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의 남성그룹 타키&츠바사의 타키자와 히데아키(26)가 최근 후배에게 거액의 세뱃돈을 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쟈니스는 우리나라의 SM이나 YG 패밀리와 같은 기획사처럼 연습생들을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유능한 인재를 스타로 만드는 기획사로 유명하다. 그래서 선후배 관계가 혹독하리만큼 체계적이다.
쟈니스의 선배들이 연습생을 비롯한 후배들에게 설날 세뱃돈을 주는 것은 유명한 관례이자, 전통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곤도 마사히코(44), 히가시야마 노리유키(42) 등 쟈니스 출신의 연예인들이 후배에게 세뱃돈을 전달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60명의 후배들에게 만엔씩 세뱃돈을 준 타키자와 히데아키다. 총 60만엔이 넘는 거액이지만, 쟈니스의 오랜 전통이기에 팬들도 크게 놀라지 않은 눈치다.
타키, 후배에게 60만엔 세뱃돈 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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