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속전
생명의 속전 출 30: 11-2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를 조사하여 20세 이상 된 자는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생명의 속전으로 바치라고 하셨다. 그리고 부자라고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부자나 가난한 자나 귀한 자나 천한 자나 생명의 가치를 같이 보신다. 하나님은 돈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속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명을 구원하심과 재앙에서 지켜주심을 보증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가치를 동일하게 보시는데 나는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는가? 복음을 증거 할 때도 어른과 아이의 생명의 가치를 동등하게 보았는가? 부자와 가난한 자를 동등하게 여겼는가? 나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는 표현을 하고 있는가? 생명을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물을 준비하는 이번 주간이 되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영혼들의 가치를 동등하게 보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늘 차별대우한 저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저의 삶도 모든 영혼들의 가치를 동등하게 여기길 소망합니다. 또한 저의 생명을 속하시려고 대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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