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촉제일산(西蜀第一山) 청성산(靑城山) 입구. 소박한 마을 입구의 문처럼 만들어진 모습이 특이하다.
* 전형적인 사천식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청성산(靑城山) 산문. '청성산'이라는 멋드리진 글귀가 눈길을 끈다.
* 길게 이어진 청성산 산길을 올라오다 첫번째 마주칠 수 있는 해발 893m의 두 봉우리 교차점 천연도화의 작은 옥황상제전. 사천의 민중들에 의해 만들어져 서민적이다.
* 천연도화에서 처음 마주칠 수 있는 청성산의 도교신전 약왕전(藥王殿). 인류에게 약재와 약을 가져다 주고 인간의 병과 약을 주관하는 도교 신인 약왕을 기리는 신전이다.
* 천사동 내 정전인 삼청대전. 후한말 도교의 조사인 장도릉의 신위를 모신 곳이다.
* 천사동 삼청대전 앞에 서 있는 '천사동' 표식 비석. 청대 중기 세워진 것으로 벌써 2백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 팔괘와 동물 십이지상으로 된 무늬로 장식을 한 천사동 삼청대전 앞 마당. 도교의 냄새가 한껏 난다.
* 천사동 경내의 은행나무. 도교 조사인 장도릉이 직접 심었다는 것으로, 높이 50여m, 둘레 7.06m, 직경 2.24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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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동을 지나 조사전(祖師殿)과 와운정(臥雲亭)으로 올라가는 가운데에 놓인 가파른 길 방운교. 해발 50m를 단숨에 올라가는 길의 이름을 다리라 칭한 것이 특이하다.
* 방령교에서 왼쪽으로 이어진 길을 올라가 닿는 조사전에 봉헌된 조사상. 조사전은 천사동과는 달리 당대 건립되었다.
* 조사전 내에 소재한 재신상. 도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중국에서 창건되어 현세에서 경제적 축원을 추구하는 경향이 농후하다.
* 방령교에서 오른쪽으로 난 길을 오르다보면 닿을 수 있는 조양동. 노위정 암벽을 뚫어서 만든 도교신전이다.
* 청성산의 제일봉 정상 밑에 자리잡은 상청궁의 입구격인 대도무위 판벽.
* 처음 위진남북조시대에 건립되어 청대 말기에 중수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러 온 상청궁의 위용. 전형적인 사천식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 상청궁에 들어서서 마당의 제단 반대편에 있는 화궁순채. 2층 전각 안에 도교의 신들을 모셔놓은 것이 특이하다.
* 상청궁 위 성등정 올라가는 절벽 길에 수를 놓은 듯이 걸려져 있는 기원열쇠들. 상술로 시작되었지만, 청성산을 찾는 이들이 각각 자신의 이름과 축원의 글귀를 열쇠고리에 적어 걸어 놓은 것이다.
* 도교의 조사인 장도릉이 청성산에서 도를 닦던 중 하늘의 마귀가 장도릉의 수련을 방해하기 위해서 던졌다는 항마석. 장도릉이 지니고 있던 보검으로 이 거대한 항마석을 단칼에 두 덩어리로 베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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