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사업/바이오 디젤 사업

사철 더운곳이라도 절기가 있어 이제는 작물도 가을을 알아 가는것 같읍니다.

박영복(지호) 2008. 12. 31. 18:27

지금상태에서  나무에 열려있는것은 수확을 하고, 겨울철에도 얼어죽지 않고 근근히 꽃도 피우고 열매도 익어가지만

1월하순경에 모두 밑에서 30센티가량 남겨놓고 전부 잘라주어 3월부터 일제히 새순이 뿌리에서 돋아나서 내년도에

수확을 예정할 것입니다.

올해는 새로히 파종을 하였기 때문에 수확시기도 일정하지 않고 하지만

내년부터 4년동안은 이른봄에 전부 잘라주어 일제히 새싹이 돋아나기때문에 수확시기도 가능한대로 일시에 몰릴것 같고

관리하기도 한결 수월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4년간은 그렇게 관리하고 제 6차연도에는 새로히 전부 파종을 하기때문에 또 첫해와 같은 수확량이 조금 감소하는

경우가 생길것입니다.

나뭇잎이 슬슬 꼬이면서 말라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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