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2일 금요일(음력 1월 13일 己未)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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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2일 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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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2/22 |
(조선 고종 31) 갑신정변 주역 김옥균, 중국 상해에서 암살당함.
185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김옥균은 박규수, 오경석, 유대치 등의 영향을 받고 개화 사상에 눈뜨게 되어 일본으로 건너가 새 문물을 살펴보았다.
1884년 홍영식 등과 갑신정변을 일으켜 새 내각을 조직했으나 청 나라의 개입으로 3일만에 무너지고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망명했다.
김옥균을 죽인 홍종우는 정부가 보낸 자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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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22 |
국채상환기성회 서울서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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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2/22 |
총독부, 인삼경작 장려규칙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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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2/22 |
일본, 육군특별지원병령 공포. 17세이상 한국남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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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02/22 |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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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02/22 |
육군예비사단 창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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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02/22 |
한-일 평화선관련 억류자 상호석방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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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2/22 |
신민법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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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2/22 |
북제주에 황새 재두루미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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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02/22 |
여자탁구, 서독국제오픈대회서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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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02/22 |
서독국제오픈탁구대회서 탁구사상 처음으로 여자단체전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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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02/22 |
해군 YTL정, 충무 앞바다서 침몰, 158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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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02/22 |
농진청, 볍씨 `이리327호' 육종에 성공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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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2/22 |
정부, 나이지리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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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2/22 |
정부,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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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2/22 |
조흥은행 민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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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2/22 |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생 발표. | | |
24년생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 36년생 세월을 막을 사람은 없는 법. 48년생 마음 편하면 몸도 건강. 60년생 심신의 균형을 잘 조절하라. 72년생 마음의 병은 떨쳐버릴 것. 84년생 스스로 골치 아픈 일 만들지 말라. 
25년생 매사 철저히 확인할 것. 37년생 정확하고 공명정대하게 평가할 것. 49년생 가족에 대한 책임감 무겁다. 61년생 운기가 좋으니 적극적 추진할 것. 73년생 매사 어려움 없이 편안하니 행복. 85년생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 
26년생 아무리 어려워도 탈출할 길은 있다. 38년생 자신의 장점을 내세울 것. 50년생 배우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62년생 차질이 생기니 미리 대비. 74년생 분실 우려되니 조심하라. 86년생 원하던 일이 성취되는 날. 
27년생 멀리서 좋은 소식. 39년생 기분 좋은 마음 누려도 된다. 51년생 가정이 화목해야 복이 온다. 63년생 근심 뒤에 즐거움 온다. 75년생 어려운 일 닥쳐야 진짜 친구를 알 수 있다. 87년생 귀인 도움으로 막혔던 일 풀림. 
28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 40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이면 좋다. 52년생 생각하지 않은 소득 있을 듯. 64년생 원하는 일 진행하도록. 76년생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지켜주도록. 88년생 오랜 친구가 새 친구보다 좋다. 
29년생 무난하게 지나는 날. 41년생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니 기쁨. 53년생 생각하지 않은 사람의 도움 있다. 65년생 사통팔방으로 막힘이 없는 날. 77년생 하늘과 땅이 화합하니 이성 만난다. 89년생 능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30년생 작은 일이라도 소홀하지 말라. 42년생 건강관리 위해 규칙적 생활. 54년생 생각 차이로 논쟁하지 말라. 66년생 상대방에게 예민하게 대응하지 말라. 78년생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한 날. 90년생 사고가 따르니 조심하도록. 
31년생 기쁘고 즐거운 하루 될 것. 43년생 시간 활용을 잘하며 진행. 55년생 용기와 패기로 하루 보내도록. 67년생 희망과 꿈을 잃지 말라. 79년생 머뭇거리지 말고 속전속결로 일 처리. 91년생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32년생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 44년생 여러 생각 말고 한 가지에 집중. 56년생 쌓였던 일 해결하도록. 68년생 분주다사하면서 결실 있을 듯. 80년생 하는 일 바쁘면서 즐거운 날. 92년생 노력한 만큼 얻는 것도 많다. 
33년생 하나를 주고 두 개 얻는 격. 45년생 지인과 즐거운 시간 보낼 것. 57년생 검소하고 부지런하니 의식주 풍부. 69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 가는 법. 81년생 부족한 것 같으나 만족하도록. 93년생 행복은 가까운 데 있다. 
34년생 잠깐 휴식도 도움된다. 46년생 고통과 시련은 사람을 한 단계 성숙시킨다. 58년생 중상모략 당하지 않게 대비. 70년생 선의의 경쟁은 필요한 것. 82년생 대인관계 폭넓게 유지하도록. 94년생 미래 위해 학문에 열중하라. 
23년생 음식은 즐겁게 먹도록. 35년생 행복하게 생각하면 마음도 즐겁다. 47년생 이전 문서 나가고 새문서 온다. 59년생 즐거운 하루 된다. 71년생 새로운 생각으로 혁신적 발상 필요. 83년생 새로운 일에 과감하게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