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 안 성 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본 친구의 한국 사랑 물건~ 한국에 관심이 무척 많은 친구와 메션져로 이야기를 하다 저번주에 Loft라는 쇼핑몰에서 산 한국국기 물건들.. 젓가락만 사려 하다가 충동적으로 다 사버렸다고 한다. 한국사람 방에 저렇게 구비되어 있으면 너무 민족적이라는 소리 들을꺼 같아서 다 나는 사지 못하지만, ..

화제의 꼬리 달린 달걀~!! 꼬리가 달린 달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걀은 일본 바라키현 소우와마치에서 차밭을 경영하는, 요시다 다다유키씨(62) 씨가 , 사육하고 있는 닭이 낳은 것으로, 꼬리가 달린 달걀은 2개. 크기는 보통 유정란돠 같지만, 달걀에 길이 약 5센치의 “꼬리”가 붙어있다. 어느 닭이 ..

꼬리글 달 때 마다 이쁘니가 바뀐다네... ☆무서운 아내☆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엾을텐데..~~!!!깔깔깔) 그리고 ..

더많은 다양한 중국 정보들 보실분들 오세요^^* 성공의 창업을 충족하는정보의공간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의사를 남편으로 둔 부인이 있었다 산부인과 의산데도 평소에 절대 웃는 일이 없었다. 입만 다물고 있으니 입에서 곰팡내 날까봐 걱정하면서 부인이,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 으짜면 웃을수 있는지.. "걱정 말거라 내가 웃겨보께" 부인 친구는 이상이 없지만 친구 남편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쁘게 단장(..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

어린 손주녀석이 어제 유치원에서 영어 한마디 배웠다. 아침에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한다. "할배!! 굿 모닝?" 할아버지 손주에게 "머라카노" "할배야 이건 아침 인사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자랑 하러간다 "할마이 굿모니?" 할머니 돌아 보지도 않고, . . . . . . . . . . . . . . . . . . . . . . "감자국!!!"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5년 5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카페 소식 ★[카페소식]카페활동에 적극참여바랍니다 [긴급안내]5월 하순 상해-이우시장조사 [카페소식]지영준 관세사 상담창 개설 [카페소식]5월 중순 청도-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