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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한사랑, 여신강림! 이기적인 G컵 글래머

박영복(지호) 2010. 10. 8. 06:22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0월 08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한사랑, 여신강림! 이기적인 G컵 글래머

 

 

 

 

 

 

가냘프지만 육감적 몸매를 소유한 모델 한사랑의 코리아그라비아가 공개되었다. 촬영 전부터 주변의 관심을 모았던 한사랑의 이번 화보는 요가와 헬스로 꾸준히 관리해온 그녀만의 숨은 속살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프로다운 과감한 포즈와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한 그녀를 스텝들 사이에서는 그라비아의 여신이라고 칭하며 ‘여신강림’ 이라는말까지도 오고 갔다는 후문이다.

 

 

 

이로운 ‘섹시한 가슴라인’ 아찔하네!

 

 

 

 

 

 

 

 

섹시스타 이로운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 되었다. 순수한 미소와 육감적인 섹시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방송과 모델활동을 통해 보여준 자신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파격적이면서도 대담한 그녀의 섹시 에너지를 실제 눈 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게 특징이며, 이로운 역시 이번 화보를 촬영 당시 과감하고 적극적인 표현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수애, 단아한 미소~‘심야의 FM’

 

 

 

 

[뉴스엔 안성후 기자]

배우 수애 유지태의 강렬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한국형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제작 주말의 명화, 홍필름) 언론시사회가 10월 6일 오후 5시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수애 유지태가 참석했다.

영화 '심야의 FM' 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 분)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작품이다.

 

 

류현경, ‘심야의 FM’나들이~

 

 

수애-유지태, ‘심야의 FM’ 기대해주세요

 

  

 

   

이영현, ‘제 첫 단독콘서트 기대해 주세요~’

 

 

[뉴스엔 이은지 기자]


'체념'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빅마마 이영현이 첫 단독 콘서트에 앞서 10월 6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현은 콘서트에서 공연될 노래 중 3-4곡을 선보였다.

본 공연에서는 '체념' 등 빅마마 시절의 솔로곡들과 그녀의 첫번째 솔로앨범 수록곡, 드라마/영화 OST 외에도 이영현의 메들리로 부르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영화 드림걸즈의 OST 'Listen' 등을 들려준다. 게스트로는 환상의 하모니로 음악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그룹 포맨이 함께 한다.

 

 

  

 

   

박다안, 빛나는 꿀벅지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박다안이 5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OCN TV시리즈 '신의 퀴즈'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압구정사과녀' 공식해명 "연극배우 출신..다문화가정 돕기위한 것"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압구정 사과녀'로 5일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은 이모 씨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 씨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순히 제품 홍보 목적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힙업 관리기의 홍보 모델로 티저 마케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공식적인 광고 모델은 ‘애플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14일 께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부 언론에서 네티즌들을 속인 판촉활동이라고 하던데, 그런 측면으로만 강조될 것이 아닌 것이 처음에 가격 없이 사과를 팔았던 것은 가격 제한 없이 시민들이 준 정성을 하나씩 모아 근래에 이슈가 되고 있던 ‘다문화’ 가정을 돕기로 사전에 이미 약속이 돼있던 것이 본래의도다. 지나치게 나쁜 측면으로만 봐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사과를 판 이유에 대해 “사과는 여성들의 아름다운 몸매 및 힙 라인을 비유하는 수식어이기 때문이다. 또 시민들의 아름다운 사과 같은 얼굴로 좋은 일을 하고 싶었던 기업 측의 의도다”라고 말했다.

 

 

 

 

 

  

 

   

‘프루프’ 이윤지, 바쁜 연습으로 부모님 얼굴도 못봐요~

 

 

[뉴스엔 배정한 기자]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 3번째 작품 '프루프' 연습실 공개가 10월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연습실에서 열렸다.

강혜정은 지난 2009년 12월 개봉한 영화 '걸프렌즈' 이후 9개월만이며 2010년 5월 출산 이후 5개월만이다. 강혜정은 여주인공 캐서린 역에 이윤지와 더블 캐스팅됐다. 강혜정이 데뷔 후 연극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이 맡은 천재 수학자의 딸 캐서린은 아버지로부터 천재성과 동시에 광기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연극 '프루프'는 천재 수학자 존 내쉬를 모티브로 해 쓰여진 작품으로, 존 내쉬와 그의 가상의 딸을 소재로 천재성과 광기, 그 속의 끈끈한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2001년 초연 당시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협회상을 포함한 8개의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프루프’ 강혜정, 요즘 씻을 시간도 없어요~

 

 

이윤지-강혜정, ‘프루프’ 기대해주세요!

  

 

   

김지수, 교통사고 조사 "음주 운전? 수치 안 나왔다"

 

 

 

배우 김지수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지수는 5일 오후 8시 30분경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에 지인들을 태우고 차를 운전하던 중, 유모씨가 운전하던 영업용 택시와 가벼운 접촉 사고를 냈다. 김지수는 사고 다음날인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사고 당시 김지수는 지인들과 샴페인을 마신 것으로 알려져 음주 운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대해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약간의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면서도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사고를 낸 당사자이니만큼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돌아온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11월 브라운관 복귀가 예정되어 있었던 KBS1 '근초고왕' 촬영에 관련해서도 "지장 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정 기자

 

 

길미, 억대 모델료 화장품 CF모델 발탁 ‘비욘세와 나란히’

 

 

 

[뉴스엔 이언혁 기자]

가수 길미가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길미는 자연주의 화장품 수아영과 프레스티지의 모델에 낙점됐다.

 

길미는 1년 단발에도 불구, 억대 모델료를 받는다. 수아영 측은 "신인인 길미가 순수한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홍보이사 노사연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뉴스엔 임세영 기자]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을 론칭하고 사업가로 나섰다.

10월 6일 오전 11시 신라호텔 라일락룸에서 방송인 이무송과 노사연의 결혼정보업체 주식회사 '바로연'의 론칭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무송은 대표이사, 노사연은 홍보이사로 나선다.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직접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료연예인 축하메시지 상영 및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에 대한 소개, 사업계획발표, 노사연 홍보이사 임명식 및 포부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뜨형’ 사이판 금발의 글래머 미녀와 함께한 한상진 이기광

 

 

[뉴스엔 배선영 기자]

뜨거운 형제들의 뜨거운 예능 전지훈련이 시작됐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뜨거운 형제들’(뜨형/연출 오윤환 김민종)이 예능 전지훈련을 떠났다. 그 장소는 바로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아름다운 섬, 운동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의 메카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섬, 사이판.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한상진 박휘순 싸이먼디(슈프림팀) 이기광(비스트) 등 멤버들은 아무도 형제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낯선 땅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예능감과 형제애를 키우기 위한 뜨거운 형제들의 고군분투 전지훈련에 임했다.

 

  

 

   

[틀린그림찾기] '섹시함-순수함' 김인서

 

 

섹시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겸 모델 김인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다섯개의 틀린 그림을 찾아보세요.

전준엽기자

 

 

 

[틀린그림찾기] '섹시함-순수함' 김인서편 정답

 

  

 

   

곽현화 '도망자' 카메오 연기 호평에 고정으로 '승격'

 

 

섹시 가수 곽현화가 KBS2 수목극 '도망자 플랜비(이하 도망자)'의 고정출연을 확정했다.

9월 29일 방송된 '도망자' 첫 회에서 지우(정지훈)의 탐정사무소 여직원 홍과장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던 곽현화는 예쁘고 섹시하면서도 어설픈 코믹 연기로 열연해 방송 후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일회성 출연에서 고정출연 자리를 꿰차며 '승격'하게 됐다.

'도망자'의 촬영 관계자는 "첫 촬영 현장에서 곽현화가 홍과장 역을 능청스럽게 잘 살려내 스태프까지 폭소케 했다"면서 "방송 모니터 결과 극의 재미를 확실히 더해주더라. 덕분에 홍과장 캐릭터의 고정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티아라 지연, 음란 채팅 동영상 유포로 곤욕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지연이 음란 채팅 동영상 유포설에 휘말렸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지연이 과거 음란 채팅을 하며 찍은 동영상이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말도 안된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6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말도 안된다. 과거에도 몇몇 여자 연예인이 비슷한 사람이 담긴 음란 영상과 사진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 역시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자연 미인' 문채원 "실제 성격도 바르고 차분해"

 

 

배우 문채원이 손예진 배두나 이민정이 소속된 바른손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활동을 재개한다. 문채원은 작년 10월 KBS2 '아가씨를 부탁해' 이후 1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문채원의 새 소속사인 바른손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문채원과 9월 말 활동을 함께하자고 의견을 모아, 10월부터는 영화 및 드라마 관계자들을 만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좋은 식구가 하나 더 생겨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다정 기자

 

 

 

‘대물’ 첫방송 수목극 1위 될까? SBS ‘어게인2007’ 주간 장악 노려

 

 

 

[뉴스엔 문다영 기자]

'대물' 첫방송을 앞두고 SBS가 '월화수목 SBS', 드라마 대국을 기대하고 있다.

 

SBS는 현재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이창민)가 10월 5일 자체 최고시청률 24.7%(AGB닐슨 전국)을 기록하면서 같은날 22.6%를 기록한 경쟁작 MBC ‘동이’를 따돌리고 월화극 1위에 올라섰다.

 

여기에 10월 6일부터 새 수목드라마 ‘대물’(극본 유동윤/연출 오종록)이 방송되면서 SBS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주간 드라마 점령에 나설 태세다.

 

 

 

신민아 vs. 이민정, 누가 더 대세?

 

 

 

팬들이 양 갈래로 나뉘어서 의견이 분분하다. “지금 대세는 '구미호' 신민아다” “‘시라노’ 이민정을 못 봐서 하는 말이다. 진짜 여신이다” 등의 의견이 팽팽히 나뉘어 서로가 좋아하는 스타에게 지지를 보내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민아(26)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서 CF스타의 꼬리표를 떼어 버리고 연기자로 거듭났다.

 

충무로에서는 영화 ‘고고70’ ‘키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10억’ 등 상업영화와 저예산영화를 오가며 자신이 하고 싶은 캐릭터에 과감히 도전하며 연기자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영화의 흥행이 저조해 신민아라는 배우 자체의 신드롬을 만들어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남격’ 선우, 가수데뷔 “합창단 시즌2, 기존 멤버들과 한번 더?”

 

 

 

[뉴스엔 이언혁 기자]

가수 활동을 앞둔 리포터 선우가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경기도 화성 어섬비행장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선우는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준 '남격 합창단'에 대해 "그 멤버 그대로 한번 더 합창대회에 참여하고 싶다"며 "시즌 2가 만들어진다면 새로운 멤버들보다는 지금의 멤버들 그대로 새로운 곡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우는 "물론 개인적인 욕심이다. 만일 시즌 2가 만들어진다면 또 다시 오디션을 보고 당당히 들어갈 것"이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김희선 안방극장 컴백 ‘신의’ G20 정상회의서 첫 선 보인다

 

 

 

[뉴스엔 배선영 기자]

톱스타 김희선의 4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작 드라마 ‘신의’가 2010 G20 정상회의에서첫선을보인다

 

드라마 ‘신의’의 제작을 담당하는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6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신의’의 트레일러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공개된다. 현재 촬영은 마무리했으며 후반 작업 중이다”고 말했다.

 

세계 20개국 정상들이 자리한 G20 정상회의에서 김희선의 ‘신의’는 대표적이 한류 컨텐츠로 소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해당 트레일러에는 드라마 발단 내용과 각 인물 소개를 비롯 주요 이미지 들이 들어간다”고 전했다.

 

 

박정아 “쥬얼리 당시, 생방송 무대 중 턱 빠졌다” 깜짝 고백

 

 

 

[뉴스엔 배선영 기자]

가수 박정아가 공연 중 턱이 빠져 아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공연 도중 겪은 아찔했던 순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정아는 "쥬얼리 활동 시절 '네가 참 좋아'를 부를 때, 내 파트를 부르고 뒤로 돌아서는데 갑자기 턱이 어긋나 입이 안 다물어졌다"고 말했다. 평소 악관절로 고생을 하긴 했지만 공연 중 갑자기 턱이 빠진 적은 처음이라 당황했다고.

 

 

 

김소연, "대사 못외워 상대방 얼굴에 컨닝 페이퍼를..."

 

 

 

배우 김소연이 오지명에게 전수받은 독특한 대본 커닝법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실은 대사를 잘 못 외운다"고 털어놨다. 이어 "'순풍 산부인과'를 찍을때 오지명 선생님이 식사신에서 반찬그릇에 커닝페이퍼가 다 올려져 있었다"며 "그때 비법(?)을 전수 받아서 써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촬영 당시에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며 "법 전문용어 대사 때문에 스트래스였다. 책상에 커닝페이퍼를 보며 연기를 했는데 어느날 내가 하도 아래를 보고 하니까 감독이 '얼굴을 들어라'고 했다.

 

외워 보려고 했는데 안돼서 결국 포스트잇에 적어서 상대 배우의 이마에 붙이고 커닝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현민 기자

 

 

추녀(秋女) 신세경, 인형으로 둔갑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신세경이 가을 형기가 물씬 묻어나는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신세경은 모델로 활동 중인 영캐주얼 숲(SOUP)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평소 차분한 모습과 달리 상큼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3女3色 데님패션 ‘누가 최고?’

 

 

[뉴스엔 이수연 기자]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성숙미 물씬 넘치는 여인으로 최근 변신했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는 패션 매거진 보그걸과 캘빈클라인 진의 익스트림 스키니데님 엑스 진(X Jeans)과 아우터를 매치한 시크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세 명의 멤버들은 요즘 같이 아침 저녁 기온 차가 크고 쌀쌀한 널씨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데님 앤 아우터 매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슈퍼모델 1위' 윤다영, 황홀한 드레스 자태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윤다영이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SBS 2010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168.4cm의 장신인 윤 양은 현재 백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사진 = SBS 제공>

 

 

 

'슈퍼모델 1위' 윤다영, 당당한 워킹

 

 

'슈퍼모델 2위' 김혜지, 당당한 워킹

 

 

 

   

이수경, 대물-패션지 통해 '180도 이미지 변신'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대물'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배우 이수경이 최근 한 패션잡지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수경은 최근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네티즌들과 패션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슈어 관계자는 "이수경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모습으로 현장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모두들 그녀의 카리스마에 빠져들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며 "동시에 세심한 배려와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스태프들과 촬영 내내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황인영 ‘아찔한 각선미’

 

 

홍수현 ‘숨막히는 가슴라인~’

 

 

‘자체발광’ 칸의 여왕 전도연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로 드러낸 섹시 각선미

 

 

‘노출 굴욕’ 민효린, ‘오늘은 완벽하죠?’

 

 

섹시한 조여정 ‘벗겨진 신발은 NG’

 

 

상큼한 분홍드레스 박수진 ‘눈에 확 띄는 가슴라인~’

 

 

공효진 ‘오늘은 콘셉트는 프린세스!’

 

 

엄지원, 色있는 입술

 

 

‘드레스 입은 장희빈’ 이소연

 

 

최정원 ‘완벽한 자태’

 

 

우아한 자태 뽐내는 윤세아

 

 

블랙드레스 장미인애, 드레스가 명품몸매가 다가리네~

 

 

김민희-윤여정 ‘도도한 女女커플’

 

 

강수연-김지미 ‘화려한 드레스로 PIFF왔어요’

 

 

방은진 ‘류현경씨와 너무 비교 되잖아요~’

 

 

김서형 걸을 때마다 ‘아슬아슬’

 

 

한지혜-정준호, ‘PIFF 사회 맡았어요’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이 7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 야외상영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배우 황인영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콜에 응했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정준호와 한지혜가 맡아 진행했다. 오는 15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는 김동호 집행위원장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배우 안성기와 강수연이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홍콩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가 결정됐다. 폐막작은 장준환 감독과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감독이 부산을 소재로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가 선정됐다.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지난해 70개국, 355편보다 다소 줄어든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초청해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벨라루스 패션위크 "너무 시스루라 중요한 곳은 손으로…"

 

 

"너무 시스루라 중요한 곳은 손으로…"

 

 

"각선미 자랑하기에 안성맞춤인 옷"

 

 

"무궁화의 근엄한 위엄!"

 

 

"내 꽃은 왜이렇게 시들어 버린거야?"

 

지난 5일(현지시간) 민스크에서 벨라루스 패션위크가 열렸다. 훌륭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모델들은 이색적인 패션으로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곧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의상과 머리에 큰 꽃모양의 장식한 모델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날 디자이너 타마라 하리데베츠, 타탸나 에프레모바, 안드레이보로쉬케비치가의상을선보였다

 

<사진|민스크=로이터>

 

  

 

   

선글라스로 온몸을 가린 모델 '옷은 어디에…'

 

 

어떻게 입고 벗어요?

 

 

'랄랄라' 기분 좋은 모델, 표정은?

 

 

에펠탑이 목에 가득~ 무거우니 목 조심!

 

 

살짝 잠옷같기도 하고…

 

 

무당벌레가 연상되는 드레스

 

 

내가 바로 까스텔바작! "컬렉션 어땠어요?"

 

지난 5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장 샤를드 드 까스텔바작의 2011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진 까스텔바작은 의류를 비롯한 인테리어, 시계, 화장품까지 여러 분야를 걸쳐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9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레고'와 콜레보레이션 작업을 펼쳐 상상을 뛰어넘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컬렉션 역시 안경으로 만들어진 의상을 비롯해 그만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 | 파리 = 로이터>

 

  

 

   

불륜 저지른 피터 크라우치 “애정 전선 문제 없어”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201cm)가 여자친구인 모델 애비 클랜시와 휴가차 떠난 두바이에서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여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2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해변에서 피터 크라우치와 애비 클랜시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재 임신 14주에 접어든 애비 클랜시는 회색 비키니 차림으로 살짝 배가 나온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9년 7월 약혼한 이 커플은 2달 전 크라우치의 불륜 행각이 밝혀지면서 결별설이 떠돌았다. 하지만 최근 이들 측근은 클랜시가 크라우치를 용서하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바이에서 이 커플을 본 관광객들도 “여느 커플처럼 행복해보였다.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키스도 했다”고 말했다.

 

  

 

   

쇄골 미녀들의 대행진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 새뮤얼 골드윈 극장에서 열린 영화 ‘컨빅션(Conviction)’ 시사회에서 배우 줄리엣 루이스와 미니 드라이버, 힐러리 스웽크, 토니 골드윈 (왼쪽부터).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샤라포바의 강서브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엘레나 베스니나(러시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엘레나 베스니나(러시아)의 공을 받아넘기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환상의 평균대 연기

 

 

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체조 단체 경기에서 제니퍼 퀠라(남아프리카공화국)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금메달을 향해!

 

 

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체조 단체 경기에서 개비 메이(캐나다)가 뜀틀을 뛰어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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