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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3일 수요일(음력 1월 4일 庚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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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3일 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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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2/13 |
(고려 충렬왕 34) 예문춘추관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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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02/13 |
문예춘추관과 혜민국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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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2/13 |
(조선 태종 3) 주자소 설치, 구리로 계미자 10만자 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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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02/13 |
(조선 문종 1) 군기감 설치, 화차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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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02/13 |
(조선 명종) 정미조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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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02/13 |
지방자치법 개정안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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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2/13 |
정부, 베네수엘라 정식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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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02/13 |
순종 효정황후 장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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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2/13 |
위장자수간첩 이수근 베트남서 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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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2/13 |
재일동포 19만 명, 일본정부로부터 영주권 취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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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2/13 |
여의도서 수세폐지-고추수매요구 농민 1만여명 과격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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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2/13 |
정부, 통신시장 개방 최종안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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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이라크 파병안 국회 통과. 찬성 1백55, 반대 50, 기권 7표로 3천명 이내의 추가 파병을 골자로 하는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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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
2007년 11월 19일 서울에서 조중표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무칸베토프(Mukanbetov) 키르기즈 경제개발무역부차관 간에 서명된 “대한민국 정부와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이, 양국이 발효에 필요한 국내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상호 통보함으로써 2008년 2월 14일자로 발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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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국내 최장 20.323km 경부고속철도(KTX) 금정터널 관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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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생 생각지 않은 나쁜 일 조심할 것. 36년생 농담 속에 진담이 섞여 있다. 48년생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수용하도록. 60년생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조심. 72년생 잘나갈 때 지체됨을 대비. 84년생 친구 선택을 잘할 것. 
25년생 병은 숨기지 말고 가족에게 알릴 것. 37년생 희망과 용기를 가지도록. 49년생 행운 중에 불운을 대비. 61년생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날. 73년생 해야 할 일과 안 해야 할 일을 구별. 85년생 과욕 부리면 화를 부른다. 
26년생 막힘없이 순조로운 하루. 38년생 어느 누가 나의 속마음 알아주랴. 50년생 오전은 활기차나 오후는 피곤. 62년생 길함과 흉함이 없으니 무난. 74년생 경거망동하면 신상에 해롭다. 86년생 목마른 물고기가 물을 얻은 격. 
27년생 외출 중 몸 상함 조심. 39년생 말 타고 험한 산길 가는 형상. 51년생 남의 어떤 제의에도 현혹되지 말라. 63년생 배우자 간 화해에 좋은 날. 75년생 하루 일은 아침에 계획하라. 87년생 어두운 밤길은 앞뒤 분간 어렵다. 
28년생 모르는 사람 경계하도록. 40년생 매매 관계 기쁜 소식 있을 듯. 52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함. 64년생 동북간에서 좋은 소식 있을 듯. 76년생 시작하고 끝낼 시기 잘 판단. 88년생 이리저리 배회 말고 일찍 귀가. 
29년생 고고한 인품 유지할 것. 41년생 인자함을 잃지 않도록. 53년생 망신수 발동하니 조심. 65년생 신경이 예민해지니 감정 조절 잘할 것. 77년생 짜증 내지 말고 스트레스받지 말라. 89년생 개천 물고기가 강으로 나간 격. 
30년생 사람 잘못 사귀면 손해. 42년생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음. 54년생 심신이 곤고하고 번민. 66년생 금전 거래 제의는 거절할 것. 78년생 대인 관계 잘하면 천금 얻은 것과 같다. 90년생 어려움 없이 하루가 무난. 
31년생 분수 지키고 수분하도록. 43년생 재물을 원하면 얻어질 것임. 55년생 상극보다 상생을 찾도록. 67년생 따스한 햇볕에 오곡이 무르익는 상. 79년생 돌 위에 뿌리내린 외로운 소나무. 91년생 재물에 연연 말고 학업 열중. 
32년생 겉으로 웃지만 속으로 근심. 44년생 자식 걱정으로 속마음 근심. 56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68년생 원하는 소망을 이루는 날. 80년생 구설수가 발동하니 마음이 심란. 92년생 물결 거스르지 말고 순리 따를 것. 
33년생 근심거리는 지혜롭게 해결. 45년생 들판에 봄이 찾아온 격. 57년생 금속이 불에서 나와 형상 이룬 격. 69년생 용호가 서로 다투는 상. 81년생 화초가 꽃을 못 피우니 안타깝다. 93년생 흙이 잘 빚어진 그릇을 이룬 형상. 
34년생 재물 운이 비치니 재산 이익. 46년생 새 거래처 확보로 사업 원활. 58년생 날씨 변화에 건강 유의. 70년생 공무원은 비리에 현혹되지 말 것. 82년생 정직과 성실로 앞날이 밝을 듯. 94년생 오늘 일 내일 미루지 말라. 
23년생 외로움과 쓸쓸함 이겨내도록. 35년생 서둘면 서둘수록 이익 없다. 47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이득 있다. 59년생 후회되는 일은 만들지 말라. 71년생 꾸준히 노력하는 가운데 결실. 83년생 희망차고 보람 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