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this.width=540}"> 가상으로 메이컵이 가능한 프로젝트 뷰티 |
오늘은 무슨 옷을 입고 어떻게 화장을 해야할까? 아침이 되면, 옷을 몇번이고 입었다 벗었다 하기 일쑤다.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있다.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닌텐도의 PROJECT BEAUTY와 플레이스테이션의 My Stylist라는 제품이다. 프로젝트 뷰티는 메이컵을 미리 가상으로 설정해볼 수 있다. 본체에 달린 소형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찍은 후, 파운데이션, 눈썹, 립스틱색깔, 볼터치 등을 자신의 얼굴에 맞게 선택하면 마치 실제메이컵처럼 사진에 적용이 된다. 화장이 끝나면, 화장전과 화장후의 모습이 동시에 보여 달라진 내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11월 27일 발매된 이 제품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가격은 609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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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정리했다면 다음은 옷과 악세사리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나온 MyStylist는 외출전 자신의 옷과 악세사리로 미리 코디를 해볼 수 있다. 자신이 소지한 옷과 악세사리를 카메라로 찍어두면, 각 아이템에 맞추어 직접 코디를 해볼 수 있다. 날씨, TPO에 맞추어 코디를 제안하기도 한다. 자신의 옷색상과 해당 계절을 입력해두면, 카테고리별로 몇개의 아이템이 있는지 색상은 어느 것이 많은지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MyStylist만 있으면, 쇼핑할때도 나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살 수 있고, 겹치지 않고 다양하게 코디를 할 수 있어 즐겁다. 가격은 698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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