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7.29
버려야 할 5가지 마음 버려야 할 5가지 마음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말자. 2. 소심(小心)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히..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7.29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7.24
*♡♣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09년 7월 23일 목요일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나는 우선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에 해야만 하는 일 중 가장 즐겁고..... 유쾌한 일에 관하여 생각해 봅니다. 만일 싫은 일이 맨 먼저 떠올라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은 경우라..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7.23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7월22일/수요일)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7월22일/수요일)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7.22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크고 무..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7.22
희망이 샘물처럼 흐르는 하루되세요.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7.03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 그대와 우연한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 그대와 나 .....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6.30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꽤나 오랜 세월 단 한 번도,..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6.30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