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일정세(1.31)

방송·일간지 주요기사 및 네티즌 동향

2013.01.31(목)

주중대사관 정무과

분 야	내 용
한반도관련	o 한국 언론, 중국이 북한 화물에 대한 검사 강화할 것이라고 보도(環球時報 4면) o 한국 언론, 김정은이 전군 전투준비를 명령하였다고 보도(新京報 A25면) o 한국에서 실종된 10명의 중국인 관광객 찾아내(新京報 A22면) o 한국 새 대통령의 총리 지명자, 돌연 사퇴 결정(環球時報 4면) o ‘나로호’ 세 번째 발사 마침내 성공(人民日報 3면) o 한국, ‘나로호’ 발사 성공에 기뻐하는 것 외에 다른 문제도 고려해야(사설)(環球時報 15면) o 한국, ‘나로호’ 탑재로켓 발사 처음으로 성공(新京報 A24면, 光明日報 8면, CCTV 종합뉴스) o 한국, 스페이스 클럽 진입에 환호(環球時報 1면) o Launch propels ROK into space age(China Daily 12면) o NK set for nuke test : report(Global Times 1면) o South Korea quietly determined to tackle space after North's launch(Lee Dong-jun 고려대학교 교수 기고문)(Global Times 13면)
주요 이슈	<일본 관련> o 전문가, “中해군 함대 수차례 열도체인에서 훈련해”(新京報 A4면) o 아베, 중․일 관계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호소(環球時報 3면) o on the horns of a dilemma(Da Zhigang 흑룡강 사과원 동북아 연구소 주임 기고문(China Daily 8면)
대외 관계 ․ 국제 문제	o 필리핀, 남중국해 문제 국제 중재에 제소, 미국 측의 지지 얻어(環球時報 3면) o 시리아, 테러국면 전례 없이 심각해(環球時報 2면) o Syria convoy hit near border(Global Times 8면) o 이집트 군부, 온화한 경고 보내(環球時報 2면) o 강경한 중국? 그렇다면 오늘날의 아시아는 없었을 것(사설)(環球時報 14면) o 중․미 간 마찰, 앞으로 더욱 심각해 질 것인가? - 20명 중미 최고 학자들과의 대화 (環球時報 14면) o 힐러리, '커튼콜'로 세계의 관심 받아(環球時報 16면) o Obama proposal targets talent to boost economy(China Daily 1면) o Obama : time for immigration reform(Global Times 10면) o US navy to dismantle minesweeper stranded on Philippine coral reef(Global Times 10면) o Kerry rekindles hope(사설)(China Daily 8면) o China upbeat over Kerry's prospects as top diplomat(Global Times 1면) o China needs stronger role in Kachin conflict(사설)(Global Times 13면) o Clinton says China, US can work together(China Daily 12면) o Israel to give Palestinians $100 million in withheld funds(Global Times 8면)

분 야	내 용
주요 지도자 동향	국내 정치활동 o 習近平 군사위원회 주석, 북경주재 군사부대 간부들 대상으로 춘절 공연 개최(人民日報 1면) o 溫家寶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최, 에너지소비량 조절업무부서 연구(人民日報 1면) o 溫家寶 총리,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조사연구(人民日報 2면) o 劉云山 정치국 상무위원, 유명 과학기술자 방문(人民日報 1면) o 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 울란바토르에서 몽고 주석 접견(人民日報 1면) o 張德江 국무원 부총리, 브루나이 외교무역부 제2차관 접견(人民日報 1면)
국내 정세	정치 ․ 사회 o 심천: 다시 한 번 특구 중의 특구 건설할 것(人民日報 1면) o 개혁 멈출 수 없고, 개방의 걸음 늦출 수 없어(人民日報 1면) o 부패척결, 시종일관 고압태세 유지해야(人民日報 2면) o 마르크스, 비판 분석에 도약의 발판 제공(人民日報 3면) o 춘절, “권리시대”와 만나다(人民日報 5면) o 역사적 사명 기억하고, 개혁선봉 지속해야(王榮 광동성 상무위원회 및 심천시위원회 서기 기고문)(人民日報 10면) o 재산공개의 추진, 개발도상국의 의지 시험해(環球時報 7면) o 중국의 ‘스모그 경제’, 해외 언론의 뜨거운 화제로 떠올라(環球時報 11면) o 중국 대륙에 주식시장 개방해(環球時報 11면) o 중국인,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 여전히 부족해(王元丰 북경교통대학 교수 기고문)(環球時報 15면) o Demand for air monitors helps companies clean up(China Daily 1면) o Less is more at annual meets(China Daily 4면) o Cliches on way out in speeches by government(China Daily 5면) o The internet needs a safety net(사설)(China Daily 9면) o PLA navy sets out for war games in West Pacific(Global Times 3면) o Xi's message shows consistent diplomacy(사설)(Global Times 12면)
네티즌 동향	o 중국 네티즌, 일본 언론이 스모그가 일본에까지 파급될 수도 있기에 양국 정부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보도한 것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