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사업/바이오 디젤 사업

(080209) 피마자 재배지로 확정한 임야

박영복(지호) 2008. 12. 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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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에보이는 부분부터 산위의 가로지른 개간않된 나무들이 있는 경계 아래, 아랫쪽은 물이흐르는 계곡에 붙은 경계

눈에보이는 부분과 오른쪽 끝부터 왼쪽 끝까지. 왼쪽은 나즈막하면서 뒷편으로 평평한 앞의 사진에서는 숨어있는 땅이 꽤됨

한사람 소유로 전체면적이 약 3,000무 정도 되는데, 우리가 피마자를 심을수 없는 땅은 빼고 피마자를 실제 심을수 있는땅으로

2,000무를 계약하여 사용하기로 함.  계약연도 5년간 , 임차로 매년 농사시작하기 2개월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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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실제로는 경사도 약 30도 이상되는것 같아 한국사람의 생각으로는 농사가 어렵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전부 개간이 되어있어 실제 농사를 짓는땅이고 거의 가용면적이 90%이상 활용되는땅이었음.

토심이 깊고 바위가 없고, 배수가 잘되고 아래에 계곡이 흐르고 주변의 전체적인 모양으로 물이 부족하거나 가무는 그러한

곳은 아닌것으로 판단. 피마자는 뿌리의 성장이 강하여 평지에 심는것보다는 바람도 잘통하고 경사진곳에 계단식으로 만들어

평지보다 약간 밀식하는것이 수확량에서 더 좋다는 의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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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까지의 진입로 상태, 길이 없는땅은 더 많이 있다고들 하였으나. 현실적으로 생산량의 이동및 여러가지 상황으로 현장까지 자동차 진입이 가능하여야 한다는 생각이었기에, 진입로 확인한결과 승용차를 타고 현장에 들어가 현지 땅주인이 사는집까지 들어가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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