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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0일 토요일(음력 9월 27일 乙亥)

박영복(지호) 2012. 11. 10. 06:41

[오늘의 운세] 11월 10일 토요일(음력 9월 27일 乙亥)

24년생 속에 담은 일 해결할 것. 36년생 무리하지 말고 현재에 만족하라. 48년생 다양한 일 있으니 일을 찾을 것. 60년생 금전과 재물 왕성. 72년생 노력의 대가를 얻으려면 시간이 필요. 84년생 직접화법보다 간접화법이 좋다.
25년생 마음은 항상 젊음이다. 37년생 현재의 좋은 상황을 오래 유지하라. 49년생 자신의 그릇에 맞추어 진행하라. 61년생 평탄한 대로를 달리는 자동차. 73년생 이성 간 다툼 조심하라. 85년생 어두운 밤 지나고 새벽 찾아오는 격.
26년생 생활은 편안하나 건강에 주의. 38년생 몰아치던 폭풍우 지나가고 맑은 날씨. 50년생 화재를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62년생 뜻 이루고 기쁨 나누는 날. 74년생 이성을 가까이하면 마음고생. 86년생 분수 밖의 일은 피하라.
27년생 타인을 원망하지 마라. 39년생 겨울 눈은 녹았지만 새 풀은 아직 이르다. 51년생 산중에 홀로 남으니 외롭다. 63년생 머리는 있는데 꼬리가 없어 허망. 75년생 도움이 오니 성과 있을 것. 87년생 동쪽과 남쪽이 길한 방위.
28년생 맛난 음식이 생길 것. 40년생 재물 잘 간수하고 구설 조심. 52년생 어린아이 방향 잃고 놀라는 격. 64년생 파릇파릇 솟아오르는 봄날 풀잎. 76년생 입을 병마개로 막듯 하라. 88년생 기러기 강남으로 돌아가니 소식이 늦다.
29년생 자식에게 소식이 도착할 듯. 41년생 분수를 지키면 어려움 없다. 53년생 칭찬하는 마음을 가져라. 65년생 밖에서 잃고 안은 부족할 듯. 77년생 큰 삿갓 쓰고 하늘 보는 격. 89년생 골짜기 내려온 물이 합쳐져 힘차게 흐른다.
30년생 이별엔 마음의 준비 필요. 42년생 수고는 많지만 공적은 적다. 54년생 이무기가 용이 되는 격. 66년생 좋은 일은 늘 가까운 데 있는 법. 78년생 쥐가 곡식 가득한 창고 들어간 격. 90년생 밤하늘의 달과 별은 나의 좋은 벗.
31년생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43년생 명예와 이익이 따르니 집안이 화목. 55년생 좋은 일 있을 때 나쁜 일에 대비할 것. 67년생 순조롭게 잘 풀리는 날. 79년생 물고기가 물을 얻으니 활기 넘친다. 91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32년생 문서 일 잘 이루어질 날. 44년생 작은 것을 쌓으니 큰 것으로 이룬다. 56년생 봄날 꽃밭을 걷는 격. 68년생 북쪽 일 불리하니 관재와 구설 주의. 80년생 쌓은 덕으로 경사 있을 듯. 92년생 동북 간에서 뜻밖에 좋은 일이 있다.
33년생 뜻대로 풀리니 장사 잘된다. 45년생 집안에 꽃과 열매가 맺힌다. 57년생 좋은 기운이 드니 운도 왕성하다. 69년생 가랑비 내리고 봄바람 불어온다. 81년생 진행하는 일 실마리 잡힌다. 93년생 기회 얻어 순조롭게 진행될 듯.
22년생 옛 생각 절로 난다. 34년생 천리를 달려왔으니 휴식 필요. 46년생 막힌 운 뚫리니 자신 있게 추진하는 날. 58년생 꽃은 지고 열매 맺는다. 70년생 시비와 말썽은 무조건 피하라. 82년생 나가면 좋지만 안에 있으면 갑갑.
23년생 집안 식구가 화목하니 흡족. 35년생 오늘 일 내일로 미루지 말라. 47년생 소나무가 산 위에 홀로 선 형상. 59년생 장작이 불을 만나 활활. 71년생 이름난 산과 강에 나들이하면 좋다. 83년생 깊은 산중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격.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1월10일 오늘의역사

1904/11/10 경부선철도 완공(1905.1.1 운행)
1914/11/10 함경도에 홍수. 629명 사상, 피해가옥 28,414호.
1915/11/10 동경유학생 이광수 신익희 장덕수 등 조선학회 설립.
1920/11/10 조선교육령 개정공포
1939/11/10 일제, 조선인의 씨명에 관한 건 공포. 창씨개명 강요
1950/11/10 한국-미국 화폐환율 2,500대 1로 인상.
1955/11/10

메디칼센터(국립중앙의료원) 설치결정.

1958년 10월에 우리나라 정부와 국제연합한국부흥기구(UNKRA) 및 스칸디나비아 3국이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68년 10월 우리나라 정부가 모든 운영권을 인수하였으며, 80~83년 대규모 병원 증축· 개축 공사로 현대식 시설과 장비를 갖추게 되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가 18번지에 있다.

1956/11/10 진보당 창당. 위원장 조봉암, 간사장 윤길중
1961/11/10 최고위, 장면 전총리의 연금해제와 불기소 발표.
1963/11/10 설악산에 불, 6일간 불탐.
1964/11/10 대한민국-이탈리아 협정 가조인(로마).
1977/11/10 한국여자배구, 월드컵대회서 최초로 소련 격파
1904/11/10 경부선철도 완공(1905.1.1 운행)
1914/11/10 함경도에 홍수. 629명 사상, 피해가옥 28,414호.
1915/11/10 동경유학생 이광수 신익희 장덕수 등 조선학회 설립.
1920/11/10 조선교육령 개정공포
1939/11/10 일제, 조선인의 씨명에 관한 건 공포. 창씨개명 강요
1950/11/10 한국-미국 화폐환율 2,500대 1로 인상.
1955/11/10

메디칼센터(국립중앙의료원) 설치결정.

1958년 10월에 우리나라 정부와 국제연합한국부흥기구(UNKRA) 및 스칸디나비아 3국이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68년 10월 우리나라 정부가 모든 운영권을 인수하였으며, 80~83년 대규모 병원 증축· 개축 공사로 현대식 시설과 장비를 갖추게 되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가 18번지에 있다.

1956/11/10 진보당 창당. 위원장 조봉암, 간사장 윤길중
1961/11/10 최고위, 장면 전총리의 연금해제와 불기소 발표.
1963/11/10 설악산에 불, 6일간 불탐.
1964/11/10 대한민국-이탈리아 협정 가조인(로마).
1977/11/10 한국여자배구, 월드컵대회서 최초로 소련 격파
1987/11/10 최성권 한북수 씨, 필리핀 루손 섬에서 납치.
1988/11/10 대한민국(노태우)-인도네시아(수하르토) 정상회담.
1995/11/10 부산-나진항 잇는 정기 직항로 개통.
2009/11/10

서해 대청도 인근 해역 서 벌어진 남북 교전. 1999년과 2002년의 서해 교전은 연평도 인근 해상 서 일어나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으로 불리고 있다.

10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남북 해군 간에 교전이 벌어져 북한 경비정이 반파에 가까운 피해를 보고 퇴각하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325는 1999년 6월 1차 연평해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북 경비정을 격퇴했다.

1987/11/10 최성권 한북수 씨, 필리핀 루손 섬에서 납치.
1988/11/10 대한민국(노태우)-인도네시아(수하르토) 정상회담.
1995/11/10 부산-나진항 잇는 정기 직항로 개통.
2009/11/10

서해 대청도 인근 해역 서 벌어진 남북 교전. 1999년과 2002년의 서해 교전은 연평도 인근 해상 서 일어나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으로 불리고 있다.

10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남북 해군 간에 교전이 벌어져 북한 경비정이 반파에 가까운 피해를 보고 퇴각하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325는 1999년 6월 1차 연평해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북 경비정을 격퇴했다.