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세이가 간다! |
「おっちん」 日本では“座ること”を指す赤ちゃん用語があります。これは地方によって言い方が変わるのですが、私が住む福岡を含め、九州・山口地方では「ちゃんこ」と言うことが多いようです。私は8歳の頃まで大阪にいたため、「おっちん」で育ちました。赤ちゃん用語はこの他にも 、まんま(ごはん)、わんわん(犬)、にゃんにゃん(猫)、ないない(しまうこと)、ねんね(寝ること)、たっち(立つこと)などなど、数え切れないくらいたくさんあります。一誠に話しかける時にいつも使っているのですが、たま~に間違って主人に「そろそろねんねしよっか。」などと言ってしまいます。。^^; 追伸:ふと気づけば、これが今年最後のコラムですね!何かと忙しい年の瀬ですが、みなさん身体に気をつけて、よ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 일본에서는 ‘앉는 것’을 가리키는 애기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지역 마다 다르지만 제가 사는 후쿠오카를 비롯한 큐슈, 야마구치 지방에서는 ‘쨩코’라고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는 8살까지 오사카에 있었기 때문에 ‘옷찐’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애기말은 이것 외에 맘마(밥), 왕왕(개), 냥냥(고양이), 나이나이(물건을 치울 때), 넨네(자는 것), 땃찌(서는 것)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 잇세이에게 말을 걸 때 항상 사용하는데 가끔 잘못 사용해서 남편에게도 “슬슬 넨네(잘래)?” 등 말해 버릴 때가 있습니다^^;; 추신: 그러고 보니 이것이 올해 마지막 칼럼이군요! 이것저것 바쁜 연말,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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