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께 어떤 존재인가? 시 79: 1-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나는 주님의 백성이다. 또한 나는 주님의 양이다. 그러므로 나의 통치자는 주님이시며 나를 다스리시며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나는 그저 그분의 통치를 따르며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그분의 인도하심에 늘 감사하는 삶과 주의 이름을 증거하는 삶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 된다. 오늘도 나는 주님의 백성이며 주님의 양임을 잊지 않고 사는 하루되자!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떤 존재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주님의 백성임을 또 주님의 양임을 결코 잊지 않게 하옵소서! 철저하게 주님의 통치를 따르기 원합니다. 주님의 기르시는 양이기에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영예를 위해 살고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해 살고 주님으로 인해 늘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제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음의 휴식 > 기독교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에서 볼수 있는 신구약 성경 (0) | 2009.08.15 |
---|---|
절망이 밀려올수록 해야할 것 (0) | 2009.08.10 |
남을 해치는 말을 하지 말자! (0) | 2009.07.31 |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0) | 2009.07.31 |
재물로 치부하는 자들을 두려워말자 (0) | 200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