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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4일 목요일(음력 1월 5일 辛亥)

박영복(지호) 2013. 2. 14. 06:58

[오늘의 운세] 2월 14일 목요일(음력 1월 5일 辛亥)

  • 조선일보
  • 24년생 봄바람 불어와 만물이 소생. 36년생 가족이 화목하고 기쁨이 가득. 48년생 집안 살림이 늘어나고 재물 왕성. 60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 있다. 72년생 보기 좋은 음식 먹기 좋은 법. 84년생 남쪽으로 영업 나가면 소득.
    25년생 지나간 과거 너무 연연하지 말라. 37년생 분주한 중에 실속이 적음. 49년생 가족에게 헌신하면 가정 편안. 61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노력. 73년생 노력과 성실은 성공의 지름길. 85년생 노력한 만큼 얻는 것 있다.
    26년생 선견지명대로 하루 보내도록. 38년생 생각과 고민은 대화로 풀어라. 50년생 신상에 작은 변화가 올 듯. 62년생 역마 발동하니 많이 움직일 것. 74년생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온다. 86년생 먼저 베풀면 베푼 만큼 돌아온다.
    27년생 몸 다치는 것 조심. 39년생 엉뚱한 구설과 말썽을 조심. 51년생 깊이 생각한 후 결정 내리도록. 63년생 어려움에서 빠져나갈 길을 찾을 것. 75년생 생각은 좋으나 일은 지연된다. 87년생 이성에게 보이는 모습 신경 쓸 것.
    28년생 주장보다 순리에 따르도록. 40년생 시작과 끝맺음을 한결같이. 52년생 남쪽으로 출행 시 사고 조심. 64년생 험한 파도 헤쳐나가는 지혜 필요. 76년생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치도록. 88년생 생각만 말고 실천이 중요.
    29년생 매사 순리대로 긍정적 생각 필요. 41년생 오는 정 있으면 가는 정 주도록. 53년생 지출과 수입이 많아지리라. 65년생 마음이 심란하고 불안정. 77년생 한 우물을 열심히 파도록. 89년생 이것저것 생각 말고 초지일관.
    30년생 심신 건강을 유지하도록. 42년생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을 조심. 54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손해 본다. 66년생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말라. 78년생 상대방 마음을 파악할 것. 90년생 자신과 싸움에서 이기면 승자가 된다.
    31년생 건강은 강한 정신력이 필요. 43년생 고독과 외로움은 마음에서 오는 것. 55년생 남의 일에 관련하면 어려움 당함. 67년생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79년생 작은 것 모여 큰 것이 되리라. 91년생 이성 간에 갈등 조심.
    32년생 의지대로 추진하면 이득 된다. 44년생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면 좋으리라. 56년생 명예를 유지하는 데 많이 노력하도록. 68년생 실패는 해도 실수는 하지 말라. 80년생 좋을수록 더 조심. 92년생 희망과 신념을 가질 것.
    33년생 가족끼리 많은 이해가 필요. 45년생 상대에게 상처 되는 말을 삼가라. 57년생 가는 말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 69년생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말라. 81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함 생길 듯. 93년생 큰 기대는 실망도 크다.
    34년생 지출과 수입을 잘 따져볼 것. 46년생 막힘이 사라지고 활기 있음. 58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리라. 70년생 뜻대로 순조로운 하루. 82년생 분주다사하나 실속 없으니 허망. 94년생 서운한 마음 담아두지 말라.
    23년생 자손 근심으로 하루가 지나갈 듯. 35년생 마음만 앞서고 실행은 어렵다. 47년생 자기주장 줄이면 만사 무난. 59년생 즐겁고 행복한 하루. 71년생 직업에 보람을 느끼는 하루. 83년생 전진을 위해 준비하며 힘을 기를 것.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2월14일 오늘의역사

    1697/02/14 대마도, 대마도인의 울릉도 왕래 금지.
    1910/02/14 안중근의사, 여순지방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음.
    1942/02/14 총독부, 조선체육진훙회 설립. 체육부문도 전시체제로
    1946/02/14 군정청 최고자문기관인 남조선국민대표 민주의원 발족
    1948/02/14 공창페지령 발효
    1949/02/14 해군함정을 3개 정대 및 1개 훈련정대로 편성.
    1951/02/14 원주 지평리전투서 중공군 2개사단을 섬멸
    1957/02/14 농업은행법-협동조합법 공포
    1968/02/14 국회의사당 건립후보지 여의도로 결정
    1969/02/14 중앙정보부, 위장귀순간첩 이수근 체포 발표.
    1970/02/14 납북 대한항공 승객 39명 귀환
    1979/02/14 정부, 이란 승인.
    1982/02/14 서울-중부지방에 지진
    1992/02/14 남북한 '기본합의서' '비핵선언' 발표.
    1993/02/14 소말리아 PKO 파병을 위한 현지조사단 4명 파견(∼3.5).
    1994/02/14 러시아 안보전략연구 보좌관, "북한 핵탄두와 발사 Rocket 이미 보유, 북에 러시아 핵전문가 15명 체류" 밝혀.
    1994/02/14

    북한, 선봉·나진 이어 신의주·남포도 개방.

    1996/02/14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총격전. 국가보위부(國家保衛部) 소속 조명길 하사, 경비병 3명 사살하고 한국(韓國) 망명요구(亡命要求). 15일 자살.
    2001/02/14 현대, 1월분 금강산 관광료 미지급분 6백만달러를 북한측에 추가로 송금했다.
    2001/02/14 정부, 에티오피아인 난민 첫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