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금)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新임금조례(工资条例): 기업 단체임금협상 시행하지 않을 시에는 최고 20만 위안까지 벌금 부과될 수도 있어
ㅇ 중국 인력자원부에 따르면, <임금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부서는 초안 작성에 강력한 규정을 삽입할 계획이라고 함. 현재 초안 작성중인 <임금조례>는 임금단체협상제도를 위반하거나, 임금단체협상을 실행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법적책임을 명시할 계획임.
- 이번 임금조례 초안 작성에 참여중인 한 인사에 따르면, 임금단체협상제도를 위반하거나, 기업이 정해진 기간 내에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최소 5만 위안에서 최고 20만 위안까지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힘. 하지만 동 규정이 <임금조례> 최종적인 공식 발표에 포함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힘. (8.13 武汉晚报)
2. 中, 일본국채 매입 대폭 증가시켜, 외환보유고 다원화 추진
ㅇ 최근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엔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시기적절하게 엔화 및 유로화 자산 매입을 증가시키고 있음. 6월 중국은 53억 달러(4천555억엔)에 달하는 일본 국채를 매입하였고, 올해 들어 중국이 매입한 총 엔화자산은 약 200억 달러(1조7천189억엔)에 달해, 지난 5년간 매입 규모의 5배에 달함.
* 현재 중국은 2조 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이 달러자산이어서,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 채권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음.
- 중국이 최근 엔화자산 매입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중국 민간 투자회사인 安邦(Anbound)社 수석 경제분석가인 천공(陈功)은 ▲ 그동안 미국 국채에 의존했던 외환관리를 다원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 위안화를 달러 외 기타 주요 화폐에 대해 단기간 평가절하시킴으로써 수출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힘.
(8.12 신화망)
3. 대만 마잉주(马英九) 총통: 중국-대만 ECFA 체결로 대만 농산품 판매 늘어날 것
ㅇ 8.12(목), 대만 마잉주(马英九) 총통은 대만 농업계인사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중국-대만 ECFA 체결로 대만 농산품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함.
- 마잉주 총통은 농업을 비단 사양산업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며, 떠오르는 태양처럼 성장산업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해 농업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되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힘.
- 그는 대만 농업진흥을 위해, ▲ 200억 대만달러(7,400억 한화상당)를 농업발전을 위해 투자해 농업 부가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며, ▲ 小지주, 大소작농(小地主大佃农)* 개혁을 추진해,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힘. 또한, 향후 10년 안에 1,500억 대만달러 상당의 기금을 마련해, 4,000개 농․어촌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힘. (8.12 신화망)
* 小지주, 大소작농(小地主大佃农) 개혁: 대만의 제2차 토지개혁 일환으로 농업의 소작인제도를 발전시켜, 小지주, 大소작인 농업생산방식을 도입해 규모경영 및 농업의 생산효과를 제고시키기 위함.
4. 정저우(郑州) 폭스콘社 직원 채용회 인산인해 이뤄
ㅇ 8.12(목) 정저우(郑州) 폭스콘社는 직원 채용모집은 인산인해를 이룸. 당일 직원모집을 위해 두개 전시 부스를 설치했지만, 구직을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이미 오전 9시에 현장이 가득 찼고, 현장에는 대학을 막 졸업한 사람부터, 이직을 원하는 자녀를 대신해서 이력서를 접수하러온 노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하였다고 함.
-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정조우 1차 면접을 통과한 구직자들은 관련 통지에 따라 제2차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함. 또한 조만간에 하남성 인재교류센터에서 여러 차례 공개채용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함. (8.12 중국신문망)
* 대만계 폭스콘社사는 원가절감을 위해, 중국 연해지역에서 노동력이 좀 더 저렴한 내륙으로 이동하였음. 그 일환으로 하남성 정주시(郑州市)에 새로운 공장을 세우고 있으며, 지난 8.2일 제1생산라인이 완공되었으며 8월말이면 생산이 가능할 예정임.
5. 제5회 범북부만(泛北部湾) 경제협력포럼 개최
ㅇ 8.12(목), 제5회 범북부만(泛北部湾) 경제협력포럼이 중국 난닝(南宁)에서 개최됨. 동 포럼은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가 설립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범북부만 포럼임.
* 범북부만 경제협력포럼(泛北部湾 经济合作论坛) : 2006.7월 제1회 범북부만 경제협력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을 아우르는 범북부만 지역의 교통, 항구, 물류, 여행 및 금융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됨.
- 광서자치구 꿔셩쿤(郭声琨) 당서기는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설립은 범북부만 경제협력에 있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범북부지역은 모두 이 중대한 역사적 기회를 잘 이용해 전방위적인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공동 번영 및 발전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 2010.1.1부터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는 정식으로 설립되었고, 전면적인 관세인하 및 비관세 장벽을 점차적으로 철폐해 나갈 계획임. 또한, 상품 및 서비스 무역, 투자시장을 서로 개방 해, 중국-아세안 경제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켰음.
- 범북부만 지역에는 교통, 항구, 물류, 여행, 농수산, 임업, 에너지 등 선도 산업 협력프로젝트가 이미 시행중이며, 범북부만 협력은 중국-아세안협력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 (8.12 신화망)
6. 중국 철도부: 난닝-싱가포르 철도건설 적극적으로 지지
ㅇ 8.12(목) 개최된 제5차 범북부만 경제협력포럼에서 중국 철도부는 난닝-싱가포르 경제축(南新走廊)은 중국-아세안협력 추진 및 서부대개발 추진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중국 난닝-싱가포르 철도건설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힘.
- 철도부 경제계획 연구원 린쭝홍(林仲洪) 부원장은 난닝-싱가포르 철도노선은 거대 운수수요를 가지고 있다고 밝힘. 1차 기초 연구에 따르면, 중국-아세안 육로를 통한 수출 화물량은 2020년에는 약 8,860만톤(무역액 규모는 약 8,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에 달해 연 13%이상씩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함. (8.12 신화망)
* 난닝-싱가포르 경제축은 광서성 난닝에서 베트남,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이르는 직경 3,800km에 이르는 육상루트임.
7. 中 출판업계 기업전환 활성화 연내 마무리 될 듯
ㅇ 올 상반기 신문출판업은 두 자리수 성장을 유지하였음. 이에 대해, 신문출판총서 뤼빈지에(柳斌杰) 서장은 출판사 기업전환으로 신문출판업의 내생동력을 촉진하여, 주요 영역에서 개혁성과가 뚜렷할 뿐 아니라 출판시장의 전체적인 번영 및 발전을 가져왔다고 밝힘.
- 뤼빈지에(柳斌杰) 서장은 현재 사업성 신문출판단위의 기업화 효과가 뚜렷해, 전국 581개 도서출판사 중 점자, 소수민족문자, 군부대 등의 일부 비영리 출판사를 제외한 528개 사업성 출판사에 대해서는 기업화 전환 개혁을 실시하도록 허용해 이미 435개 출판사가 기업화 되었고, 93개 출판사가 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올해 말이면 기업 전환이 모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힘. (8.12 京华时报)
8. 증시현황(8.13)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1.22P(+1.21%) 2606.70P/888,205만주
상해 A주: +32.67P(+1.21%) 2731.51P/882,867만주
상해 B주: +3.81P(+1.58%) 244.52P/5,337만주
선전 성분: +206.55P(+1.93%) 10886.57P/709,016만주
선전 A주: +224.08P(+1.93%) 11810.51P/411,036만주
선전 B주: +75.75P(+1.56%) 4945.09P/6,069만주
선전 종합: +19.68P(+1.82%) 1102.80P/600,522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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