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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2일 (음력 8월 5일 乙丑)

박영복(지호) 2010. 9. 11. 06:29

[오늘의 운세] 9월 12일 (음력 8월 5일 乙丑)

24년생 불화는 대화로서 풀 것. 36년생 눈뜨고 도둑맞지 않도록 조심할 것. 48년생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니 둥글게 살 것. 60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이롭다. 72년생 풍비박산이 되지 않도록 할 것. 84년생 장애가 많으니 주의해야 이롭다.

25년생 서두르지만 않으면 풀린다. 37년생 처음보다는 나중이 좋으니 기다릴 것. 49년생 운이 자신에게로 오도록 할 것. 61년생 사람을 가려서 상대해야 득이 된다. 73년생 책임질 일은 책임을 져야한다. 85년생 힘든 노력은 좋은 결과를 얻게 한다.

26년생 자녀문제는 신경 쓰지 말 것. 38년생 힘이 들어도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50년생 힘든 하루가 되니 건강 유의할 것. 62년생 순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할 것. 74년생 여유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할 것. 86년생 남의 일에 간여하지 말아야한다.

27년생 집안에 걱정이 없고 화평하다. 39년생 귀인을 만나서 도움을 받는 날이다. 51년생 뜻밖에 일이 잘 풀리게된다. 63년생 편안함이 많아지니 즐거운 날이다. 75년생 주위의 지원을 사양하지 말 것. 87년생 새 친구나 연인의 도움을 받게된다.

28년생 스스로 어려움을 만들지 말 것. 40년생 가만히 있으면 손재수는 면한다. 52년생 마음의 굴곡을 잘 다스려야한다. 64년생 무엇보다도 인내가 필요한 날이다. 76년생 사소한 고민은 털어놓지 말 것. 88년생 현재에 충실하면 만사가 해결된다.

29년생 하는 일이 왕성하게 뻗어나간다. 41년생 운이 활짝 열렸으니 활동할 것. 53년생 여기 저기 갈 곳이 많은 날이다. 65년생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야한다. 77년생 하고싶은 대로 활동해도 좋은 날. 89년생 힘이 솟고 즐거움이 넘치게된다.

30년생 질병을 미리 대비하면 좋다. 42년생 나쁜 쪽으로 결과가 나도 참을 것. 54년생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할 것. 66년생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는 것이 지혜다. 78년생 타인이 나의 마음을 몰라준다. 90년생 교통사고 낙상수 건강에 신경쓸 것.

31년생 조용한 곳에서 나를 닦을 것. 43년생 고독하고 명상에 잠기면 좋아진다. 55년생 성급한 판단은 하지 않도록 할 것. 67년생 마음의 변화를 잘 다스려야한다. 79년생 공연히 손해보지 않게 조심할 것. 91년생 부질없는 망상은 버려야 이롭다.

20년생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좋다. 32년생 공연히 걱정거리를 만들지 말 것. 44년생 마음의 갈등을 빨리 정리해야한다. 56년생 분주다사하나 얻는 것이 적은 날. 68년생 물질보다 정신적인 면이 유리하다. 80년생 걱정이 많아도 태연해야 득이다.

21년생 좋은 일이 기대되는 날이다. 33년생 마음의 동요가 심하여 즐거워진다. 45년생 가능성 있는 일로 바쁜 날이다. 57년생 자기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한다. 69년생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이 많다. 81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지내면 좋다.

22년생 어려움을 정신력으로 극복한다. 34년생 참고 인내하면 결과도 좋아진다. 46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는 법. 58년생 유연성보다는 독립심을 길러야한다. 70년생 신상에 변화를 잘 넘기도록 할 것. 82년생 자신을 알면 후회가 없는 날이다.

23년생 주변에 관심을 가지면 좋아진다. 35년생 자기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할 것. 47년생 운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다. 59년생 이사 이동 여행 변화가 많아진다. 71년생 먼저 양보하면 평화가 찾아온다. 83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일이 생긴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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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오늘의역사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힘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충북 음성의 '꽃동네' 입구,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글귀이다. 
    꽃동네는 1976년 9월 12일, 그곳 성당에 새로 부임한 오웅진 신부와 
    최귀동 할아버지의 만남에서 비롯되었다. 깡통을 들고 다리를 절뚝거리며
    성당 앞을 지나는 할아버지를 뒤따라간 신부는 움막에 모여 살고 있는 
    거지들, 장애자들에게 얻어온 밥을 나눠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감명 받아
    이들 18명을 위해 '사랑의 집'을 지어주었고, 이를 계기로 1983년 9월 8일,
    마침내 꽃동네 요양원(현재 부랑인 요양원) 370평이 준공되었던 것이다. 
    최귀동 할아버지는 일제 때 강제징용에 끌려갔다 병자가 되어 돌아왔으나
    다른 병들어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 30여년 동안이나 밥을 얻어다 먹였고, 
    1986년에 받은 한국카톨릭대상 수상금 120만원을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을
    지어달라고 기증하여 꽃동네에 '임종의 집'도 세워지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1990.1월에 81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유일하게 온전한 한 쪽 눈을 기증했다.
    1992년 집계로 꽃동네에는 부랑인과 장애자, 정신질환자 등 2천여명이 살고
    있으며, 180여 명의 봉사자와 160여 명의 수도자들이 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1882(조선 고종 19)  민비, 충주에서 창덕궁으로 돌아옴 

  1901  소설가 심훈(1901-1936) 태어남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 와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육조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 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처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꺼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심훈의 시〈그날이 오면〉

  1916  대종교 교조 나철 세상 떠남
  1917  소설가 손소희 태어남
    작가 김동리 부인. 대표작: 그날의 햇빛, 남풍
  1921  의열단원 김익상, 조선총독부 청사에 폭탄투척

  1946  대한독립청년단 결성

  1951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설립
  1956  한국발명협회 결성

  1961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발족

  1979  글라이스틴 주한미대사,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호칭
    현직 미국대사로는 처음
    남북대화, 3자회담, 미-일-중-소 의 남북교차승인 등을 언급

  1990  경기도 고양군 한강 제방 터져 농경지 침수 4만여 명 이재민 발생
  1991  제2회 세계한민족체육대회 열림
    88개국 1,652명 해외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림


  1850  중국 사천성에 지진. 20,000명 사망

  1928  미국 플로리다주와 서인도제도에 허리케인 강타. 4,000명 사망

  1940  라스코 동굴벽화 발견
  1943  독일 파라슈트부대, 감금중인 뭇솔리니 구출

  1953  소련 공산당제1서기에 흐루시초프 선출
  1959  소련, 달 탐사 로켓 루나 2호 발사
    루나 2호는 이틀 뒤인 9.14에 지상발사 우주선으로는 최초로 달에 착륙

  1974  에티오피아군부, 하일레 셀라시아 황제를 폐위

  1982  중국 당총서기에 호요방 선출

  1990  소련 카자흐공화국 핵연료처리공장이 폭발. 주민 12만명 방사능에 오염
  199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에 서명
    45년간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미국 백악관에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