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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의사

박영복(지호) 2005. 5. 8. 15:08
황당한 의사







      ☆황당한 의사☆


      어떤 한 남자가 병에 걸렸다.
      집과 병원사이가 너무 멀어서 할 수 없이
      의사가 집으로 와서 남자의 병을 봐주기로 했다...

      의사가 집에 왔따...
      그리고서는 문을 잠그더니 치료에 드러가는듯 했따...

      먼저 의사가 부인에게 “칼있으면 칼좀 주십시오..”"
      그러자 부인은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후 의사가 또 부인에게
      “펜치좀 갖다주시죠”라고 말하였다.
      부인은 의사에게 팬치를 갖다 주었따...

      또 잠시후... 의사가 “드라이버좀 갖다 주십시오”
      이러자 부인은 초조한 마음을 뒤루 한채
      드라이버를 갖다 주었다..

      다음에 의사가 나오자 이번에는 “전기톱 있습니까?”
      이러자 부인은 울면서 의사에게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이러느냐구 물었다..

      그러자 의사의 엄청난 한마디..
      ..
      ..
      ..
      ..
      ..
      ..
      ..
      ..
      ...
      ...
      ...
      ...
      ...

      “아 저~~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