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중국일일경제,정보

[스크랩] 중국일일정세(7.14)

박영복(지호) 2010. 7. 15. 06:44

人民日報, China Daily, 光明日報등 당지 언론 주요내용(2010.7.14)

 

1. 한반도 관계

 

. 미국 항공모함, 서해 진입 포기할 듯(參考消息1)

 

7.13 조선일보는 중국의 반발에 따라 한국과 미국은 이번달에 동해와 서해에서 합동해상훈련을 진행할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항공모함 등 대규모 미국 군함은 기존의 계획과 달리 동해 훈련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보도함.

 

. ·미 대령급 회담 연기(人民21,環球時報2,參考消息1,新京報A26, Global Times3)

 

미국측 유엔군사령부가 한국 서울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북측의 원인으로 인해 7.13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열리기로 하였던 북·미 대령급 회담(북한측은 실무접촉이라고 표현)이 연기되었음.

- 한편 조선중앙통신사는 7.13 논평을 발표해 천안함 사건은 남북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음.

 

. 한국 언론, “중미가 한반도 정세 좌우한다고 불만 표명(環球時報1,6)

 

한미 군사훈련의 계획이 변동된 이유는 미국이 중국의 강한 반대를 고려해 서해군사훈련에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동아일보는 정부가 강대국의 눈치를 살핀다며 불만을 나타내는 사설을 게재한바, 자칫 강대국 세계전략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음.

 

2. 주요정책 및 행사

 

. 신장의 비약적 발전과 장치구안 추진(13,新聞聯播)

 

현재 신장의 석탄자원은 중요한 개발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바, 수천억 위안이 투자되는 개발 프로젝트가 신장 지역에서 차례로 추진이 되기 시작했음. 올해 신장의 석탄 생산량이 1억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또한 신장당국은 난장(南疆, 신장 남부지역)에 대한 석탄 개발 인프라 건설 강도를 확대하는 계획을 마련중에 있음.

 

중소기업에게 더 나은 발전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신장은 좌담회를 열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세금감축, 지원책 확대 등 이슈에 대해 논의했음.

 

. 양안 통일, 중화 민족의 값비싼 목표(環球時報14)

 

ECFA의 체결로 인해 양안이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양안간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상존하기 때문에 양안관계가 매우 친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바, 양안이 이러한 모호하고 확정하기 어려운 중간지점에 서있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든지 값비싼 대가를 지불할 것이라고 할 수 있음.

 

. 중국, 남사군도 주둔 부대, 핸드폰 업무 개통(人民1)

 

남사군도에 위성전화가 개통이 되어있으나 위성전화 사용비가 상당히 높고 신호가 불안정하여 남사군도 주둔 부대측의 전화사용이 항상 어려움을 겪어왔음.

- 이와 관련, 남해 군함 통신처와 해남성 차이나모바일의 꾸준한 노력 끝에 5월 하순 남사지역에 첫 핸드폰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관련 업무를 개시하게 되었음.

. 윈난 폭우속 산사태···13명 사망, 30명 실종(人民9)

 

7.13 오전 새벽 4시경 윈난(雲南)성 자오통(昭通)시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30명이 실종되었으며, 43명이 부상을 입었는바, 1200여명이 피해를 입었음.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중인 바, 7.13 오후 현재, 매몰된 실종자 중 20명이 구출되었음.

- 윈난성 피해 상황과 관련, 국가재해위원회와 민정부는 7.13 9시부로 동 지역을 국가4급 긴급재해지역으로 선포하고 구호팀을 재해지역에 급파했음.

 

3. 대외관계 동향

 

. 인도, 달라이 라마 문제 적절히 처리하겠다는 약속 지켜야(人民海外4)

 

7.13 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인도 외무차관이 달라이 라마와 회담한 것과 관련, “중국측은 인도측이 관련 약속을 엄수하여 관련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하기 바란다고 언급했음.

- 소식에 따르면 니루파마 라오 인도 외무차관은 7.10 인도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와 회담했음.

 

. 중국-아르헨티나 공동성명 발표(人民1,3)

 

胡錦濤 국가주석은 7.13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크리스티나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교류강화, 협력촉진,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심도있는 발전 추진에 대해 합의했음.

- 회담 후, 양국 정상은 <중국-아르헨티나 공동성명> 등 양자협력문서의 서명행사에 참석했음.

 

4. 주요사설

 

. 이론의 현실적인 관심사 (人民4)

--

 

출처 : 한중일 종합 에너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