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편지.... 월요 편지.... ^-^삶에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어제밤 멋진 지인을 만났습니다.둘이는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잔을 기울였습니다.지인은 내게 귀중한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파묻히지 말고,일에 파묻혀 힘을 잃거나 낙심하지 말고,모순되는 애매한 생각들로 인해마음이 흐트..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6
참된 회개 참된 회개 철저한 회개느9:1-8 말씀을 듣고 마음이 찔린 이스라엘 백성들이초막절을 지킨 후 다시 모였다. 이들은 말씀대로 살지 못한 삶을 회개하기 위해 모였다.이방인과 절교하고,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티끌을 쓰고자신의 죄와 조상의 죄까지 철저하게 자복하였다. 조상의 잘못을 탓하지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6
♠공관복음서 [共觀福音書]♠ ♠공관복음서 [共觀福音書]♠ ♠공관복음서 [共觀福音書 Synoptic Gospels]♠ 공관복음서 신약성서의 4복음서 중 <마태> <마가> <누가> 세 복음서의 총칭. 이 명칭은 기사·소재의 배열·내용·용어들이 서로 비슷하여 공통적 관점아래 비교 연구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내용은 공통적으로 예수 그..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6
그대에게 가는 길 - 소천/신소대 그대에게 가는 길 - 소천/신소대 그대에게 가는 길 (蘇泉)申 昭 代 몰랐습니다 저녁강이 저리 청청하게 흐르고 있는 줄 스산한 풀숲을 지나며 이따금 낮은 꽃들이 저마다의 향기를 날리고 있음을 젊은날을 송두리채 밀고 갔을 기나긴 흐름이 오늘 서투른 만남같이 회한의 창을 적시고 있을줄 몰랐습니..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6
♡ 벗 하나 있었으면...행복하게 한 주 시작하세요...^.~ ♡ 벗 하나 있었으면...행복하게 한 주 시작하세요...^.~ 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벗 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 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6
너와 나, 만나면 / 시인 빈우영 너와 나, 만나면 / 시인 빈우영 너와 나, 만나면 詩: 逍遙 배상원 너와 나의 만남에절대값은 진실 그리고 믿음 하나였으면 싶다 무한대로 엮을삶 아니기에변수없는 사랑이었으면 싶다 운좋게 골라 잡으면그럭저럭 잘 먹고 잘 사는확률게임은 아니었으면 싶다 석달 열흘 함께 했는데헛 살았다 후회..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6
**이런 우리 였으면 합니다...*^^* **이런 우리 였으면 합니다...*^^*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끝의 헤어짐이 없는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6
꽃보다 더 예쁜꽃 꽃보다 더 예쁜꽃 꽃보다 더 예쁜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5
으름이미지.. 으름이미지.. 으름덩굴 [Akebia quinata]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낙엽 덩굴성 목본. 길이 약 5m.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모양 겹잎이다. 작은잎은 5개이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봄에 아래로 처진 총상꽃차례에 담자색의 꽃이 달린다. 암꽃은 수꽃에 비해 한결 크다. 꽃덮이는 3개이고 수꽃..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5
연화.... 연화.... * 연은 뿌리를 진흙속에 두고도 아름다운 꽃을 물위로 피워냅니다.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도 마음먹기 나름은 아닐까? 라는 메세지를 던져주네요,, 여기 오시는 모든님들 편안히 잘 쉬어가시구요,, 에효 몸살인지.. 컨디션이 엉망 그자쳅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