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오늘의운세,역사

[오늘의 운세] 11월 9일 금요일(음력 9월 26일 甲戌)

박영복(지호) 2012. 11. 9. 06:48

 

[오늘의 운세] 11월 9일 금요일(음력 9월 26일 甲戌)

24년생 심신 허약할 수 있으니 주의. 36년생 재물운은 풀리지만 건강은 조심. 48년생 가지고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60년생 정성이 깊으면 좋은 일 있는 날. 72년생 꾀꼬리가 버들가지에 앉은 격. 84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5년생 타인으로 구설 주의. 37년생 집안이 화락하여 기쁨이 가득. 49년생 서쪽에서 도움이 온다. 61년생 돌을 깨었더니 금이 쏟아지는 격. 73년생 새로운 일 벌이면 손해 볼 수도. 85년생 우물 안에 놀던 물고기가 강으로 나가는 격.
26년생 베풀면 자손에게 복 된다. 38년생 먼 길 떠날 때 사고조심. 50년생 앞에 산이 가로막고 있으니 답답. 62년생 나무는 봄에 꽃피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 법. 74년생 구설로 근심 있을 듯. 86년생 지혜로운 조화로 화합하면 길하다.
27년생 소원은 다음 기회에 이루어진다. 39년생 활기 가득하고 용기백배. 51년생 복 가진 별빛이 비치니 재산이 늘어난다. 63년생 문서를 잘못 다루면 관재와 손해. 75년생 막혔던 길이 트인다. 87년생 남쪽으로 외출하면 좋다.
28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4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풀린다. 52년생 모든 일을 조심하면 손해 없다. 64년생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린 격. 76년생 함부로 움직이면 이루기 어렵다. 88년생 근심으로 잠 못 이루니 고단.
29년생 별빛은 찬란하나 외로움뿐. 41년생 재물 들어와 주었는데 한편 근심. 53년생 몸 불편하고 마음 산란. 65년생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는 법. 77년생 묵은 걱정이 사라지는 날. 89년생 서둘지 않고 침착하면 좋은 일.
30년생 문서의 어려움으로 걱정. 42년생 사람을 잘못 사귀면 해를 입는다. 54년생 집안에 불안한 일과 근심 걱정. 66년생 노력한 성과가 있는 날. 78년생 어렵던 일이 기쁜 일로 바뀔 듯. 90년생 학업 운이 좋으니 목적 달성.
31년생 소를 팔아서 개를 사오는 격. 43년생 다툼으로 인한 관재와 구설 조심. 55년생 이름 있으나 실익이 없을 것. 67년생 새로운 일 시작하면 금전만 낭비. 79년생 북쪽에 소득이 있다. 91년생 마무리를 잘하면 결과가 좋다.
32년생 정상에 올라서니 정리를 잘할 것. 44년생 집안 사람 마음이 합치니 태평하다. 56년생 모든 일에 조심하고 분수 지킬 것. 68년생 기회를 놓치면 어렵다. 80년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격. 92년생 마침내 뜻을 이루어 기쁜 날.
33년생 무거운 짐 벗으니 홀가분. 45년생 새로운 일 시작하면 손해. 57년생 마음 있어도 이루기 어렵다. 69년생 재산 문제는 조심 또 조심해야. 81년생 옛것은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하면 좋다. 93년생 친한 사람 말도 쉽게 믿지 말 것.
22년생 달빛이 흐려지는 격. 34년생 별일 없이 무난한 하루도 좋다. 46년생 재물을 구해도 어려움 있는 날. 58년생 다른 사람 원망 말고 마음을 잘 돌볼 것. 70년생 나무가 봄을 만나니 푸르다. 82년생 높은 누각에 앉으니 유쾌.
23년생 봄비에 만물이 성장하는 형상. 35년생 경영과 수익이 좋은 날. 47년생 분수 밖의 것 탐하지 마라. 59년생 타인 충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후회. 71년생 불안한 마음 다스리며 기다려야. 8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1월9일 오늘의역사

1917/11/09 창덕궁 화재로 대조전 소실
1919/11/09

항일독립운동단체 의열단, 만주 길림성서 결성(단장 김원봉)

1926/11/09 이청천, 만주에 고려혁명사관학교 설립.
1938/11/09 일제, 경제경찰제도 실시.
1966/11/09 경부선 개통.
1979/11/09 한국인 선원 20명 탄 일본화물선 일본 근해서 침몰, 18명 실종 사망.
1981/11/09 노태우 정무장관 유럽-아프리카 13개국 순방 등정
1987/11/09 민주당, 김영삼 총재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
1995/11/09 서울시 1996년예산, 7조4백95억원-1인 세부담액 35만3천원.
2001/11/09 국내 최초 지질박물관 대전서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