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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연변 10대 경제뉴스[연변일보 선정]

박영복(지호) 2007. 1. 9. 06:44
2006년 연변 10대 경제뉴스[연변일보 선정]

 

 

 

1월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인민대표대회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1차5개년기획요강이 채택됨과 아울러 대상건설, 새농촌건설, 대외개방, 도시화건설, 연성환경건설, 사회보장체계건설 등 6가지 사업이 2006년도 중점사업으로 확정되였다.

우리 주 《11.5》계획에서 연룡도 구역중심도시건설계획이 락착되면서 관련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시작, 10월 12일에는 연변의 미래 발전방향과 목표에 중요한 지도적의의가 있는 《과학적발전관과 연룡도경제일체화 포럼》이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성대히 열렸다.

5월 8일에 중공연변주위, 주인민정부의 《연변 2006년-2020년 사회주의 새농촌건설 실시의견》이 출범해 우리 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체계가 확립되였다.

4월 28일, 동북동부철도통로 백하-하룡구간의 철도공사가 화룡시 청산리의 남산턴넬공사시작터에서 정식착공을 선포하였다.이 철도의 총길이는 103.7킬로메터, 시공기한은 3년이다.

중국 《로씨야의 해》활동을 계기로 우리 주의 대로씨야경제문화교류가 전례를 돌파, 6월 13일에 울라지보스또크 연변상품전시회가 개최되고 9월 25일에 울라지보스또크시정부대표단이 연변을 방문함과 아울러 상호 정기회동기제건립를 건립하는 등 일련의 협의가 달성되였다.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변조선족민속문화관광박람회가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8월 23일 왕청현룡등에너지개발유한회사가 라자구유모혈암에서 첫패로 되는 혈암유 10톤을 제련, 이로써 연변은 당지의 자원으로 연유를 생산하지 못하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는 연변석유제련의 력사적 새 장으로 된다.

9월 30일, 국가통계국 종합사에서는 2005년 전국 100강현 명단을 공포했는데 연길시가 2000년, 2001년, 2003년에 이어 재차 전국 100강현에 진입하였다.

11월 11일 국가품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정식으로 연변입쌀 지리표지제품보호에 관한 전문가의 심사결과를 채택, 제품의 명칭을 분명히 함과 아울러 지리표지제품보호실시를 비준했다. 이는 연변입쌀이 법률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며 기타 지구에서 생산된 입쌀은 《연변입쌀》이란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됨을 뜻한다.

12월 14일에 소집된 전 주 대외로무협력사업좌담회에서는 2006년 우리 주 해외로무송출수입을 10.6억딸라로 전망, 로무경제가 경제적, 사회적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있고 우리 주의 주력산업 지위를 형성해가고있음을 시사했다.

연변일보 200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