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그라비아 여신’ 한사랑, 과감 포즈도 문제없어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작성者: ingcoms 　     ‘그라비아 여신’ 한사랑, 과감 포즈도 문제없어       가냘프지만 육감적 몸매를 소유한 모델 한사랑의 코리아그라비아가 공개되었다. 촬영 전부터 주변의 관심을 모았던 한사랑의 이번 화보는 요가와 헬스로 꾸준히 관리해온 그녀만의 숨은 속살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프로다운 과감한 포즈와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한 그녀를 스텝들 사이에서는 그라비아의 여신이라고 칭하며 ‘여신강림’ 이라는 말까지도 오고 갔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신주아, 뒷태 훤한 꽃무늬 비키니로 시선 잡아끄네         배우 신주아의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신주아는 스타화보 'Kiss&Body'(키스 앤 바디)를 통해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발랄하고 청순한 외모에서 풍기는 순진한 소녀의 이미지와 농익은 여인의 신비한 매력을 모두 갖췄다. 8월 발리에서 촬영된 스타화보에서 신주아는 침대 위에서 순수하면서도 뇌쇄적인 청순 글래머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욕조와 수영장에서 도발적이고 유혹적인 비키니 사진을 찍었다. 사랑스러운 비치웨어를 입은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 자체라는 평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명품 글래머’ 김빈우, 환상 S라인 공개         최근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밝고 명랑한 캔디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빈우가 그녀만의 다이어트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명품 S라인과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한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에서 제작한 김빈우의 스타화보는 ‘Lovely Girl :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컨셉으로 9월 17일부터 4박 5일간 아시아의 유럽,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월드스타’ 김윤진, 저도 심사위원이에요!     [해운대(부산)=뉴스엔 배정한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10월 8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와다 에미 심사위원장, 배우 김윤진 양귀매, 무랄리 나이르 감독, 크리스토프 테레히테 베를린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당당한 여배우’ 김민희, 부끄러워요~     김옥빈, ‘여배우들’ 재밌게 보셨나요?     가을을 닮은 여인 탕웨이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현빈, 탕웨이 주연작 '만추'(감독 김태용)의 기자회견이 10월 8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렸다.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만추'는 이만희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 남편을 살해한 여자와 한 남자가 우연히 시애틀에서 만남과 재회를 반복하며 교감이 싹튼다는 줄거리로 세상에서 버려진 사람들의 러브스토리다. 한국과 중국 배우를 기용해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소수인종의 정서를 대변했다.       탕웨이 ‘아찔한 킬 힐’     탕웨이 ‘매혹적인 와인빛 각선미’            수애, 男心 녹이는 환한 꽃미소~     [부산=뉴스엔 안성후 기자] 수애 유지태의 강렬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한국형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제작 주말의 명화, 홍필름) 관객과의 대화가 10월 8일 오후 4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시네마 서면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수애 유지태가 참석했다. 영화 '심야의 FM' 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 분)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작품이다.       수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플한 블랙패션~     브아걸 미료-제아, ‘심야의 FM’조용히 보다 갈랬는데...     ‘심야의 FM’시사회 온 제아, 패셔너블한 극장 패션~            공효진 ‘해운대보다 파란 미니원피스 각선미’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기자회견이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 및 임순례 감독과 배우 공효진 김영필이 참석했다. 공효진은 이번 영화에서 7년 만에 헤어진 남자 친구 앞에 나타난 여인 ‘현수’ 역을 맡아 그녀 특유의 자유롭고 쿨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공효진 ‘PIFF를 즐길줄 아는 배우’            '품절녀' 한지혜 "변함없는 각선미"       [스포츠서울닷컴 | 해운대(부산)=이호준기자] 한지혜가 9일 저녁 9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제12회 프랑스의 밤' 행사에서 '시네프랑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와 김동호 집행위원장, 임권택, 이창동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시네 프랑스는 프랑스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영화 프로그램으로 상영관 하이퍼텍 나다를 통해 프랑스 영화를 매주 한편씩 국내관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유준상-예지원-정재영 ‘블랙으로 통일’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10월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은 영화 ‘이끼’(감독 강우석)의 정재영와 영화 ‘하하하’(감독 이창동)의 문소리가 차지했다. 최우수 작품상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수상했다. 유준상과 윤여정은 각각 남녀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하하하’의 홍상수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또한 신예 송새벽과 아역배우 김새론이 각각 신인남여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부산일보사 주최로, 지난 1958년 국내최초 영화상으로 출범, 이후 2008년 35년 만에 부활했다.       잉꼬부부 장준환 문소리 부부와 홍상수 감독     전도연-임상수-윤여정 ‘부일영화상 발걸음 즐거워’   PIFF 파격드레스 전도연 ‘오늘은 각선미 살린 가죽팬츠로 섹시하게’     전도연-윤여정 ‘관객과의 대화 마치고 왔어요’     떨어져서 걷는 장준환 감독 ‘아내 돋보이게 해주려는 작은 배려?’     전도민-김보연 ‘신혼부부 같죠?’     정유미, 긴장될땐 두손 깍지끼고~     김민희 ‘관객 마음 훔친 천사미소!’     김옥빈 ‘매력적인 붉은 입술~’     문소리 ‘앞으로 10년간 더 열심히 할게요’     전도연 ‘축하의 포옹’     전도연 ‘전 후보에도 없네요~’     ‘여배우들’ 윤여정, 온화한 엄마미소!     윤여정, ‘여배우들’ 속편 10년 뒤에 제작해요!     김보연 ‘아름다운 새신부의 자태’     윤여정, ‘화녀’와 ‘하녀’로 부일영화상 2관왕          간미연, 조심스럽게 드럼 두드려봐요~     [뉴스엔 이은지 기자] 케이블 QTV '여자만세' 촬영현장 공개가 10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초동 명동아트홀 하람홀에서 진행됐다. '여자만세'는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으로 각종 미션에 도전,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해프닝과 감동 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경실, 정선희, 간미연, 정시아, 김신영, 고은미, 전세홍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7인이 출연한다. 지난 6월 30일에 첫 선을 보인 '여자만세'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건강미 가지기, 대한민국 상위 1%의 럭셔리 라이프 체험하기, 심리 분석 및 치료로 나 자신을 알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아를 찾아갔다.   이날 '여자만세'는 공연이라는 새로운 미션을 안고 관객, 시청자 앞에 섰다. 여성 멤버로만 구성된 국내 유일의 타악 퍼포먼스 '드럼캣'에 출연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신나는 리듬 한판을 펼쳐나갔다.       유부녀 정시아, ‘어딜 봐서 유부녀?’ 빛나는 미모~     오랜만에 보는 전세홍, 땀 범벅인데도 너무 예뻐!     고은미, 나이를 잊은 각선미 ‘아찔하네’     정선희, 환희에 찬 퍼포먼스 ‘드럼캣 너무 재밌어요’     여자만세 고은미, ‘한번 해보자구요!’     정시아-간미연, ‘드럼캣 퍼포먼스 기대돼요’            ‘결혼’ 이재훈,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 ‘행복해요~’     [뉴스엔 김지윤 기자] 개그맨 이재훈(35)이 노총각 딱지를 떼고 품절남 대열에 이름을 올린다. 이재훈은 오는 10월 10일 전북 전주 리베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4살 연하 피부관리사인 여자친구와 3년 전 만났으며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한지는 1년 정도 지났다. 이재훈은 최근 뉴스엔과 전화인터뷰에서 “처음부터 일적으로 만난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알다시피 내 피부가 그리 좋지는 않다. 이런 내 피부가 탐이 났던 것 같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또 그는 “그러다 여자친구의 샵 광고를 내가 하게 되면서 광고주와 모델라는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효리, ‘여왕의 미소’ 사인 하면서도 미모가 반짝반짝!   [뉴스엔 이은지 기자] 휠라코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스포트의 모델인 이효리가 브랜드데이 기념 팬사인회를 10월 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효리는 시원시원한 미소와 함께 팬들과 악수를 나누며 정성껏 사인을 하는 등 팬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휠라스포트는 메트로 아웃도어라는 컨셉트로 올 2010 S/S시즌부터 휠라코리아에서 전개하기 시작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고 기능성을 갖춘 기본 사양에 밝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아웃도어웨어와 차별화, 첫 시즌부터 성공적으로 소비자를 공략해 나가고 있다.       이효리, 편안한 복장으로 팬사인회 등장~            신상녀 서인영, ’이번 겨울엔 예쁜 퍼 베스트 어때요?’     [뉴스엔 이은지 기자] 트렌드 세터를 위한 국내 최초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10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점 그랜드 오픈을 맞아 패션 아이콘 '신상녀' 서인영이 직접 스타일링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픈 당일 배포되는 티켓을 응모, 서인영이 추첨을 통해 10명의 당첨자를 선발해 그들과 어울리는 옷은 물론 슈즈, 가방, 액세서리까지 모든 아이템을 서인영이 직접 골라 스타일 변신 작업을 해줬다. 서인영이 선별한 모든 아이템은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그녀와 함께 포토라인에서 기념촬영까지 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까지 주어졌다.            [틀린그림찾기] '섹시녀' 김윤서 편       섹시함에 홀려 총맞겠네…. 영화 '블루진'에서 킬러역을 맡은 김윤서가 섹시한 자태로 총을 겨누는데 넘 멋지죠? 틀린그림 다섯 곳 찾아보세요. 전준엽기자            `아리랑`에 나온 북한의 미녀 무용수     9일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경축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출연한 무용수들이 검무를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파격적으로 트인 치마 사이로     7일(현지시간) 리스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포루투갈 디자이너 Filipe Faisc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Photo/Armando Franca)              왕족이 사랑하는 그의 제안 "파격 시스루룩 입어볼래?"     파격 시스루룩으로 새로운 시도를!     '아슬아슬' 비칠랑 말랑~     살짝 비치는 각선미     깊게 파인 누드톤의 아름다운 드레스!     각선미 자랑 '이정도는 돼야…'   지난 6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에서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사브의 2001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국내에 다소 생소한 엘리 사브의 의상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스웨덴의 빅토리아 공주를 비롯한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 입기로 유명하다.   이번 컬렉션은 우아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살린 의상들이 주를 이뤄 엘리사브를 사랑하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파리 = 로이터>            8등신 모델들, 애니멀 프린팅 의상 '야성적 섹시미' 발산     "심플한듯 강렬한 무늬"     "팬더곰 한마리가 가슴에…"     "여신포스의 화려한 원피스"     "얼룩말 한마리가 런웨이에…"     "뒤태가 섹시하죠?"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파리 패션위크가 열렸다.     파리 패션위크 루이비통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미국)의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들은 애니멀 프린팅의 의상을 선보여 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파리=로이터            ‘호날두·메간폭스’ 아찔 속옷 광고에 LA 교통 마비     축구 스타 호날두와 할리우드 미녀 스타 메간 폭스의 옥외 광고가 LA 시내 교통을 마비시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6일(한국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LA 할리우드 선셋거리를 지나던 차량이 새롭게 걸린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옥외광고를 보기 위해 멈춰 서면서 정체가 빚어졌다고 한다. 화제가 된 옥외광고에서 호날두와 메간 폭스는 농염하고 진한 관능미를 뽐냈다.            시스루룩‘절반의 노출’       8일 리스본에서 열린 모다리스보아 패션위크 패션쇼에서 포루트갈 디자이너 안나 살라자르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AP=연합)            리스본 패션위크 '가터벨트에서 망사원피스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했어요"     "섹시한 망사드레스에 웬 모자?"     "남자? 아니죠~ 여자? 맞습니다!"     "안대로 눈을 가리면 안보이잖아요"     "중요한 순간에 구두가 벗겨지네~"   지난 7일(현지 시간) 포르투갈에서 리스본 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모델들은 망사원피스, 가터벨트를 이용한 의상을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뿐만아니라 무대에서 모델의 신발이 벗겨지는 헤프닝이 일어나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 의상들은 디자이너 필리페 파이스카의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사진｜리스본=로이터>            탤런트 아라 ‘각도가 살아있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3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탤런트 고아라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고아라 3단 시구 장전 ‘던지기 비법은 팔 각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3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탤런트 고아라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두 라이벌의 환상연기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신수지(위 사진)와 손연재가 7일 전국체육대회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수지는 100.25점으로 일반부 정상에 올랐고 손연재는 100.9점으로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둘은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 될 개인 종합 메달에 도전한다.            워즈니아키, 세리나 윌리엄스 제치고 세계 1위           7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서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에게 승리를 거둔 뒤 숫자 1 모양의 꽃장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스무살인 워즈니아키는 이날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제치고 덴마크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금메달 주세요”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솔로 프리 루틴에서 마리-피에르 부드로-가뇽(캐나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듀엣 프리 루틴에서 캐나다의 마리-피에르 부드로-가뇽(왼쪽)과 클로에 아이작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악! 내 무릎…”     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와의 경기 도중 넘어진 뒤 무릎을 잡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환상의 평균대 연기     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여자 체조 평균대 경기에서 빅토리아 심슨(스코틀랜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금메달을 향해!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여자 체조 경기에서 로렌 미첼(호주)이 이단평행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미첼은 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씨스타 보라의 힘찬 시구       걸 그룹 씨스타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대구=이영목기자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번거로운 가입 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어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