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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내

박영복(지호) 2005. 5. 10. 06:13
꼬리글 달 때 마다 이쁘니가 바뀐다네...
    ☆무서운 아내☆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엾을텐데..~~!!!깔깔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그곳(거시기) 를 확 잡고서 하는말. (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 텐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