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겐가 편지를 띄운 일이 있으십니까? 누구에겐가 편지를 띄운 일이 있으십니까? 남의 아픔을 따뜻한 말로 위로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내 잘못을 깨달은 뒤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본 적이 있습니까..? 손해를 감수하면서 남에게 양보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본 적이 있습니까...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20
일상중에 누리는 작은 행복 일상 중에 누리는 작은 행복 지난밤에는 천둥 번개가 요란하더니 오늘 아침은 맑게 갠 파란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유난히도 곱습니다. 개나리며 벚꽃으로 시작한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채 끝나기도 전에 화단에 곱게 핀 울긋불긋 철쭉이며 영산홍으로 마음마저도 환해지는 포근한 봄날입니다. 연둣빛..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6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6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6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하루를 즐겁게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하루를 즐겁게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보렴 친구야!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6
거절당할수록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거절당할수록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대부분 판매원들이 불황이라 상품을 팔기 어렵다고 울상인 점포에서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유별난 판매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손님이 상품을 구매하기를 거절해도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동료 판매원의 물음에 그..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6
설레임으로 다가 온 사람 설레임으로 다가 온 사람 첫사랑의 설레임만큼이나 가슴을 설레이게 한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 편지를 열어보는 순간 왜 그렇게도 가슴은 뛰는지 아직도 그 나이에 가슴이 두근거리느냐고 그렇게 말하신다면 네에 저도 잘 몰랐는걸요 그의 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한번씩 보았을 뿐이지..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4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새 무성..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4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 손으로 왔으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으며,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할 수 있으면 얻는 것보다 덜 써야 한다. 절약하지 않으면 가득 차 있어도 반드시 고갈되고, 절약하면 텅 비어 있어도 언젠가는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4
온 마음으로 주 앞에 행하자 온 마음으로 주 앞에 행하자 왕상 8: 22-32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심을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심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은 온 마..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