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오늘의운세,역사

[오늘의 운세] 2월 21일 목요일(음력 1월 12일 戊午)

박영복(지호) 2013. 2. 21. 07:22

[오늘의 운세] 2월 21일 목요일(음력 1월 12일 戊午)

  • 조선일보
  • 24년생 자녀의 사소한 문제로 걱정. 36년생 근심이 사라지고 편안. 48년생 큰 계획보다 작은 계획 세울 것. 60년생 새로운 꿈을 가지도록 하라. 72년생 실천하려는 결심을 다질 것. 84년생 새것은 새 그릇에 담으라.
    25년생 걱정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 37년생 기쁜 일이 겹치고 심신 편안. 49년생 해결할 일은 오후로 미루도록. 61년생 가물었던 날 단비를 만난 격. 73년생 운기가 고속도로 달리는 격. 85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나 활기찬 격.
    26년생 몸도 마음도 가볍다. 38년생 상대에게 직설적 표현은 삼가라. 50년생 주변의 말에 귀 기울이면 좋을 것. 62년생 큰 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형상. 74년생 하는 일이 무난하니 편안. 86년생 겸손도 하나의 미덕이다.
    27년생 매사 자신감 가질 필요. 39년생 안도의 숨을 쉬게 된다. 51년생 막혔던 일이 순조롭게 해결될 듯. 63년생 업무가 순조롭게 추진되는 날. 75년생 실수는 사전에 방지하라. 87년생 방심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28년생 마음이 답답하고 편치 않다. 40년생 마음만 있고 실행이 어렵다. 52년생 현실 무시한 진행은 하지 말라. 64년생 안일한 생각으로 과욕 말라. 76년생 가능성 있다면 도전해 보도록. 88년생 가족 화평을 위해 대화 필요.
    29년생 과로를 피할 것. 41년생 생각했던 일이 잘 풀리는 날. 53년생 운기가 좋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보라. 65년생 거래성사 순조로운 날. 77년생 복잡하게 생각 말고 요점만 찾을 것. 89년생 미리 준비하는 자세 필요.
    30년생 바라는 것은 멀리보다 가까이서 구할 것. 42년생 투자는 오전보다 오후가 좋다. 54년생 달콤한 말에 현혹되면 손해. 66년생 배우자와 갈등 해소할 것. 78년생 가까운 사람과 충돌을 피할 것. 90년생 물건 분실 조심.
    31년생 기쁨을 마음껏 즐겨도 좋다. 43년생 식구가 화목하면 재물도 들어온다. 55년생 근심 사라지니 기쁨이 가득. 67년생 바라던 일 추진하면 좋다. 79년생 타인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라. 91년생 만사형통하니 뜻대로 움직일 것.
    32년생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의. 44년생 상대 자존심을 다치게 하지 말 것. 56년생 마음 안정 필요한 하루. 68년생 일에 집중하면 근심도 사라진다. 80년생 답답한 마음 운동으로 풀도록. 92년생 한 가지 전문성 갖도록.
    33년생 몸에 활기 돌고 기쁜 일 생긴다. 45년생 막혔던 일 순조롭게 풀릴 듯. 57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69년생 참는 것이 오히려 편안. 81년생 좋은 기회는 과감하게 잡아라. 93년생 좋지 못한 미련은 심신 건강 해친다.
    34년생 넉넉하고 안정된 마음이 필요. 46년생 마음속 만족이 진정한 부유함이다. 58년생 착하고 어질면 복을 받는다. 70년생 내일 위해 심신을 충전할 것. 82년생 매사 순리대로 처리할 것. 94년생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날.
    23년생 정신력이 건강을 좌우. 35년생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일을 침착하게 하라. 47년생 남을 도우다가 자신이 어려워짐. 59년생 지혜롭게 대처하면 손해가 없다. 71년생 자기 자신을 돌아보도록. 83년생 먼저 양보하면 편안.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2월21일 오늘의역사

    0926/02/21 발해 멸망.
    1903/02/21 예산 세입 10,766,115원(元) 세출 10,765,491원
    1918/02/21 서당에 관한 규칙 제정
    1927/02/21 왕조명, 무한 국민정부 수립
    1936/02/21 사학자 단재 신채호 여순감옥서 사망
    1947/02/21 북한, 제1차 '북조선인민회의' 개최.
    1949/02/21 반민특위, 친일행위자 검거시작
    1954/02/21 휴전협정에 따른 중립국 포로 송환 완료.
    1957/02/21 농림부청사 화재로 전소
    1957/02/21 대성심기도원 창설.통일교문선명 교주의 혼음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정득은 여인에 의해서 창설되었다.
    1958/02/21 제1차 일본에 억류중이던 교포 249명 부산항 도착.
    1962/02/21 김종필, 일본의 이께다(池田) 수상과 회담하고 고위 정치회담을 제의
    1963/02/21 민주공화당 창당 / 중앙정보부장에 김재춘 임명
    1972/02/21 남북적십자회담 첫 실무회의 개최
    1978/02/21 동일방직 사건 발생. 노조 선거일에 폭력배를 동원하여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에게 오물세레를 한 사건
    1982/02/21 이념서적 35년만에 시판허용
    1985/02/21 정부, 국제그룹 전면해채-계열기업 매각결정
    1985/02/21 국제그룹, 경영부실을 이유로 해체 당함
    1986/02/21 중국군 조종사, 미그19기 몰고 한국불시착(3.6 제3국추방).
    1991/02/21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한 단일팀 구성 위한 실무위 열림
    1992/02/21 동계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
    프랑스 알베르빌 제16회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76의 세계신기록 세우며 우승. 이준호 선수는 동메달 획득
    2005/02/21 삼성전자가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AWSJ)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most admired companies)" 11위에 선정됐다.
    2006/02/21 -23 제7차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2008/02/21

    이명박 특검 최종 결과 발표 “의혹 모두 무혐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정호영 특별검사는 21일 “이 당선인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4대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 특검은 “BBK 주가 조작·횡령 연루 의혹, 도곡동 땅·㈜다스 차명 소유 의혹은 수사 결과 근거가 없었다”고 말했다. 특검이 새로 수사한 상암 DMC 특혜 분양 의혹, 김경준씨에 대한 수사검사의 회유·협박 의혹도 무혐의로 결론지었다.

    2009/02/21 1996년 11월 7일 런던협약 당사국회의에서 채택되고, 2006년 3월 24일 발효된 “폐기물 및 그 밖의 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1972년 협약에 대한 1996년 의정서”를 2008년 12월 23일 제53회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2009년 1월 22일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에게 가입서를 기탁함으로써, 동 의정서가 2009년 2월 21일에 “조약 제1933호”로 우리나라에 대하여 발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