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民日報, China Daily, 光明日報등 당지 언론 주요내용(2010.7.9)
1. 주요정책 및 행사
가. 국무원 뉴스브리핑, “서부지역 GDP 10년안에 2배로 증가”(人民3)
ㅇ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7.8 서부대개발 10주년 뉴스브리핑에서 서부대개발 전략을 실시한 10년동안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는 바, 서부지역의 경제성장속도가 가속화되기 시작하면서 연간 성장속도가 11.9%를 기록하였으며, 주요 거시경제지표가 10년간 2배이상 발전했다고 발표함.
- 2000-2009년간 서부지역 GDP가 16,655억위안에서 66,868억위안으로 연간성장률 11.9%를 기록했으며, 지방재정수입이 1,127억위안에서 6,055억위안으로 연간 19.4% 증가하였음.
나. 중국 올해 상반기 출국자수 동기대비 9.1% 증가(人民3)
ㅇ 7.8 중국 공안부는 2010년도 상반기 중국 출입국자수가 1.84억명을 기록하여, 2009년 상반기에 비해 9.1% 증가했다며 아래 발표함.
- 중국 대륙 거주자의 출입국 규모가 확대되었는 바, 총2686.7만명으로 동기대비 1.1% 증가했음. 중국 대륙 거주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 및 지역은 차례대로 홍콩, 마카오, 일본, 한국, 대만,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임.
- 외국인 입국자수도 대폭 증가했는바, 총 1255.4만명으로 동기대비 23.0% 증가했음. 중국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는 차례대로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몽골이며, 관광차 방중한 인구는 589.1만명임.
다. 인재양성, 어떻게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인가(人民4)
ㅇ 지도자와 간부가 모든 일을 잘 해낼 필요는 없으나 누가 이일을 잘 해낼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파악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야 함. 모든 사람들이 지금 당장 인재일 수는 없어도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적시적용된다면 반드시 인재가 될 수 있음.
- 인재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는 법을 알고, 적절한 시기를 잘 파악해 인재양성에 힘쓸 줄 아는 지도자는 반드시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사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임.
2. 대외관계 동향
가. 중국 기업, 인도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라(人民21)
ㅇ 중국·인도 양국은 최근 몇 년간 적극적인 경제무역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교역량도 빠르게 늘어났음. 한편, 최근 인도 언론은 화웨이(華爲)ㆍ중싱(中興) 등 25개 중국 통신업체가 인도 관련 부서의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인도에서의 경영상황이 잇달아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폭로했음.
- 인도의 관련 업계 종사자는 중국의 통신기업이 인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관련 이익단체가 훼방을 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나. 중·미 군사관계, 미국이 바뀌지 않으면 변화하기 어려워(環球時報14)
ㅇ 楊毅 국방대학 교수는 기고문에서 최근 미국 정부가 게이츠 국방장관의 방중 의사를 밝히는 등 양국 군사관계 정상화를 희망하는 신호를 중국에 보내고 있는 바, 중·미 군사관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정책적 움직임만으로는 실현이 어렵고, 전략적 사고방식을 바꿔야 할 것이라며 아래 언급함.
- 양국 군사관계의 부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심리상태를 조정하고, 규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호간 투명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인 바, 중·미 양국 군사관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미 양측이 모두 투명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 분야에서 미국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임.
다. 중국, “미 국채 ‘핵폭탄’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環球時報16)
ㅇ 중국에 9000억불 상당의 국채를 빚으로 지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인들에게 커다란 심적 부담으로 남아있음. 그들은 중국이 미국을 난처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미 국채를 대규모 판매하는 것인 바, 중국이 언제 그렇게 행동할지를 우려하고 있음.
- 이와 관련, 7.7 중국 국가 외환관리국에서는 중국이 미 국채를 ‘비장의 무기’나 ‘핵무기’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투자 대상에 대한 통제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 소식은 발표 즉시 미국의 다수 언론사에서 집중 보도했으나, 미국인의 부담이 이것으로 인해 즉시 해소되지는 않을 것임.
ㅇ 何茂春 청화대학 경제외교연구센터 주임은 7.8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렇게 많은 돈을 빌리고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하나, 미국이 빚을 갚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더 불안한 것은 중국이라며, 중국이 미국을 계속해서 문책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언급함.
3. 주요사설
가. 아프리카 지역 부흥의 새로운 희망 (人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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