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이로운, 속옷보다 더 아찔한 비키니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이로운, 속옷보다 더 아찔한 비키니         섹시스타 이로운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 되었다. 순수한 미소와 육감적인 섹시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방송과 모델활동을 통해 보여준 자신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파격적이면서도 대담한 그녀의 섹시 에너지를 실제 눈 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게 특징이며, 이로운 역시 이번 화보를 촬영 당시 과감하고 적극적인 표현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파격-대담 노출’ 이로운, 육감적 섹시미 과시         섹시스타 이로운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 되었다. 순수한 미소와 육감적인 섹시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방송과 모델활동을 통해 보여준 자신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파격적이면서도 대담한 그녀의 섹시 에너지를 실제 눈 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게 특징이며, 이로운 역시 이번 화보를 촬영 당시 과감하고 적극적인 표현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걸그룹 LPG, 오토바이 뺑소니범 잡았다     걸그룹PG가 매니저와 함께 교통사고 뺑소니범을 붙잡았다.LPG 측은 10일 “오토바이가 사람을 치는 장면을 목격했고, 도망가는 교통사고 가해자를 붙잡은데 이어 급히 피해자를 구제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정리하는 일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사건은 10일 오전 1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일어났다.일을 마친 LPG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부산의 한 호텔로 이동하던 중 왕복 8차선을 횡단하던 한 남성이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를 목격했다.   이에 LPG의 매니저 2명이 뛰어가 피해자의 상태를 살폈으며 LPG 멤버들은 경찰과 119에 신고하는 한편 혹시 모를 2차 교통사고를 피하고자 손을 흔들어 주변 교통상황을 정리했다. 양형모 기자     레이싱모델 유혜리, '야녀' 이파니-유니나 넘어서나?     레이싱모델 출신 유혜리가 주목받고 있다.   유혜리는 이파니, 유니나에 이어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캐스팅됐다. 극단 사라 측은 밀려드는 문의 전화와 인터넷 예매로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극단 사라 강철웅 대표는 "배우 복이 참 많은 것 같다"며 "레이싱 모델 출신의 유혜리는 손 끝 하나하나에 실린 섹시함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배우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거침없는 유혹적인 섹시함에 애교 섞인 귀여움까지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극단 측은 "유혜리를 찾는 관객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어깨 속살 살짝 드러낸 박시연 ‘섹시 눈빛으로 말해요’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박시연이 매혹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박시연은 최근 아메리칸 SPA 브랜드 'TOUCH'와 손잡고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했다. 그는 올해 15주년을 맞은 브랜드 icb와 함께 '난 내가 원하는 내가 될 수 있다'라는 테마로 가을 인사를 전했다. 화보 속 박시연은 소녀의 수줍음과 성숙한 여인의 향기로 가을향기를 물씬 드러냈다. 또 발랄하고 매니시한 감성을 뽐내며 매 의상마다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촬영 관계자는 "평소 자연스러우면서 시크하고 어떤 모습이든 변신할 수 있는 자신있는 여성상을 표방해 당당히 스타일 아이콘으로 성장한 박시연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시연 단풍물 립스틱 바르고 오드리 햅번 완벽 빙의     윤소정은 '국민 엄마'   연극 '33개의 변주곡'서 완벽주의 음악학자로 변신"친정엄마 역할도 가끔 섭외가 들어오죠. 근데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무대에서 여자로 보일 때까지만 연기하고 싶어요." 올해 66살인 연기자 윤소정은 '국민 엄마' 이미지와는 가장 거리가 먼 여배우로 통한다.   다른 중견 여배우들에 비해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상을 연기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색깔 있는' 역할을 고집해온 윤소정이 이번에도 루게릭병과 싸우는 깐깐한 음악학자로 변신해 무대로 돌아온다.   중견 여배우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연극계에서 그만의 고집이 통하는 비결이 뭘까. "연기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이만큼 나이 먹은 여배우도 찾아준다고 할 때 열심히 하는거죠. 사실 이번 연극은 대본도 보기 전에 출연하겠다고 대답했어요.   연출가를 믿고 후배 배우들을 믿으니까."'33개의 변주곡'은 지난해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제인 폰다가 71살의 나이로 연극 무대에 컴백해 화제를 불러모았다.   (서울=연합뉴스)            황신혜 “김혜수와 공통점 많아.. 밖에 나가는 것 귀찮아 해”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김혜수와 공통점이 많다고 고백했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1일 있었던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포스터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황신혜는 김혜수와 함께 포스터 촬영을 했다. 황신혜는 극중 김혜수와 애증관계로 얽힌다.            유선, ‘PIFF를 통해 이끼를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부산=뉴스엔 안성후 기자] 충무로 흥행 메이커 강우석 감독의 첫 스릴러 '이끼'(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 무대인사가 10월 8일 오후 10시 50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부산 중구 남포동 대영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감독 강우석을 비롯해 배우 정재영 박해일 유해진 유선 등이 참석했다. 영화 ‘이끼’는 지난 2009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늘 오리지널 시나리오로만 영화를 만들어왔던 강우석 감독은 “한국작가의 작품이라는 점, 보는 사람을 몰입시키는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과 평소 서스펜스에 대한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던 터라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며 웹툰 ‘이끼’를 원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수애 ‘아찔 각선미는 킬힐로 완성!’         [해운대(부산)=뉴스엔 배정한 기자] 수애 유지태의 강렬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한국형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제작 주말의 명화, 홍필름) 야외 무대인사가 10월 9일 오후 3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피프빌리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수애 유지태가 참석했다. 영화 '심야의 FM' 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 분)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작품으로 10월 14일 개봉된다. 한편,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이번 2010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지난해 70개국, 355편보다 다소 줄어든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초청해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티아라 효민, 매혹적인 섹시댄스~     [부산=뉴스엔 안성후 기자] 롯데시네마·롯데엔터테인먼트가 8일 오후 7시 부산시 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부산 아트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하는 ‘Lotte's Night-Red Fantas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정, 수애, 유지태, 최강희, 이선균, 김윤진, 박해일, 권상우, 손예진, 선우선, 차태현, 박중훈, 안성기, 최송현, 손병호, 류현경, 탑(최승현), 김옥빈 등이 참석했다. 또 인기가수 태양, 티아라(보람 은정 지연 효민 큐리 소연),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성진환 김영우) 등이 축하무대도 올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송현, 숨겨왔던 글래머 몸매~     미녀감독 사강, 환한 미소 지으며~     지연-은정, 속삭이는 두 요정들~     선우선, 우아한 섹시미~     티아라 지연, 앙증맞게~     티아라 큐리, 섹시+큐티 공존하는 깜찍 안무~     김옥빈, 아찔한 각선미~     강민경, 속삭이듯 감미로운 보이스로~     패셔니스타 김민희, 독특한 털자켓+털신발 패션에 눈길~     빛나는 손예진, 초미니 반짝 원피스‘우아한 자태’     류현경, 편안한 차림으로 부산 나들이~     이민정, 레드카펫과는 또다른 귀여운 매력~     블랙 원피스 최강희, 빨간 클러치 백이 포인트~     블랙 수애, 시크한 매력 속으로~            한지혜 '시네프랑스' 홍보대사로 결혼 후 첫 나들이       '새댁' 한지혜가 프랑스 영화 홍보대사로 나선다. 한지혜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12회 프랑스의 밤' 행사에 참석해 '시네프랑스'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프랑스의 밤 관계자는 "한지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이자, 단아한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매력이 돋보이는대표적인 스타로 그 동안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며 "도전과 개척으로 영화사에 큰 획을 긋고 있는 프랑스 영화와 한지혜의 매력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시네프랑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위촉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지혜를 통해 한-불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양국 문화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종권 기자           정준호, 두 여인과 ‘파격 베드신’     배우 정준호가 두 여배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쳤다. 정준호가 파격 변신을 시도한 영화 ‘두여자’(감독 정윤수/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1월18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또 정준호를 포함한 세 배우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과 결혼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객의 공감을 끌어내는 정윤수 감독의 신작 ‘두여자’는 한 남자를 사랑하는 두 여자, 그리고 두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음을 알게 되고 그녀를 미워하면서도 궁금해하는 여자의 심리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영화 속 등장하는 세 남녀는 모두 각자 다른 방식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들의 모습은 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한 정서를 바탕으로 세 남녀의 독특한 관계에서 펼쳐지는 긴장감을 자극적으로 전달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초대’에선 맨발이었던 장재인, 어느새 운동화 신었네!       장재인, 맨발로 부르는 ‘초대’ 매력적이야   [뉴스엔 임세영 기자] 대국민 공개 오디션 '슈퍼스타K2' 의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 주 방송에서 Top4로 선정된 장재인 존박 허각 강승윤은 10월 8일 오후 11시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Top 3'를 선발하는 무대를 가졌다. 이번 무대에서는 심사위원들의 곡을 미션곡으로 불렀다. 장재인은 엄정화의 '초대'를, 존박은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허각은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강승윤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각각 불렀다. 장재인은 10월 8일 오후까지 엠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총 1만 8,920표로 4주째 1위를 달렸다. 장재인은 본선무대가 시작되고 매주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아 4주 연속 정상을 질주했다. 온라인 투표 2위와 3위 판도는 각축전이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서 중저음의 보컬이 매력적인 훈남 존박이 1만 6,862표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천부적인 가창력의 재주꾼 허각이 1만 5,536표로 3위에 랭크돼 2위를 바짝 뒤쫓고 있다.       ‘초대’ 멋지게 소화한 장재인, 합동무대도 엄정화예요!            정시아-백보람, 아찔한 각선미로 하쥬리 결혼식 찾아     [뉴스엔 이은지 기자] '무한도전' 멤버 겸 가수 하하의 친누나이자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뮤지션 하쥬리가 10월 9일 오후 6시 여의도 CCMM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독실한 크리스쳔으로 알려진 예비신부 하쥬리는 결혼식에 앞서“남자친구는 신학생이다”며 “오래 만나지는 않았다. 지난 6월 만났지만 예비 신랑에 관한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들어왔고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쥬리는 트위터를 통해 예비신랑으로부터 받은 프러포즈를 깜짝 공개했다. 하쥬리는 “동네 형님이 굳이 밤 9시에 한우사준다고 해 따라나갔는데..”라며 “원 테이블 레스토랑, 촛불, 스테이크 코스, 반지, 꽃다발, 프러포즈.. 완전 속았다”고 기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하쥬리는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명지대학교 기독실용음악과 교수 및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우비소녀 김다래,하쥬리 결혼식 돕고 있어요!     백보람, 하쥬리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는 얼마가?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 감독과의 대화 참석한 김혜지     [해운대(부산)=뉴스엔 배정한 기자]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iPhone4 Film Festival)참가 감독과의 대화가 10월 9일 오후 5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올레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감독과의 대화에는 감독 이호재 김지용 봉만대 윤종석 홍경표 임필성 정윤철, 배우 김혜지가 참석했다. 한편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여름이 끝날 무렵 어느 영화의 로케이션 촬영장을 배경으로 한 박병서 감독의 'Faces Places' 와 김지용 감독의 '지상의 밤', 봉만대 감독의 '맛있는 상상', 윤종석 감독의 'Cross, 그녀에게 장미를', 이현하 감독의 '오리진'을 만날 수 있다.       상큼한 미소 지으며 입장하는 김혜지     ‘된장’ 이요원, 부산 녹이는 살인미소!      [해운대(부산)=뉴스엔 배정한 기자] '박수칠 때 떠나라’ 장진 사단의 두번째 미스터리 프로젝트 영화 '된장'(감독 이서군/제작 필름있수다) 갈라 프리젠테이션이 10월 9일 오후 2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장진 이서군 감독, 주연배우 이요원 류승룡이 참석했다 ‘살인적인 맛에 얽힌 미스터리’를 기발한 형식과 장르로 풀어낸 영화 ‘된장’은 ‘퀴즈왕’ ‘거룩한 계보’ ‘박수칠 때 떠나라’ 등 장진 사단 작품이다. 장진 사단의 작품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류승룡,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 미스터리녀로 변신해 스크린을 찾는 이요원,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군입대를 한 배우 이동욱 등이 주인공으로 가세했다.       ‘된장’ 이요원, 환상적인 학다리 각선미!     이서군 감독, ‘된장‘ 기대해주세요!     자연미인 수애 ‘화장기 없는 미모 자체발광’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연출 황건희) 부산영화제 특집 방송이 9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초대손님으로 영화 ‘심야의 FM’의 주연배우 유지태와 수애가 참석했다.       김혜수 “MBC 전체적으로 엉망” 돌발발언 배경은?       [뉴스엔 박정현 기자] 김혜수가 "MBC 전체적으로 엉망이다"고 발언했다. 김혜수는 10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 1일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당시 리포터는 "MBC 수목극이 침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김혜수의 대답이 "MBC가 전체적으로 엉망이다"는 것. 드라마에 국한된 대답으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선 '김혜수의 W' 폐지와 연계해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유지나 도밍고, ‘내 신부 찾아줘요’ 많이 봐주세요~     [해운대(부산)=뉴스엔 배정한 기자] 존 라푸스, 유지나 도밍고 주연영화 '내 신부 찾아줘요' 야외 무대인사가 10월 9일 오후 4시 30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피프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크리스 마르티네즈 감독과 주연배우 존 라푸스, 유지나 도밍고가 참석했다. 한편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이번 2010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지난해 70개국, 355편보다 다소 줄어든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초청해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아름다운 신부 이지애 아나 ‘눈부신 자태’     [뉴스엔 임세영 기자] 이지애 KBS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10월 9일 한글날 결혼식을 올렸다.이지애 아나운서와 김정근 아나운서는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평소 깜찍하면서 사랑스러운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아나운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포스트 노현정'이란 수식어와 KBS 2TV '상상더하기' 안방마님으로 사랑 받았던 이지애 아나운서의 결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현주, 웨딩드레스는 우아한 머메이드 쉬폰 드레스!     [뉴스엔 이은지 기자] 방송 리포터 겸 MC 김현주가 10월 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엘루이 호텔에서 5세 연상의 사업가 이정준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신혼부부의 결혼식 1부 사회는 예비신랑 이정준씨와 절친인 개그맨 정종철이 맡았으며 2부 사회는 결혼식 사회의 달인 김병만이 맡았다. 김현주의 예비신랑 이정준씨는 방송동료인 이미나 리포터의 소개로 만났으며 현재 이정준씨는 모니터 수입업체인 씨지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현주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대한항공, SK텔레콤의 CF 모델로 활동하다 10여 년 전부터 리포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타일의 완성은 ‘중절모’…에르메스 컬렉션                               6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에르메스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프랑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최소한의 원단으로 최대의 효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1년 봄/여름 컬렉션 페드로 페드로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AP=연합)            ‘나비족 네이티리?’     10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비바아메리카 퍼레이드 페스티벌에서 댄서가 공연을 하고 있다.(AP=연합)            맷 데이먼 ‘자기야 조심조심’     10일 뉴욕에서 열린 48회 필름페스티벌에 참가한 배우 맷 데이먼과 그의 임신한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            눈부신 피부, 세실 드 프랑스     10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48회 뉴욕 영화제에서 배우 세실 드 프랑스가 영화 ‘히어에프터(Hereafter)’ 상영회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세월이 흘러도…     10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48회 뉴욕 영화제에서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영화 ‘히어에프터(Hereafter)’ 상영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치어리더들       10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북미풋볼리그(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캔자스시티 치프스 경기에서 인디애나폴리스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호흡이 척척!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캐나다의 제니퍼 아벨(왼쪽)과 에밀리 헤이만스가 입수하고 있다. 제니퍼-에밀리 조는 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나란히~ 나란히~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나이즈 플랫폼 경기에서 호주의 브리오니 콜(오른쪽)과 애나벨 스미스가 입수하고 있다. 콜-스미스 조는 이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아슬아슬~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육상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엘렌 페티트(호주)가 바를 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타지마할 방문한 체조 선수     체조 선수 개비 메이(캐나다)가 10일 인도 아그라의 타지마할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이는 커몬웰스게임에 출전 중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中 궈징징 투시 동영상 또 유포     중국의 다이빙 여제 궈징징(郭晶晶)의 알몸투시 동영상이 1년여 만에 또다시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공안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반관영 중국신문사 등 중국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언론은 최근 홍콩의 인터넷을 통해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궈징징과 동료 다이빙 선수들을 찍은 알몸 투시 동영상이 유포돼 중국은 물론 일본 사이트에까지 급속히 확산했다고 전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지난해에도 중국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곧 삭제됐었다.   <선양=연합뉴스>            수지, 시구 후에 주먹 불끈 쥔 ‘주먹’     11일 저녁 잠실구장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여성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잠실=이호형 기자     미쓰에이 수지 시구 ‘애교로 마무리’       [뉴스엔 임세영 기자]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수지(17)가 10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를 맡은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는 "지난 경기 때는 민 언니와 지아 언니가 멋지게 시구와 시타를 보여줬는데 오늘 또 다시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연속으로 초대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번거로운 가입 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어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