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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에서 한 남자가 자기의 엉뎅이를 팔다...

박영복(지호) 2005. 5. 7. 13:20
심천에서 한 남자가 자기의 엉뎅이를 팔다...


작년 5월29일 심천의 화강로(华强路)앞에서 자기의 엉뎅이를 판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나의 엉뎅이,가격은 제대로""한번 치면 십원,두번치면 한번더 치게 해줌".근데 우선 조건이 있었다..."자기의 육체에 너무 큰 피해를 피면하기 위하여 여자한테만 장사한다는거다"

그는 사실 안휘성(安徽省)인으로 심천에서 밤가수로 일한다...근데 요즘 사스SARS때문에 모든 출연계획들이 취소됐다.집에서 휴식하던 그는 마지못해 이런 궁리를 한것이다...
그는 또 매일마다 남자때문에 힘들게 사는 모든 여성들에게 마음을 풀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줬다고 말한다...

주위에는 많은 관중들이 모였다,그리고 인차 많은 여자들이 시험해본다.우선 돈을 지불하고 있는힘껏 내친다.심지어 한 여성은 때린후"마음이 후련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