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8일 월요일(음력 1월 9일 乙卯)

[오늘의 운세] 2월 18일 월요일(음력 1월 9일 乙卯) 조선일보 24년생 남 인격 존중하면 자기도 존중. 36년생 나들이하기 좋은 날. 48년생 과욕 부리면 오히려 손해. 60년생 재산보다 지혜를 물려주라. 72년생 모으는 것도 필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 84년생 깊이 생각한 뒤 결정할 것. 25년생 현재 상황 유지 잘할 것. 37년생 건강 위해 심신 수양하도록. 49년생 손재수가 따르니 조심. 61년생 자식에겐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칠 것. 73년생 새로 시작하지 말고 기존 일 하도록. 85년생 매사 긴 안목 필요. 26년생 자신을 내세우면 곤란. 38년생 큰일을 벌이지 말 것. 50년생 매사 좋지 못할 때는 기다리도록. 62년생 겸허하고 낮추는 자세가 필요. 74년생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때. 86년생 자신의 재능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 27년생 먼저는 좋으나 뒤에는 나쁨. 39년생 투자관계 일은 좋으리라. 51년생 베풀면 차후에 거두어들이게 된다. 63년생 사람관계 불화 조심. 75년생 하던 일 포기 말고 밀고 나갈 것. 87년생 말과 행동을 일치시킬 것. 28년생 환절기 건강 조심. 40년생 실속 없으면 물러서도록.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큼. 64년생 자영업 하는 사람은 소득 있을 듯. 76년생 여러 생각하지 말고 처음 뜻으로 초지일관. 88년생 내 주관을 분명히 하라. 29년생 균형 있는 생활하도록. 41년생 너무 관대한 생각도 해가 된다. 53년생 비용이 불어나니 지출을 줄이도록. 65년생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77년생 차량운행 시 사고 조심. 89년생 긴장하거나 소심하지 말 것. 30년생 자손한테 용기와 지혜를 주도록. 42년생 망신수 발동하니 다툼을 조심. 54년생 가족 간에 화합이 중요. 66년생 어려움 중에 해결 기미가 보인다. 78년생 배우자의 말을 긍정적으로 듣도록. 90년생 돌출 언행을 삼갈 것. 31년생 매사 마음은 있으나 실행은 어렵다. 43년생 협력자 도움으로 어려움 풀린다. 55년생 운기 불리할 때는 은인자중. 67년생 호언장담 말고 신중히. 79년생 사랑싸움은 오래가지 않도록. 91년생 자신의 직분에 맞게 행동할 것. 32년생 생각을 바꾸면 만사 편안. 44년생 무리하지 말고 현 상태 유지하도록. 56년생 전진도 없고 부진도 없음. 68년생 생각 차이로 서로 다투지 말 것. 80년생 노여움과 분노를 삭이도록. 92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33년생 마음과 실제가 다르다. 45년생 운기가 길하여 점점 나아지는 하루. 57년생 꽃이 피고 열매 맺으니 성취하리라. 69년생 서쪽으로 영업 나가면 소득 없음. 81년생 막힌 일은 시간이 해결. 93년생 바쁘고 분주한 하루. 34년생 몸과 마음이 편안한 날. 46년생 거래처 확보하기 좋은 날. 58년생 사업 발전과 수익 좋은 하루. 70년생 야간 영업하는 사람은 사람을 조심. 82년생 불만 말고 긍정적 생각이 필요. 94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날. 23년생 음식으로 인한 복통 조심. 35년생 하늘과 땅이 도우니 만사 편안. 47년생 좋은 때일수록 자만은 금물. 59년생 공직자는 친절한 자세로 봉사할 것. 71년생 재능과 능력을 십분 발휘하라. 83년생 정도를 벗어난 언행 조심.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2월18일 오늘의역사 1389/02/18 (고려 창왕 1) 대마도 정벌. 1645/02/18 소현세자 청에서 귀환 1896/02/18 의병해산 조칙 공포 1910/02/18 최초의 상설영화관인 경성고등연예관 개설 1949/02/18 한-미 우편물교환협정 조인 1951/02/18 부산서 전시연합대학 개강 1952/02/18 거제도 포로수용소서 폭동발생 1962/02/18 서울신문 취재용 비행기 대관령서 추락, 2명 사망 1963/02/18 박정희의장, 정국수습위해 민정불참 성명 1973/02/18 까막딱따구리 1쌍 10년만에 경기도 용인군에서 발견됨. 1980/02/18 최규하 대통령, 국정자문회의 구성 1981/02/18 포항제철 4기 설비확장공사 준공 (조강 연산 850만t) 1992/02/18 제6차 남북고위급회담<평양>-<남북기본합의서>와 비핵화 공동선언 발효. 1994/02/18 56개 공기업 민영화 계획 확정 발표 1995/02/18 시베리아 벌목공 김봉찬.전성철 등 2명 귀순 1998/02/18 북한 김용순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 남측과 대화용의 발표. 2003/02/18 대구지하철 방화 192명 사망. 50대 남자가 대구시내 도심을 통과하던 지하철 객차에 불을 질러 1백92명이 목숨을 잃고 1백33명이 부상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사고는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 진천역에서 안심역으로 운행하던 대구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중앙로역에 도착하자 객차에 타고있던 범인 김대한(56,무직)씨가 갖고있던 인화성 물질에 라이터를 켜 불을 질렀다.불이 난 순간 대구지하철 중앙로 역사에는 두 대의 전동차가 상·하행선을 통해 차례로 도착한 뒤 모두 불길에 휩싸이면서 객차의 시트 등에서 유독가스가 대량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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