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또 나오는데 벌레가 먹고 살겠다고 피마자 잎을 갈가먹고 있어서....
아주 토질이 좋은 곳이라서 잘 나올것이라고 기대하였던 산 정상부분의 치자나무밭.. 싹이 않나와 치자나무를 베어버리고 다시 파종을 하였더니.. 이 부분이 지난달 28일경에 재 파종한곳인데 벌써 싹이 나올려고 머리를 내미는 모습
빨간것이 흙을 쳐들고 나오는것을 보면 왜 그리 반가운지... 젠도니 헌 고우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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