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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일정세(7.6)

박영복(지호) 2010. 7. 7. 07:52

人民日報, China Daily, 光明日報 등 당지 언론 주요내용(2010.7.6)

 

1. 한반도 관계

. 천안함 사건 처리의 가장 중요한 일주일진입(環球2)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지 ‘100이 지났고 안보리에 회부한지도 한 달이 됨. 한국 연합뉴스는 이번 주가 천안함 사건 처리의 가장 중요한 일주일이 될 것이며, 만약 안보리의 15개 이사국이 여전히 일치점을 찾지 못한다면 아마도 천안함 사건은 해결할 힘을 잃을 것이고 오래 지연되어 해결하지 않는 국면에 빠질 것이라고 보도함.

 

- 한국 언론들은 미국·일본·영국·프랑스·인도·캐나다·EU 등의 국가 및 기구들이 모두 연이어 북한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나, 중국 측은 여전히 한반도 안정 실현을 강조함과 더불어 북한 책임 문제를 규명하는 것에 있어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함.

 

. , 서해 군사훈련 여전히 계획 단계(環球3)

 

미 국방부는 5일 환구시보군사훈련이 여전히 계획 단계에 있다고 언급, 한국 국방부 대변인실 관련 책임자도 현재 군사 훈련의 일정과 규모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함.

 

- 한국 언론은 미국 항공모함의 서해 진입에 대해 계속 과장 보도를 하고 있지만, 이와 반대로 당사자인 미국은 동 민감 문제에 대해 오히려 계속 침묵으로 일관함.

 

2. 주요 지도자 동향

 

. 溫家寶 총리, 7.5 인도 총리 특사와 회견(人民1)

 

총리는 싱 인도총리에게 문안의 뜻을 전달한 후 60년의 발전을 거쳐 중인관계가 날로 성숙해지고 상호 정치적 신뢰도 부단히 심화되었으며, 각 분야협력도 큰 발전을 이루었고, 국제금융위기 대응 및 기후문제 등 중대한 문제에 관한 중요한 공동인식에 도달하였으며, 양호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였다고 표명함.

 

- 인도 총리 특사는 싱 인도총리를 대표해 중국지도자 및 중국인민에게 문안의 뜻을 전달한 후, 인도는 중국과 공동 계획을 제정하고 손잡고 협력하여 양국 관계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바란다고 표명함.

 

. 중국-유럽 정당 고위층 포럼이 5.24 북경에서 개막(人民1)

 

李長春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중국-유럽 정당 고위층 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정당대화 강화, 공동발전 추진이라는 제하의 연설을 발표함.

- 연설에서는 전 세계적 도전과 중대한 국제 문제를 둘러싼 교류 전개 양국 간의 도전적·전국적·방향성의 솔직 성실한 의견 교환 정치방면에서 직면하고 있는 공동문제와 도전을 둘러싼 개방식 연구 토론 진행 정당건설문제를 둘러싼 적극적인 교류 전개 등과 같은 4가지 건의를 제안함.

 

3. 주요정책 및 행사

 

. 신장자치구,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어 (人民1)

 

중앙신장업무좌담회가 개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9개 신장지원 성시가 신속하게 시행되었고, 국가 및 대기업들도 신장발전 사업을 적극 지지함. 신장통계국의 발표 수치에 따르면, 20101월부터 5월까지 중앙기업의 신장 투자액은 602천위안으로 동기 대비 74.11% 증가, 타성의 투자액은 22928천위안으로 37.36% 증가함.

 

- 신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중앙재정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21억위안을 투자할 예정인바, 이는 지난 30년동안 중앙의 신장 이전지급 총액의 3배에 달하는 규모임.

 

. 우루무치 사태 1주년, 평온한 가운데 국외의 각종 추측 허사가 되어(環球1)

 

일부 서방사람들이 7.5 신장에서 떠들썩한 일이 발생하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러한 기대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말았음. 신장 당국 관계자는 신장의 정세가 현재 이미 효율적으로 통제되고 있으며, 대규모 소동 발생의 가능성이 더 이상 없으나 신장 측에서는 근본적으로 소요사태의 발생을 막기 위해 엄격한 안보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서방 언론에서는 도리어 이러한 신장 당국의 사회안정을 위한 조치를 신장에 긴장정세가 조성되고 있는 증거로 삼고 있다고 언급함.

 

- 潘志平 신장 학자는 7.5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다행히 중국 사회는 이미 서방 여론의 이러한 수단에 싫증이 났으며, 작년의 비극을 겪으면서 신장 사회는 더욱 성숙해졌다고 언급함.

 

. 양안 ECFA 체결, 상호 협력의 시작일 뿐(人民海外3)

 

양안간 ECFA는 상품무역, 서비스무역, 투자협력 등 세 가지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칙적인 기본협정이고 조기수확 목록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음.

 

- 王建民 중국사회과학원 대만연구소 연구원은 조기수확 계획은 양안 경제사회 현황을 충분히 고려하였고, 대륙도 대만의 중소기업, 약세기업과 농민의 이익을 충분히 고려하였으며, 이는 양안관계의 특수한 현실에 착안하여 제정한 것이라고 분석함.

 

-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협정 체결보다 향후 시행이 더욱 중요한바, 이러한 협정 체결은 시작에 불과할 뿐 양안은 향후 반드시 교섭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해야 한다고 지적함.

4. 주요사설

. 제재와 협상(미 국회의 이란핵제재 결의안 통과 관련)(人民3)

. 친환경 생산, 신형공업화로 나아가는 길(人民4)

. 서해 도발, 미국 전략 실책이 될 것(環球14)

 

(작성자: 정무조사원 류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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