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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일정세(7.9)

박영복(지호) 2010. 7. 10. 06:42

人民日報, China Daily, 光明日報등 당지 언론 주요내용(2010.7.9)

 

1. 주요정책 및 행사

 

. 국무원 뉴스브리핑, “서부지역 GDP 10년안에 2배로 증가(人民3)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7.8 서부대개발 10주년 뉴스브리핑에서 서부대개발 전략을 실시한 10년동안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는 바, 서부지역의 경제성장속도가 가속화되기 시작하면서 연간 성장속도가 11.9%를 기록하였으며, 주요 거시경제지표가 10년간 2배이상 발전했다고 발표함.

- 2000-2009년간 서부지역 GDP16,655억위안에서 66,868억위안으로 연간성장률 11.9%를 기록했으며, 지방재정수입이 1,127억위안에서 6,055억위안으로 연간 19.4% 증가하였음.

 

. 중국 올해 상반기 출국자수 동기대비 9.1% 증가(人民3)

 

7.8 중국 공안부는 2010년도 상반기 중국 출입국자수가 1.84억명을 기록하여, 2009년 상반기에 비해 9.1% 증가했다며 아래 발표함.

- 중국 대륙 거주자의 출입국 규모가 확대되었는 바, 2686.7만명으로 동기대비 1.1% 증가했음. 중국 대륙 거주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 및 지역은 차례대로 홍콩, 마카오, 일본, 한국, 대만,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임.

- 외국인 입국자수도 대폭 증가했는바, 1255.4만명으로 동기대비 23.0% 증가했음. 중국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는 차례대로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몽골이며, 관광차 방중한 인구는 589.1만명임.

 

. 인재양성, 어떻게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인가(人民4)

 

지도자와 간부가 모든 일을 잘 해낼 필요는 없으나 누가 이일을 잘 해낼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파악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야 함. 모든 사람들이 지금 당장 인재일 수는 없어도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적시적용된다면 반드시 인재가 될 수 있음.

- 인재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는 법을 알고, 적절한 시기를 잘 파악해 인재양성에 힘쓸 줄 아는 지도자는 반드시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사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임.

 

2. 대외관계 동향

 

. 중국 기업, 인도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라(人民21)

 

중국·인도 양국은 최근 몇 년간 적극적인 경제무역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교역량도 빠르게 늘어났음. 한편, 최근 인도 언론은 화웨이(華爲)중싱(中興) 25개 중국 통신업체가 인도 관련 부서의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인도에서의 경영상황이 잇달아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폭로했음.

- 인도의 관련 업계 종사자는 중국의 통신기업이 인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관련 이익단체가 훼방을 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 ·미 군사관계, 미국이 바뀌지 않으면 변화하기 어려워(環球時報14)

 

楊毅 국방대학 교수는 기고문에서 최근 미국 정부가 게이츠 국방장관의 방중 의사를 밝히는 등 양국 군사관계 정상화를 희망하는 신호를 중국에 보내고 있는 바, ·미 군사관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정책적 움직임만으로는 실현이 어렵고, 전략적 사고방식을 바꿔야 할 것이라며 아래 언급함.

- 양국 군사관계의 부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심리상태를 조정하고, 규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호간 투명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인 바, ·미 양국 군사관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미 양측이 모두 투명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 분야에서 미국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임.

. 중국, “미 국채 핵폭탄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環球時報16)

 

중국에 9000억불 상당의 국채를 빚으로 지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인들에게 커다란 심적 부담으로 남아있음. 그들은 중국이 미국을 난처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미 국채를 대규모 판매하는 것인 바, 중국이 언제 그렇게 행동할지를 우려하고 있음.

- 이와 관련, 7.7 중국 국가 외환관리국에서는 중국이 미 국채를 비장의 무기핵무기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투자 대상에 대한 통제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 소식은 발표 즉시 미국의 다수 언론사에서 집중 보도했으나, 미국인의 부담이 이것으로 인해 즉시 해소되지는 않을 것임.

 

何茂春 청화대학 경제외교연구센터 주임은 7.8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렇게 많은 돈을 빌리고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하나, 미국이 빚을 갚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더 불안한 것은 중국이라며, 중국이 미국을 계속해서 문책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언급함.

 

3. 주요사설

 

. 아프리카 지역 부흥의 새로운 희망 (人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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