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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8일 금요일(음력 12월 7일 甲申)

박영복(지호) 2013. 1. 18. 06:26

[오늘의 운세] 1월 18일 금요일(음력 12월 7일 甲申)

  • 조선일보

    24년생 과거에 집착 말라. 36년생 가정 화목하고 화기애애. 48년생 주식투자는 보류하는 편이 좋다. 60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 것. 72년생 장사는 잘되나 사람 때문에 마음고생. 84년생 소심하지 말고 자신감 가질 것.
    25년생 남의 일 간섭하면 구설 생길 듯. 37년생 타인 너무 믿으면 손해 보게 된다. 49년생 동쪽 출입 때 사고 조심. 61년생 지나친 고민 버리고 오늘 생각. 73년생 현실에 만족하고 충실할 것. 85년생 미래 위해 성실히 노력할 것.
    26년생 도적과 물건 분실 조심. 38년생 부귀가 함께 오니 모두 우러러본다. 50년생 낚싯줄을 강물에 던졌으니 소득 있을 것. 62년생 부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74년생 노력 아끼지 말고 도전. 86년생 시험 운 좋은 날.
    27년생 많이 얻고 적게 나가는 격. 39년생 처음은 잃고 뒤에는 얻음. 51년생 강을 건너려는데 배가 없는 격. 63년생 가정에 작은 근심 미연에 방지. 75년생 동쪽에서 오는 손님이 덕 되리라. 87년생 보석이 흙속에 묻혀 있는 형세.
    28년생 건강에 각별히 유의. 40년생 상하가 서로 화합도록 노력. 52년생 지금 잃어도 보충되니 너무 근심 말라. 64년생 토끼가 호랑이를 막지 못하는 격. 76년생 마음이 심란하고 불안정. 88년생 일 진행은 끊고 맺음을 분명히.
    29년생 많은 사람과 어울리면 건강 호전. 41년생 문서계약에 좋은 하루. 53년생 뜻밖에 협력자를 만나게 될 듯. 65년생 허황된 것보다 실리가 중요. 77년생 고생이 지나가고 심신 편안하다. 89년생 나빴던 사이가 서로 화해될 것.
    30년생 귀인은 가까운 곳에서 찾을 것. 42년생 주거이동 아니면 환경변화. 54년생 좋은 일이 겹겹이 들어올 듯. 66년생 과분하게 도전 말고 분수 지켜라. 78년생 금전 운이 풀리니 소득 있다. 90년생 어려운 일 지나고 편안.
    31년생 일신이 부귀하니 남부러움 없다. 43년생 정성스런 마음에 불운도 행운으로. 55년생 마음이 평화로워야 흉한 일도 물러간다. 67년생 상하 화합, 가정 화평. 79년생 미혼자는 오가는 혼담에 주목. 91년생 타인 쉽게 믿지 말 것.
    32년생 집안에 있으면 편안하나 집 밖은 불편. 44년생 일에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56년생 때로는 냉정한 판단이 필요. 68년생 자신의 실정에 맞추어 일하도록. 80년생 흑백 논리에 너무 빠지지 말 것. 92년생 허황된 꿈은 버려라.
    33년생 순간 실수가 큰 후회될 수도. 45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말 것. 57년생 새로운 구상으로 경영할 것. 69년생 배우자의 마음을 헤아려보도록. 81년생 과감히 도전하는 자 승리의 특권. 93년생 일찍 귀가하고 밤길 조심.
    22년생 옛 지인이 생각난다. 34년생 바깥 일을 집안까지 연결 마라. 46년생 오후 시간이 대인관계 개선에 좋다. 58년생 자신을 못 믿는 게 최대의 적. 70년생 힘들수록 마음 굳게 다지도록. 82년생 방심하면 미래의 문이 잠긴다.
    23년생 마음은 있으나 몸이 따르지 않음. 35년생 비밀 노출시키지 않도록. 47년생 별다른 일 없이 무난. 59년생 분주한 중에 마음 상하는 날. 71년생 힘겨움을 이겨내는 자 성취하리라. 83년생 공직자는 유혹에 빠지지 마라.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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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8일 오늘의역사

    1898/01/18 (대한제국 광무 2)  미국인에게 전기 철로부설권 허가. 1909년에 일본에 양도
    1910/01/18 서울 인구 한국인 161,656명 일본인 26,316명 외국인 1,914명
    1920/01/18 정안립, 조선고사 연구회 조직
    1922/01/18 박인호, 천도교주가 됨
    1946/01/18 학병동맹사건 발생
    1949/01/18 영국, 대한민국 정식승인.
    1952/01/18 제2차 개헌안(대통령직선-양원제) 국회서 부결
    1952/01/18 이승만대통령, 영해확장 발표(평화선 선포)
    1954/01/18 독도에 한국영토표지 설치
    1958/01/18 6.25 때 파손된 한국은행 본점 재건 완료
    1963/01/18 민주공화당 발기선언, 위원장 김종필씨
    1963/01/18 여객선 연호 침몰, 138명 사망
    1963/01/18 목포-해남간 정기 여객선 침몰 (승객 138명 익사).
    1965/01/18 제7차 한일회담 개막
    1966/01/18 박정희, 연두교서에 선경제후통일론 제시
    1967/01/18 해군경비정 56함, 북한군에 피격침몰, 전사 11명 부상 30명
    1973/01/18 북한, 3대혁명소조운동 시작.
    1974/01/18 박정희 대통령, 남북한 불가침협정 제의
    1978/01/18 박대통령, 각종병기와 항공기, 특수전차 개발착수 언명
    1985/01/18 국무회의, 구정을 공휴일(민속의날)로 의결
    1988/01/18 서울올림픽 1백61국 참가신청.
    1990/01/18 북경 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7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우리측, 친선교환경기 정기 개최 및 시설답사반 교환 등의 요구 철회
    1994/01/18 200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이원장 이홍구)출범
    1995/01/18 폐연료봉 처리 관련 북-미 전문가 회담이 평양에서 23일까지 열림
    2001/01/18

    대한민국-브라질 '21세기 특별 동반자' 선언. 21세기 특별 동반자관계' 18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페르난두 엔리케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이 선언한 양국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