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사업/바이오 디젤 사업

(080209) 현재 농장 상태와 작업내용등

박영복(지호) 2008. 12. 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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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장 현장의 풀이 무성한 모습 -땅은 많이 비옥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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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낫으로 베어내지 못하고 낫을 길게 자루를 만들어 쳐내는 모습- 쳐내고 한이틀 지난다음에 불을 놓아 태우고 그위에 남아있는 풀을 없애기 위하여 제초제를 뿌리고 그다음에 땅을 파엎고 구덩이를 파고 비료를 주면서 씨를 넣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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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쳐내는 작업하는 인부 -관리 책임자중의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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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나무- 일단 치자나무 있는 주변으로 제초제를 뿌리고 구덩이를 파고 피마자를 파종한후 피마자 싹이 나올 즈음에 치자나무는 베어버리기로함 그러면 피마자가 자라는데는 지장이 없고, 치자나무는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피마자 보다 늦게 자라므로 피마자나무는 없애지 않고 그냥 놔두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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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나무가 잘 자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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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치자가 열려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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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다가 잠시 쉬거나 비를 피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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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엔 풀을 베어내지 않고 제초제로서만 풀을 없앨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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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일단 한번 파 엎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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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일단 쳐내고 땅을 파 엎은 모양, 이 상태에서 90-90, 120-90 등의 간격으로 구덩이를 파고 피마자를 파종할 것임.

평지에서는 1무에 약 400구덩이를 파서 400구르를 심는데 경사진곳에서는 수확을 배가하기 위하여 90-90 혹은 120-90으로 파종하여 평지보다 약 2배의 종자를 파종하기로 하였음, 1무에 약 800포기 정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