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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2일 월요일(음력 9월 29일 丁丑)

박영복(지호) 2012. 11. 12. 06:24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월요일(음력 9월 29일 丁丑)

24년생 나보다 주위를 먼저 생각할 것. 36년생 화합해야 안정된다. 48년생 하던 일 열심히 하라. 60년생 마음 한곳에 정하지 못하고 방황. 72년생 운세 왕성하니 소홀히 하지 말라. 84년생 운수를 잘 받아들이면 좋은 일 있다.
25년생 주변 사람과 화합 필요하다. 37년생 상승세일 때 매사 주의. 49년생 처음에 나빠도 뒤에는 좋다. 61년생 예상 밖 일 생기니 정신 바짝 차릴 것. 73년생 안정을 기하고 그릇됨이 없도록. 85년생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한다.
26년생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할 날. 38년생 집 나설 일 생기지만 피하는 편이 좋다. 50년생 사람을 얻으려다 오히려 헤어진다. 62년생 지나치면 원망 듣는다. 74년생 흑백이 불분명하니 신중하라. 86년생 옛말을 행동으로 실천.
27년생 마음에 걸리던 일 처리할 것. 39년생 동쪽과 북쪽에 이로움 있다. 51년생 재물 운이 풀리니 잘 살필 것. 63년생 구월 단풍이 모란꽃보다 아름답다. 75년생 시작할 때와 끝맺을 때 주의. 87년생 예상 못 한 꼼수를 조심하라.
28년생 감기몸살 주의. 40년생 건강 재물 왕성하니 집안이 태평. 52년생 새로 시작하기보다 하던 일에 집중. 64년생 서쪽과 남쪽 사이 일은 피하자. 76년생 자기 본분 지킨 후 말하라. 88년생 먹이를 구하나 돌아올 때 빈손.
29년생 힘든 생각은 과감히 놓아버릴 것. 41년생 입출금이 일정하지 않을 수. 53년생 목마른 말이 산에 올랐는데 샘물이 없다. 65년생 진퇴양난일 땐 쉬어갈 것. 77년생 좋고 나쁜 일 겹치지만 무난. 89년생 인정에 끌리면 손해.
30년생 현상 유지가 나을 듯. 42년생 나를 도울 사람은 북쪽에 있다. 54년생 자식으로 인한 근심 주의. 66년생 기도하는 마음이면 풀린다. 78년생 달콤한 말에 솔깃하면 잔꾀에 넘어간다. 90년생 현실이 성에 안 차도 기다리라.
31년생 끝 안날 다툼은 시작 말라. 43년생 어려움 대비해 마음을 단단하게. 55년생 운이 풀리려면 먼저 정성을 다할 것. 67년생 동쪽 사람이 도와준다. 79년생 큰 것 얻지 못해도 대가는 있다. 91년생 상대를 신중하게 판단할 것.
32년생 잡념을 버릴 것. 44년생 다른 사람과 힘 합치면 성취. 56년생 일에 좋은 결과가 있는 날. 68년생 시간 지나면 막힌 것 뚫린다. 80년생 다른 일에 개입하면 화 생긴다. 92년생 실천하려고 생각한 것 머뭇거리지 말라.
33년생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 45년생 인내심을 갖고 쉽게 실망 말 것. 57년생 흉년에 배고프던 이가 풍년 만난 격. 69년생 평정심을 잃지 말라. 81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면 혼란. 93년생 심신이 고생스러워도 인내심을 가질 것.
22년생 묵은 병에 한 번 더 주의. 34년생 과음 과식은 피하라. 46년생 태평가가 울려 퍼지는 날. 58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어 활기가 넘칠 것. 70년생 속임수를 특히 조심하라. 82년생 백 가지 곡식이 열매를 맺으니 풍년이다.
23년생 헛된 생각 하지 말 것. 35년생 방해가 있어 오지 못한다. 47년생 음주 가무를 하려 들면 말썽 따른다. 59년생 분수를 지키고 욕심 내지 말 것. 71년생 좋은 일로 여러 사람 칭찬을 받는다. 83년생 연인과 꽃동산에 오르는 격.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1월12일 오늘의역사

1463/11/12 (조선 세조 9) 동국지도 제작.
1607/11/12 (조선 선조 40)  우암 송시열 출생. 저서: 송자대전, 우암집.
1882/11/12 (조선 고종 19)  탕춘대에서 청, 일본군대 사열.
1887/11/12 주미공사 박정양 일행 향미
1900/11/12 남대문역에서 경인선 개통식.
1920/11/12 조선징발령 공포.
1945/11/12 동양척식회사, 신한공사로 개칭
1945/11/12 조선인민공산당 결성. 위원장에 여운형.
1953/11/12 닉슨 미국부통령 내한.
1960/11/12 민주당 구파, 당명을 신민당으로 결정
1961/11/12 박정희의장 시카고 도착
1962/11/12 김종필-오히라 대일청구권 합의
1964/11/12 최초의 대일 여객선 아리랑호 취항
1974/11/12 동아일보, 천주교도 인권회복기도회 기사로 경영진과 기자들의 의견 충돌로 12일자 휴간
1979/11/12 공화당 총재에 김종필 선출
1980/11/12 정치쇄신위원회, 정치활동규제 대상사 811명 발표
1981/11/12 한국방송사업단 창립. 
1983/11/12 레이건 미국 대통령, 한국방문, 한미정상회담 갖고 15개항 공동성명 발표.
1987/11/12 평화민주당, 김대중 위원장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
1988/11/12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 전기환, 육촌동생 전우환 구속됨
1992/11/12 영종도 신공항(인천국제공항) 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