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오늘도 미소짓는 행복한 날되세요

박영복(지호) 2015. 4. 28. 06:41

오늘도 미소짓는 행복한 날되세요



-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  
첫 만남에서 밝은 얼굴로 
"이렇게 뵙게 돼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도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 어느 정도 친해지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감사의 말을 듣고 
기뻐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좀 힘들긴 하지만 
자네가 늘 곁에 있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네." 
"내 고민을 들어줘서 고마워. 늘 그렇게 
조언해주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 감바 와타루의 《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  중에서  -
입술로 복이 들고 납니다
감사의 말이 늘 입술에 달려 있어야 복을 받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려니' 하고 입술을 닫으면 복도 닫힙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 말 한 마디에 무궁한 복이 
담겨 있습니다. 나에게 오는 복, 그에게 가는 복
사랑이 깊어지는 복, 관계가 회복되는 복

오늘 하루도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시길 소망하며
마음과 마음을 나누시고
오늘도 미소짓는 행복한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