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소박하게 살아가는 지혜

박영복(지호) 2009. 5. 20. 09:34

 

 

 

소박하게 살아가는  지혜
                  

나는 자신 들이 사용하는

적은 것으로  출발해서
놀납도록 창조적인 힘을

발휘할수  있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해야 할 일을
자진해서 찾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것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주 능란한  솜시를 필요로 한다.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은
살아가는 방법은

곧 지혜를 의미한다.

내가 부러워 하는 행복이란
안락함이나 

성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기쁨을 맛보고

 그러한 기쁨들과
조화를 이루는 능력

그리고 그런 기쁨을
자주 만들어 내는

능력에서 오는것이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