드의 린 허친슨이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먼웰스 게임스에서 체조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P Photo/Kevin Frayer)            백지영, '유니폼도 섹시하게'       [뉴스엔 배정한 기자] KBS 2TV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가 10월 1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신당동 패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이하늘 김창렬 오지호 한민관 김준 마리오 동호 이현배 김성수 조빈 탁재훈 임형준 김현철 김동희 백지영 등이 참석했다 2010년 대기획 ‘꿈의 구장’ 기금 마련을 위해 패션쇼에 참가한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쇼를 선보였다. 한편 유니폼 디자인은 디자이너 송지오, 강동준, 안현철이 맡았으며 패션쇼 후 기자들의 투표로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정했다.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번거로운 가입 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어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