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사업/바이오 디젤 사업

피마자 수확하여 건조하는 모습

박영복(지호) 2008. 8. 16. 07:08

지난4~5월에 파종한 피마자가 8월초에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수확이 시작되어 10월까지 계속 수확할 예정이며 겨울에는 죽지않고 그냥 살아있다가 내년에는 수확이 좀 빨라 6월경과 10월경 2번 수확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5년동안 모두 9번 수확을 하고 능률을 위하여 재파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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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은것을 하나하나 이삭을 가위로 잘라서 손으로 훓어서 낱알을 떼어서 자루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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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루를 산 아래로 메어 내립니다. 여자들도 자루 2개씩 약 40kg씩 지어 내리지요. 농장의 표고가 제일 낮은 관리사 있는곳에서 제일 높은곳까지 200m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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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서 내려서 펴 놓은 모습,한 이삭속에 완전히 마른것과 덜 마른 푸른것이 있는데 푸른것이 전부 말라서 누렇게 된 상황에서 자르게 되면 먼저 익은것은 저절로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일단 마르기 시작한 이삭은 자르게 됩니다. 그래서 푸른색이 많이 띄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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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게 되는과정 햇볕이 좋을때 약 3일 걸리면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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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지가 없고 큰 건물이 없는 동네이므로 건조시키는 장소를 구하는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현재 3곳에서 건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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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건조되어 자루에 넣어 일단보관.. 나중에 탈곡기가 오면 탈곡하기전에 하루정도 다시 햇볕에 말려서 탈곡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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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 포장을 덮기위하여 급하게 뫃아 쌓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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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오면 급하게 포장을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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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오면 포장을 덮고, 아침에 열고, 저녁에 덮고 오늘 하루는 다섯번이나 열었다 덮었다 하였습니다. 일이 힘든것보다 열었다 덮었다 하는것이 짜증날 정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