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後 위기시대, 중국에 투자하는 대만기업 전환 국면
ㅇ 중국의 노동력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위안화절상압력 확대, 이윤 축소 등 後위기시대에 중국에 진출한 대만기업들은 변화의 압력을 받고 있음.
- 대외경제무역대학 경제연구원 화샤오홍(華曉紅) 원장은 중국이 세계공장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대형 가공무역기업들이 중국 수출경쟁력의 중요 지지기반이었지만, 중국 경제의 성숙에 따라 자원공급이 부족해지기 시작했고, 생산요소 원가도 상승하게 되었다고 언급함. 그는 중국 산업은 업그레이드 및 구조조정 압력에 직면했으며, 세계 금융위기는 이러한 압력을 더욱 확대시켰고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언급함
- 화샤오홍(華曉紅) 원장은 만약 대륙과 대만의 산업협력(지역공장) 생산모델이 새로운 시기에 있어 도전에 직면했다면, 양안 ECFA 체결로 중국시장을 개방함에 따라, 생산요소의 유통을 가속화시키고, 조정 및 개혁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며, 양안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루트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 대만 연주(烟酒)회사 웨이보타오(韋伯韜) 회장은 ECFA 시대는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창조할 것이며, 양안 산업 분업모델은 수직적인 분업에서 각자의 상대적인 우위를 발휘할 수 있는 수평 분업으로 전환되어야하며, 새로운 분업은 양안 산업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발해, 전방위적인 경제협력 네트워크 및 새로운 국면을 형성할 것이라고 언급함(7.11 신화망)
2. 中, 6월 수출입 총액, 전년 대비 39.2% 상승
ㅇ 7.10(토), 중국 해관 총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6월 중국 수출입 총액은 2,547억 6,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2% 증가했다고 함. 그 중 수출은 43.9%, 수입은 34.1% 증가하였음.
- 올 상반기 중국 수출입 총액은 1조 3,548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3.1% 증가하였음. 그 중 수출은 35.2%, 수입은 52.7% 증가하였음
- 또한, 올 상반기 누계 무역흑자액은 552억 9,800만 달러이고, 6월분 흑자액은 200억2,200만 달러임(7.10 신화망)
3. 북경 세계 500강 총본부 두 번째로 많아
ㅇ 미국 <Fortune>지 2010년 최신 결과에 따르면, 북경에는 이미 세계 500강 기업 총본부 30여개社가 있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고 함.
- 7.9(금), 북경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관한 ‘제2회 북경 살롱(Enjoy Beijing)’에 참석한 북경 副시장 청홍(程紅)은 북경의 대외개방이 심화되면서, 비즈니스 영역의 국제화가 심화되고 있어, 세계 총본부 유치 추세가 뚜렷하다고 언급함
- 청홍(程紅) 副시장은 다년간의 노력으로 북경시는 이미 국제무역중심으로서 유리한 조건을 구비하였으며, 현재 북경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시장이면서 비즈니스 무역 교류센터가 되었다고 언급함. 또한 북경은 특색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있고 무역 발전 환경이 부단히 향상되고 있어 세계 정상급 국제 비즈니스 기구들이 모여 있다고 밝힘
- 동 북경 살롱에는 북경시 지도자 및 관련 부서 지도자, 해외 언론매체 주북경 특파원단, 외국 주중대사관원, 세계기구 주중대표, 외국 주북경 상회대표, 해외기업 고위관료, 외국 유학생 등이 참석하여 일대일 대화 및 교류 플랫폼을 구축했음(7.10 북경일보)
4. 新에너지 빠른 발전 ‘서부대개발’에 ‘그린동력’ 제공
ㅇ 지난 7.7~8일간 ‘2010년 중국 지우추안(酒泉) 국제 新에너지 산업 박람회’가 지우추안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됨. 이번 박람회는 감숙성 인민정부, 국가 에너지국, 국가무역촉진회, 지우추안(酒泉)시정부가 주최하였으며, 감숙성 발전개혁위원회 에너지국이 박람회 실무를 맡음.
- 동 박람회상에서 풍력 및 태양력을 대표로 하는 서부 新에너지 개발은 미국, 덴마크 등의 기업들의 참여를 유치해 747억 위안에 달하는 53개 新 에너지 프로젝트가 성사되었음
- 란주(蘭州)대학 경제학원 원장이며, 지역경제 전문가인 까오씬차이(高新才)는 서부 新에너지 산업 기지가 갈수록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통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있는 서부지역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힘
- 지난 10년간의 서부대개발을 통해 서부 일부 지역은 풍부한 풍력 및 태양력 자원을 이용해 新에너지 발전을 전력 추진해 왔으며, 중국에서 중요한 新에너지 기지가 되었음(7.9 신화망)
5. 중국 농업부 한창빈(韓長賦) 부장: 중국인의 밥그릇 다른 사람 손에 맡길 수 없어
ㅇ 중국 농업부 한창빈(韓長賦) 부장은 한마디로 식량은 천하의 전략산업이며 13억 인구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나라의 가장 중요한 일로 결코 안심할 수없는 일이라고 언급함. 또한 중국은 인구 대국으로 국가식량안보를 위해 반드시 자급자족을 실현해야 하며 중국인의 밥그릇을 다른 사람 손에 맡길 수 없다고 언급함.
- 현재 중국의 식량안보 상황: ▲ 공급측면에 있어서, 중국 식량은 연속 6년 동안 풍년이며, 연속 3년째 생산량은 5억톤 이상으로 만약 특별한 자연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중국 연평균 식량 생산량은 5억톤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임. ▲ 수요측면에 있어서, 공업화 및 도시화의 빠른 추진과 국민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중국의 식량 수요는 강한 증가를 나타내 2020년 식량 수요총량은 약 5억725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이런 측면에서 보면 2020년 식량 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간 최소 매년 40만 톤을 더 생산해야 함
- 식량 종합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① 기본 농경지를 보호해 식량파종면적을 안정화하고, 식량생산능력을 향상시켜야 함. ② 농업과학기술을 제고해야 함. ③ 식량 우수 재배지역을 건설해야 함. ④ 식량재배로 인한 농민들의 리스크 감소 및 지방정부의 적극성이 필요함(7.9 인민일보 해외판)
6. 2010 천진-대만 명품박람회 개최
ㅇ 지난 7.8~11일까지 4일 동안 ‘2010년 천진-대만 명품박람회’가 천진 메이지앙(梅江) 박람회장에서 개최되었음. 동 박람회에는 대만의 명품 및 우수상품들이 소개되었고, 환경산업, 서비스업 및 문화 창조산업 등 전시구역이 설치되었으며, 800여개 기업 및 약4만 여종의 상품들이 선보였음.
- 타이베이(台北) 세계무역센터 상풍판매과 우쪙디엔(吴政典) 副처장은 이번 천진-대만명품박람회는 양안 ECFA 체결후 처음으로 열리는 중요 경제무역 교류 행사이며, 양안이 공동 개최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만 상품전이라고 언급함
- 이번 천진-대만 투자협력 협의회 기간, 대만기업과의 투자 계약 체결건수는 23건, 계약액은 140억위안에 달했으며, 3일간 참관인원은 29만 명에 달함. 올해에 남경, 제남, 중경 등에서도 대만 명품박람회가 열릴 계획임(7.12 中國廣播網)
7. 증시현황(7.11)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19.80P(+0.80%) 2490.72P/829,223만주
상해 A주: +20.74P(+0.80%) 2610.49P/824,570만주
상해 B주: +1.82P(+0.82%) 224.75P/4,654만주
선전 성분: +142.36P(+1.45%) 9959.22P/650,136만주
선전 A주: +153.76P(+1.45%) 10756.59P/417,862만주
선전 B주: +81.71P(+1.86%) 4475.39P/6,035만주
선전 종합: +9.31P(+0.95%) 993.63P/586,669만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