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 깃털로 만든 드레스 공작새 깃털로 만든 드레스 지난 28일, 중국 난징(南京)에서 열린 '제1회 결혼문화박람회'에서 한 모델이 공작새 깃털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드레스는 쑤저우(苏州)에서 활동하는 8명의 디자이너가 2달 간의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중국소식/중국사진 유머 농촌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